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3. 2. 16:04
K팝스타 시즌4의 생방송 무대 1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A조와 B조로 나뉜 경쟁순위 중 B조의 순위는 예상과는 달랐다. 시청자 다수가 생각했던 결과와는 다른 순위였고, 필자 또한 이 순위에 대해 공감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A조와 B조로 나뉜 무대 중 먼저 보인 건 B조 경연. B조로 결정된 정승환과 릴리M, 그레이스 신, 케이티김, 박윤하 5인은 나름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고, 그들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이 이 무대를 보고 결정한 순위는 1위에 케이티김, 2위 그레이스신, 3위 정승환이었다. 이로써 총 3인은 TOP8에 자동 진출하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순위에 시청자 다수가 생각하는 순위는 차이가 있었고, 시청자가 뽑은 순위는 ‘케이티김>릴리M>정승환>그레이스신>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