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3. 17. 07:53
건강한 비판은 어떤 대상에 대해 발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자리하지만, 비판이 아닌 비난은 어떤 대상에게 큰 상처를 주기 마련이다. 며칠 안 된 이야기지만 지난 에서 유재석이 택시 기사 분과 대화 도중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대화를 했다고 논란 아닌 논란을 만들어 비난을 한 모 커뮤니티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이없다는 것이 보편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문제는 헐뜯기 좋아하는 이들은 이런 논란이 있으면 팩트는 상관없이 꾸며진 이야기에만 잘못된 관심을 쏟아 부으며 온갖 비난만을 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는 한다. 실제 이번 논란 이전에도 기사에 다 표현되지 않은 이야기만으로 누구를 헐뜯는 이들은 늘 보여왔다. 잠깐 그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지난 의 상황을 이야기한다면 유재석은 기사님에게 깍듯하게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