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4. 7. 06:21
백지선화로 이제 곧 잘 알려진(?)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최근 자신의 마음에 자리잡은 상처 하나를 이야기를 했다. 이미 에서 존재감 없는 가수로서, 그룹으로서의 고충을 가지고 스스로 인터넷에서 자신의 지난 사진을 가지고 자작극을 벌였다고 한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 알려지지 않는 가수로서의 암담함에서 비롯이 되었을 마음의 상처는 점점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커져가는 것 같다. 누구는 인기가 너무 있어서 아래를 내려다 보지 못해서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는데, 시크릿의 한선화는 조금이라도 더 꿈틀거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의 외로움이 커져가고 있다. '자존심 찾기 어렵다' 이 말을 왜 꺼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은 그녀의 말로 시작이 된다. 한선화는 최근에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