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8. 10. 07:10
'방방곡곡 콸콸콸'은 한 통신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단어다. 그러나 에 출연한 '이윤미'에게는 이 '콸콸콸'이란 단어는 그저 여성 가슴을 칭하는 단어인가 보다. 아무리 잘 풀어내려고 해도 시도할 이야기가 있고, 시도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가 있는데.. 이윤미는 그 경계를 알지 못하고 계속해서 불편하고 불쾌한 토크를 시도하려 했다. 이번 은 '연예인 CEO특집' 편으로 실제 필드에서 뛰는 연예인 CEO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그중에 아기용품에 관련한 사업을 하는 이윤미가 출연해.. 어떻게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이윤미'는 남편인 '주영훈'의 전형적인 토크 틀을 배워왔는지 거의 비슷한 흐름으로 일관하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계속 넘으며 정도가 심해져 불쾌함으로 다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