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2. 2. 08:17
양현석이 어려움에 빠진 이주노를 도와준 것에 대중은 칭찬을 했고, 언론은 무엇이 자신들에게 유리할까 저울질하고 논조를 바꿔 가며 기사를 내는 모습이다. 일부 언론은 단순한 소식 전하기를 하고 있고, 일부 언론은 비아냥거리는 모습으로 좋은 일까지도 안 좋게 엮으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대중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언론의 논조도 달라지기 마련. 하지만 해당 소식에 대중이 긍정적인 반응을 할 거란 생각을 못했는지 갈팡질팡하는 모습도 일부 보였다. 양현석은 이주노가 빌린 돈을 변제하지 못한 상황을 전해 듣고, 1억 원이 넘는 돈을 쾌척했다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주노 측은 해당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이후 이주노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양현석이 도움을 준 것은 직접 한 것이 아닌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