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양한정보 바람나그네 2018. 8. 26. 08:01
다양한 종류의 외식 음식이 먹고 싶었다. 한식도 먹고 싶었고, 스시를 비롯한 일식도 먹고 싶었다. 그리고 샤브샤브에 이어 피자, 해산물, 맥주 및 와인, 커피. 뷔페를 비롯한 디저트 또한 먹고 싶지만, 이런 곳을 모아 놓은 곳이 없어 보였다. 아니 찾을 생각을 못 했고, 찾지 못해 안 갔지만, 압구정 ‘페어링6’를 찾고 모든 갈증이 사라졌다. 그곳은 무려 이랜드 5대 뷔페를 모아 놓은 스페셜 뷔페였기에 먹고 싶은 것을 원 없이 먹을 수 있었고, 계획이 필요한 곳이란 것도 알았다. 자, 함께 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참고하시면 되시겠다. 말투를 바꿔 글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압구정 ‘페어링6’는 압구정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5번 출구로 나가 직진 180m 가량을 가면 ‘극동 스포츠센터’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