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카메라 바람나그네 2014. 1. 7. 06:30
Nikon D5300을 처음 손에 잡아 본지도 벌써 한 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중간에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지만 다시 손에 넣어 2013년 말과 2014년 초를 이렇게 같이 하게 되어 새해맞이 해돋이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카메라가 있음에도 출사를 잘 나가지 못했던 저인데요. 2014년에는 무언가를 위해 뛰어야 한다는 시점으로 생각되기에 카메라 있는 거 썩히면 뭐할까 싶어 들고 새해맞이를 하러 나갔습니다. 니콘의 미러리스(J1)도 가지고 있는 터라 두 대 모두 가지고 나갔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추워서 ‘Nikon D5300’으로 대부분의 샷을 찍었습니다. 복습하는 차원에서 아주 간단히 특징 요약한다면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2416만 화소에 화상 처리 엔진 EXPEED4를 사용해 고감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