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카메라 바람나그네 2014. 3. 8. 06:40
DSLR Nikon D5300을 사용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만졌으니 그 정도가 된 것 같네요. 지난 3개월 동안 만나본 니콘의 Nikon D5300은 여러 기능과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해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카메라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카메라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이겠죠. 사실 처음부터 좋은 카메라 쓰면야 좋긴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렇게 좋지만 않은 것은 카메라의 기능을 처음부터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점이 불편한 점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처음엔 카메라 지식이 많지 않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기에 더욱 중급기 이상을 사지 말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처음에 아주 형편없는 콤팩트 카메라 사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