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11. 8. 06:20
희망을 전해주는 빛으로 청춘페스티벌이 젊은 심장을 따스하게 해 준 자리를 다녀왔습니다.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 'S20청춘페스티벌'에는 유명 인사들이 자리를 해 뭔가 답답함이 가슴 속에 자리한 대학생들과 미취업 학생들의 마음을 뚫어주는 역할을 하고자 자리했습니다. 라즈베리필드의 '소이'와, '델리스파이스', '조벽 교수', 배우 '이범수', 뽀로로 아이코닉스 대표 '최종일 대표', 가수 '몽니', '조규찬', '김미경 원장', '정형돈',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개코가 자리를 해 신명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죠. 아름다운 청춘들이 사회적인 현상으로 인한 취업이 힘든 상태에서 이루 말 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을 시간이 안타까운 상황에..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심장을 따스하게 해 주었습니다. 각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