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1. 5. 26. 07:10
팩트는 없이 의혹 제기만 하면 끝난다는 식의 기사만 쓰던 부류의 일명 기레기 부류 기자여서였을까? 한예슬에 대한 의혹 제기를 했는데 알맹이가 하나도 없다. 특정 시점 영수증이나 사진을 첨부하지도 않고. 그냥 ‘카더라‘식의 의혹 제기를 하며 마치 대단한 폭로를 하는 것 마냥 ‘몇 단계까지 풀까요?’란 돼먹지 못한 의혹제기를 하며 우쭐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세연’ 김 모 전 기자가 폭로한 내용은 한예슬의 열애설 주인공인 남친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폭로한 게 버닝썬 이슈 여배우가 한효주가 아닌 한예슬이라는 것.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술자리 뒷담화 수준으로 의혹을 제기해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왜 나는 소속사를 옮길 때 꼭 이런 일이 생기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