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1. 30. 07:00
군입대와 제대를 하는 스타를 보고 있노라면 뿌듯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스타가 있는 반면, 보고 있노라면 짜증이 밀려오는 스타들이 있다. 군입대를 한 스타 연예인 중 대중을 가장 뿌듯하게 하는 이는 단연 현빈일 것이며, 그렇지 못한 스타들은(현재 기준) 근래 입대한 이특과 김무열. 기존 입대한 비(정지훈)를 보며 짜증을 낼 수밖에 없다. 이는 대중의 반응이며 이 공통점에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가 끼어 있어 또 다른 스타 연예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대중에게 가장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은 바로 연예인이 입대를 해서 바로 연예병사에 지원을 하는 것은 극도의 불쾌한 마음을 갖게 한다. 이런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밖에 없다. 군대라는 것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일진데,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