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4. 07:37
이번 주 패떴은 그간 악천후가 없는 행운의 날 들이 대부분 이었다. 밖에서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라서 겨울이 가장 큰 문제이긴 했지만 겨울이 지나면서 왠만하면 어떠한 악천후에도 한다는 것을 보여준 방송 일 듯하다. '패밀리의 떴다'가 재미가 떨어졌다고 해도 그 인기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떨어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블로거 뉴스는 호도되는 문제점이 심각하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방송의 재미있었던 점과 블로거 뉴스의 블로거들 중 몇 분들의 행태를 꼬집으려 한다. 그렇다고 필자를 너무 미워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서로 생각도 나눠보면 되는 일이기에 말이다. 이번 주도 방송이 끝나고 난 이후 언론의 기사는 칭찬, 블로거뉴스의 기사는 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패밀리가 떴다는 가장 혹독하고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