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9. 20. 07:00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괜히 에 출연을 한 것일까? 사실이 그랬다. 출연을 하지 않는 편이 훨씬 좋을 뻔 했다.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올 해 17살로 고1 정도밖에 안 되었다. 빠른 생일이라고 할지라도 고2일 텐데.. 어린 나이에 받을 충격이 좀 클 듯하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누가 이 아이를 고등학생으로 보겠는가?! 그런데 뭔 충격을 받을까? 그 충격은 바로 '세바퀴'에 출연을 한 이후에 쏟아지는 비난 때문일 것이다. 이 비난은 해당 방송 게시판에도 눈에 띄고, 이곳저곳에서 많이 띄고 있다. 마치 이경실의 딸이 출연을 하면서 연예계로 직행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시선에서 때문이다. 그리고 평소 이경실의 이미지 자체가 편하기만 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정의심에 정선희의 상처까지 보듬으며 적 아닌 적들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