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7. 25. 07:25
무도(무한도전)가 그동안 수고가 많았던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시크릿 바캉스'는 그 어느 때보다 뒤지지 않는 큰 재미를 주고 있다. 멤버들은 많은 여행지 중에 노홍철이 추천한 여행지인 춘천을 향했고, 즉석으로 준비되는 것들을 통해서 재미를 줬다. 1년을 넘게 준비한 WM7도 쉴 틈 없는 재미를 주며 완벽한 무도라는 명성에 맞게 빵빵 터지는 즐거움을 줬다. 유재석은 정형돈과, 정준하는 박명수와 짝꿍이 되어 보여주는 레슬링은 보기만 해도 깜짝 놀랄 파워와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체리필터의 손스타가 프로레슬링 유경험자이다 보니 직접 그에게 배워가며 늘어가는 실력으로 일반인들이 하지 못하는 화끈한 파워의 레스링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프로그램 속의 장기프로젝트 WM7의 재미와 함께 이번 주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