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7. 7. 20. 16:00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은 이제 없습니다. 추우냐 더우냐 서늘하냐의 기분이 드는 3계절인 대한민국이 됐는데요. 대구에는 바나나까지 열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더워졌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열을 식혀야 한다는 과제를 국민은 갖게 됩니다. 에어컨이요? 틀면 되지요? 그런데 활동하며 에어컨을 틀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불티나게 팔리는 게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하지만 휴대용 선풍기도 종일 틀 수는 없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챙겨도 지속해 틀 수는 없는데요. 그 사이 체온을 낮출 그 무언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전 그걸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며, 제품은 ‘쿨코어’ 쿨링타월입니다. 쿨코어(cool core) 쿨링타월은 간편히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패션을 망치지 않는 쿨링타월이라 더 눈에 띕니다. 총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