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6. 9. 19:00
이휘재가 참다못해 악플러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는 자신에게 향하는 비방보다는 가족으로 향하는 비방을 막겠다는 순수하고 강력한 의지로, 대중은 이에 큰 호응을 해주고 있다. 가인은 최근 SNS를 통해 논란이 번진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해하는 이들을 직접 고소 고발하며 스스로를 지켜가고 있다. 임신 루머와 성적 조롱, 대마 권유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공격을 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들었기에 가인을 향한 대중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박신혜 또한 지속적인 성희롱과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유포에 맞서 악플러를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실제 고소한 사실을 홈페이지에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아이유, 수지, 에이핑크, 성유리 등 많은 스타들이 법적 대응 중이다. 이휘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