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0. 9. 06:55
어쩌면 이렇게도 뻔뻔하고 인면수심의 인물이 있는지 모르겠다.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물은 바로 왓비(왓비컴즈)이다. 왓비는 MBC 스페셜 2부 '타블로와 대한민국 온라인' 방송이 끝난 이후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이는 것으로 그 치졸한 면을 보여준다. 비열함의 극치인 면을 보여준 것은 바로 그가 자신이 개설해서 운영 중인 '타진요'를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다. 방송이 일단 시작되기 전 경찰 조사 중간발표가 되며 타블로의 졸업은 완전히 밝혀졌다. 그러면서 왓비는 여러 사실이 밝혀지며 위기에 몰리기 시작한다. 왓비는 현재 자신의 친구의 아이디로 개설한 아이디로 카페를 개설해서 쓴 것이 발각이 되었고, 한국인이었으며 미국에 사는 57세의 미국인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발표로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