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 8. 07:00
줄여 '지붕킥'이 그 재미를 더해가며 시청률 30%대 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으로 볼 때는 윤시윤은 최고의 출연 장면이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황정음과 신세경에 대한 주목으로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던 윤시윤이 극중 짝사랑하는 세경에 대한 그 정도가 진해지기 시작하며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새해가 되며 80~83회까지의 세경에 대한 짝사랑은 이제 1단계의 '벙어리 냉가슴' 형에서 발전해서, 2단계 '질투 폭발' 형의 단계로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 :: 준혁의 세경에 대한 짝사랑은 깊어만 간다! :: 1단계 짝사랑을 했던 준혁(시윤)은 지금까지의 방식은 모든 사람들의 짝사랑 단계이기도 한, 혼자서만 끙끙 앓는 외기러기 사랑이 시작된다. 말 그대로 짝사랑으로만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