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2. 16. 08:15
무한도전 멤버는 한 가족이다!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시청자들 또한 한 가족이라 생각하는 그들의 심성은 곱디 고운 모습이다. 애청자들은 무한도전을 통해서 웃고 울고 즐기며 생활의 한 부분으로 이 시간만큼은 할애하길 아끼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이유 중 하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식구가 있다는 뿌듯함에서 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멤버를 통해서 좀 더 따스한 마음을 갖길 항상 마음 깊은 곳에서 바라고, 만족하며 매주 이 시간을 즐기게 된다. 은 또 한 번 마음 따뜻한 배려와 감동을 느끼는 따스한 편이 됐다. 그 감동을 느끼게 한 것은 ‘하하와 별 부부’. 노홍철과 싸이.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항상 배려심이 가득한 유재석의 이야기는 시청자를 감동의 순간으로 몰아넣게 됐다. 먼저 하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