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4. 14. 07:11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추격전을 만든 시초의 프로그램 은 명불허전 다시 한 번 최고의 추격전을 만들어 냈다. 이미 등의 ‘꼬리잡기’ 추격전 게임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안길 방법을 아는 ‘무도’는 이번 ‘술래잡기 편’으로 심장 쫄깃한 긴장감과 게임을 통해 짜릿한 느낌을 안겨 주었다. 이번 에서 보인 새로운 추격전은 멤버들의 과감함이 돋보였다. 추격전의 새 역사를 쓴 노홍철의 과감한 입수는 놀라움을 주는 장면이었으며, ‘네가 하면 나도 한다’는 다짐의 말대로 하하는 머뭇거리다 결국 노홍철을 따라 입수하는 용감함을 보였다. 하지만 전무했던 과감한 입수로 성공을 예감한 노홍철을 좌절시킨 것은 유재석. 유재석은 입수와 함께 초 스피드로 노홍철을 태그해 탈락시킨 장면은 놀라움의 장면이었다. 하지만 그 팽팽한 긴장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