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8. 1. 21. 05:00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아 많은 기대감을 품고 평창은 달리고 있습니다. 또 그 평창을 가꾸는 기업과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지속가능성 파트너 1호 사업자인 KT는, 안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파트너로서 기반 시설 및 기술 제공을 하고 있고, 밖으로는 지역을 살리는 일까지 긍정적 사업을 펼치고 있어 해당 부분을 소개해 봅니다.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 입니다. 올림픽과 함께 평창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 고랭지 농업이 발단한 ‘의야지 바람마을’을 정보화마을로 지정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어 지역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의야지 바람마을’은 ‘5G Village(5G 빌리지)’로도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