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1. 8. 16:13
이보영이 참다못해 악플러를 향한 법적 대응을 하며, 장희진이 사과를 하는 단계까지 이어졌다. 이는 장희진이 MBC 에 출연해한 말이 논란으로 이어진 것으로, 출연 당시 이보영과 친하며 같이 거제도 여행을 하며 겪은 일화를 이야기하다 과장되게 말한 것이 논란으로 이어졌다. 장희진은 이보영과 친해 거제도로 여행을 했다. 전어철이라 맛있겠다 했더니, 언니가 회를 시키면서 전어를 조금만 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직원 분이 ‘전어가 얼마인데 서비스로 달라고 하느냐’고 했었다는 내용. 이어 정작 주인공은 언니였는데, 나를 알아보고 다른 직원 분이 전어를 서비스 주셨다고 한 것이, 악플러의 먹잇감이 되어 이보영이 고소에까지 이른 것. 이보영의 소속사 측이 밝혔듯 장희진은 방송 이후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