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3. 13. 07:05
월요 예능의 절대강자였던 가 꾸준히 추락을 하고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어서 꾸준한 지적을 해 왔지만, 소통이 없는 는 예고된 추락을 하고 있어 더한 안타까움을 주는 것은 아닌가 한다. 이미 에 대한 위기를 이야기한 사람들은 넘쳐날 정도였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핀잔을 주는 시청자보다는, 이어져 가는 놀러와의 답답함을 보고 뭔가 바뀌기를 기대한 이들의 말들은 모두 묵살 된 채 1년 이상 소통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답답함을 주고 있다. 현재의 를 생각하면 이제 어떤 시청자들이라고 해도 ‘올드함’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 옳은 말이다. 이미 필자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오래 전 지적을 해 왔지만, 그들은 바뀌기를 거부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