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7. 30. 06:56
케이블 채널 QTV에서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하는 (이하 순정녀)에 출연 중인 '미라'의 막말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기에 또한 어떠한 막말을 했기에 이러나 해당 방송을 구매하여 보았다. 헉~!! 그런데 심해도 보통 심한 일이 아니었음을 방송을 보고 알았다. 도저히 다 표현하지 못 할 정도의 말들은 과연 이 방송이 15세상 등급을 받은 프로그램이 맞는지까지 의심이 되는 공황상태로 몰고 갔다. 아무리 케이블 채널이 심각하게 혼탁해졌다고 해도 이것은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싼티의 정점을 찍어버린 방송으로 보인 이번 방송은 차라리 안 보는 것이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어 줬다. 왜 이렇게 별 것 아닌 것 같은 방송으로 그런 반응을 보이느냐? 하겠지만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