[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2. 11. 07:05
MBC 황금어장내 속 코너 에는 지난 해 끝자락부터 방송 된 명품 다큐 을 찍은 숨은 공로자인 제작진 세 명이 출연을 하게 되었다. 이들로 인해서 다큐멘터리의 또 다른 재미, 아니 일반 시청자들이 멀리 했었던 다큐를 더욱 가깝게 해 준 그들의 장인 정신에 찬사를 보내며 친근하게 보게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명작 다큐를 찍은 제작진이 나오며 강호동은 너무 무리수를 두어 리액션을 하며 그 감동을 줄여 놓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우선 아마존의 눈물 팀 이야기를 나누고 강호동의 오버액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다. 명품 다큐 제작진 감동주다. MBC가 연속 다큐멘터리로 홈런을 친 것은 때부터 굉장히 큰 히트로 극장 상영까지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 인기를 몰아서 다시 한 번 MBC는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