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2. 2. 8. 07:50
2012년 노트북의 화두는 ‘울트라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성능과 무게, 디자인 그 어느 하나 빠질 만한 사양이 없는 울트라북은 많은 유저들의 로망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 HDD대신 들어간 SSD의 성능은 노트북을 데스크탑의 영역으로 올려줄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게 했는 데요. CES 2012에서도 주목을 받은 LG의 울트라북 ‘Z330’을 우리 일반 유저가 아닌 연예인 스타가 사용해 보았다는 것이 신기해 그 스타의 사용기를 듣고자 한 달음에 먼 길을 달려 홍대 베스트샵 동교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고 싶은 울트라북을 일반 유저도 아닌 스타가 이용한다? 그것도 에서 ‘지니어스 은지원’이라 불리는 ‘은지원’이 직접? 일단 호기심 엄청 생기는 일이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