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1. 27. 07:00
인생 자체가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는 교화가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점잖은 표현으로 교화하려 해도 듣는 척만 할 뿐. 돌아서면 쓰레기 짓을 하기에 그들은 사회적/법적으로 매장시키는 수밖에 없음을 대중도 이미 알고 있다. 김우빈은 일반 대중이라도 모를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힘든 암투병을 하고 있고, 희망적인 소식만 들려오길 바라나 아직까지는 뚜렷이 좋은 소식을 전하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 치료를 마쳤다고 하지만,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상태이다. 같은 해 12월 팬카페에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세 번의 항암 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며 주기적인 추적 검사를 하고 회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놨지만, 대중은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