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1. 26. 07:10
의 한 참가자가 일진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대중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런 의견 속에는 똑같이 당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잖아 작은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확인되지 않은 일로 마녀사냥 하는 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다. 가 끝난 이후 익명의 누리꾼은 이 참가자가 자신의 학교에서 강제 전학을 갔고, 꿈이 마포 일진이었다며 폭로성 글을 썼다. 또한 ‘양의 탈을 쓰고 노래하는 걸 보니 화가 난다’ 등의 글뿐만 아니라 술과 담배, 강제 전학을 가서 자해한 사진을 올렸다는 수많은 폭로성 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누리꾼도 ‘자신도 당했다며 폭로한 이가 용기 내줘서 고맙다’는 글을 쓰는 등. 이 참가자를 향한 맹공은 이어졌다. 여기에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