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8. 30. 11:25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패륜적 손동작은 상스럽게 느껴진다. 사과를 했다고 해도 사과한 것으로 끝낼 사안 또한 아니다. 적어도 그 나이가 먹도록 그런 패륜적 행위를 여과 없이 했다는 것은 질타를 넘어 비난을 피하기 어렵기에 대중의 비난은 마땅해 보인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코팩 제품을 홍보하다 부모를 패륜적으로 모욕하는 손동작을 했다. 직접적으로 한 것이 아닌, ‘내가 거짓말하면 엄마가 xx이다’라는 뜻의 행위를 한 것. 해당 손동작은 뜻 자체가 주는 충격이 크고, 그 손동작을 할 정도면 충분히 뜻을 알았을 것이기에 질타를 멈추긴 어렵다. 논란이 되자 한수민은 자신의 SNS에 직접 사과했지만, 대중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