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2. 25. 07:15
무한도전이 ‘무한 익스프레스 특집’을 통해 2012년 새해 달력을 주문한 이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려 직접 몸으로 뛰었다. 이전 연도까지는 주문을 하면 모두 우편 배송을 하였으나, 이번 2011 연말은 뭔가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싶은 은 그렇게 직접 시청자들을 일일이 찾아 감동을 선사한다. 멤버가 찾는 직접 배달도 뜻은 있으나, 뭔가 좀 더 뜻을 찾고자 하여 찾은 것이 바로 택배 기사들의 힘든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누구라도 상상을 하지 못 할 그들의 녹록치 않은 현실을 직접 겪은 멤버들은 배달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소 체험을 하는 계기가 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항상 그들을 괴롭게 하는 결과로 다가오는데 그 경험을 ‘무도’ 멤버가 해 본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택배 기사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