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10. 5. 16:45
구하라와 연인 관계였던 최모 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구하라에게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대중은 분노를 하고 있다. 최모 씨는 리벤지 포르노가 아님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지만, 사회가. 그리고 대중이 받아들이는 그의 행위는 리벤지 프로노로 여겨지고 있다. 최모 씨의 변호사가 밝힌 내용 중 “다툼이 시작된 이후 결별을 위한 정리 과정에서 해당 영상을 보냈다”는 말은 황당함까지 주고 있다. 또한, 현직 변호사들조차 최씨 측의 말은 이해될 수 없는 말이라 하고 있다. 그들의 말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건 싸움 후에 성관계 동영상을 보냈다는 것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라서다. 싫어 헤어질 경우 그냥 삭제하면 되는 간단한 일을, 싸움 후에 1차로 전송하고, 2차로 재차 전송하며. 게다가 구하라가 무릎을 꿇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