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1. 10. 06:22
요즘 이승기에 대한 논란들이 조금씩 생기는 듯하다. 그런데 이런 의견에 주위에서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주변인인 김C와 강호동, 스태프 등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들은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이승기가 어느 정도까지 뜬 상태로 평행선을 그려가는 인기를 가지던 중 운이 좋게 '찬란한 유산'에 캐스팅 되었고, 주변의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에 힘입어 자신의 인기에 풍선을 단 것처럼 붕 떠 버렸다. 그런 이승기의 인기에 프로그램은 은근히 말은 안하고 있지만 대놓고 기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이는 '1박2일' 뿐만이 아니라 그 인기를 이용해서 '강심장'까지 이승기를 단독으로 띄워주고 있어서 안 좋게 보인다. 풍선을 옆구리에 단채 인기가 다소 부풀어 떴을 때에는 그 위치를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