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출연 거절. 신해철 누구세요?

신해철의 말이 또 한 번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그냥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가, 왠지 그의 화법으로 바뀐 글과 말로 표현이 되면 미워 보이는 것은 그의 평소 행동을 포함한 표현법 때문인 것 같다. 그가 표현하는 방식은 그만의 세계가 처절히 반영이 된 것으로 그냥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는 무엇이라도 다른 방식이다.

그의 말을 들으면 돌려 말하는 습성 때문에 사람들은 이게 어떤 말인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뻔한 이야기인데도 왠지 기분이 나쁘게 들리는 것은 그가 말하는 잘난 사람이라는 가정하의 말 방식 때문인 것처럼 들린다. 도대체 뭐가 그의 화법을 완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는지는 그의 환경을 봐야 할 텐데, 그 환경은 자라온 성장 과정이 아닌, 스타가 되어서 성장이 된 이후의 표현방식 완성은 아닌가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새롭게 언론에서 주목을 한 그의 어이없는 화제는 바로 요즘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와 연관이 된다. 신해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팔로워가 질문한 것에 답변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곱게 비춰지지 않았다. "신해철님 혹시 사람들이 '나는 가수다' 추천해서 섭외 들어오면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이 받고 답을 한다. "아뇨. 그냥 가수 아닌 걸로 합시다"라는 짧은 말을 남긴다.

그런데 이 말을 보면 그냥 넘길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인 것은 누구나 알만한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그의 화법이 문제가 된다. 왜 그냥 별 관심이 없다는 정도의 표현을 남겨두고,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서 언론과 여론의 미운털을 받는지 그것이 참으로 아쉽다.

단지 독립적으로 이 말에 대한 답을 한 것으로만 끝났다면 문제가 간단하다. 뭐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곱게 들리지 않는 것은 바로 그는 케이블 채널(tvN)에서 비슷한 성향의 프로그램인 '오페라스타 2011'출연자로 나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그가 말한 것이 곱게 들리지 않게 만들고 있다.

'오페라스타'는 지난해 영국 지상파 ITV에서 방송된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를 한국 버전으로 론칭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조금이라도 그가 욕을 먹는 연관이 되는 이유는 바로 상대 프로그램을 출연하면서 다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가수 아닌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남기는 것은 그의 말이 그렇게 편하게 들리지는 않게 만든다.

물론 어떤 가수라도 '나는 가수다'를 출연하라는 말을 못한다. 그것은 그 사람들의 자유고, 그 사람들이 성격에 안 맞으면 출연을 안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신해철의 이런 트윗 반응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스러움은 오히려 DJ DOC 김창렬 트윗일 것이다. 그는 임정희와 테이에게 '연습 좀 작작해'라는 말로 자연스러운 프로그램 이야기를 이끌어 낸다. 상황은 다르나 트윗의 반응도의 차이를 본다면 천양지차로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뉴시스*

이런 말에 사람들의 시선이 같을 수는 없다고 그의 말을 좋게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비슷한 경향의 답을 주는 것은 그에 대한 해석 부분이 한 쪽으로 몰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누구세요' 라는 쪽의 반응이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그에게 안 좋은 평가를 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의 음악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가 된다. 신해철은 그룹 넥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고, 작곡 능력에서는 여러모로 인정을 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그의 평가가 몰리는 것은 '노래는 못하잖아'였다.

그렇다. 사실 평가의 기준은 모두가 다른 것이지만, 굳이 본 필자가 신해철을 평가한다면 그는 뛰어난 뮤지션이다. 명곡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성을 가진 자라고 평가를 하는데 조금의 주저도 하지 않을 정도로 작곡 능력은 뛰어나고 철철 넘쳐흐른다. 그 과정에 어떤 영향을 받아서 거의 똑같은 음악을 만들어서 실망도 시키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그는 기대 이상의 창조 능력이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그에게는 커다란 단점이 존재하는데, 자신이 만든 노래를 다 소화를 못한다는 것이다. 굳이 가창력으로 평가를 한다면 그는 그룹의 보컬일 뿐이지 뛰어난 가창력으로 평가받기에는 창피한 수준일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그의 음악을 좋아하긴 해도, 그의 가창력을 인정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은 '그의 음악은 좋다', 하지만 동시에 '노래는 좀 아니다'로 결론이 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그를 원하는 이가 분명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해서 혹시라도 자신에게 출연 제의가 간다면 솔직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그것이 궁금하긴 했다. 과연 실력으로 겨룰 수 있을지 말이다.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가수가 아닌 것으로 하자'라는 말은 미리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말이 일반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는 못한다.

프로그램의 제작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 말은 그리 반가운 말로 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해서 출연 제의를 할 수도 있는데, 미리 어깃장을 놓는 모양새는 그리 달갑지 않을 이유다.

어쩌면 당연한 말을 이상하게 표현한 신해철의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말이 좋게 들리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반응이 될 것이다. 모두가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 호의를 가질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대적인 뉘앙스의 말들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은 그들을 좋게만 못 보는 계기가 된다.

대중들이 느끼는 감정은 그래서 그를 두고 '누구세요'라고 하는 이유다. 일부 대중들의 반응이긴 하지만 그를 두고 하는 말들을 소개하며 글을 마친다.

말> 좋아하긴 하지만, 가창력 좋은 가수는 아니죠.
말> 싱어송라이터에겐 가창력 별로 중요하지 않을 듯.
말> 솔직한 겁니까? 겁나는 겁니까?
말> 언제 가수? 진중권 따라쟁이?
말> 김칫국 먼저 마시지 마시길
말> 먼저 나온 7인의 가수는 뭐지
말> 현명한 판단인 듯 물론 섭외요청도 없겠지만
말> tvN 화성인 강추
말> 라이브와 스튜디오 녹음 버전이 틀린 가수
말> 교주병에 사로잡힌 불쌍한 영혼
말> 뮤지션이긴 하나, 가수는 아닌 거 같음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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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2011.03.16 08:28

    음...신해철...그럼 가수 하기 싫으면...
    정말 진중권 2가 되면 되겠네요?~^^그 쪽이 딱일듯요...!!!

    • 2011.03.17 06:45 신고

      가면 갈수록 겸손함을 키워야 할 인물 같아요 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2011.03.16 09:07

    사차원의 사나이 같습니다 ^^;;;

    • 2011.03.17 06:46 신고

      제가 생각해도 4차원 인물인 듯 싶어요 ^^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아르테미스
    2011.03.16 13:53

    ㅎㅎㅎ
    가수라고 모두 노래 잘하는건 아니죠 ^^
    저두 이분 가창력은 아니올시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일반인들도 저분 보다 나은 사람들 엄청 많구요
    가창력 있는 가수들 틈엔 끼지도 못할 노래 실력이죠 ^^

    • 2011.03.17 06:47 신고

      가창력으로 모두를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신해철은 자신에게 마이너스 되는 말들과 행동을 보여주어
      더 욕을 먹는게 아닌가 해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세시라면
    2011.03.16 14:22

    그가 "그런 개 막장 쓰레기 프로그램 따위엔 출연 안할껍니다."라고 말한것도 아닌데,

    그의 짧은 대답에 대한 저의 따지고,
    화법 성장 환경 따지고,
    사람들이 고깝게 보는 이유 따지고,
    최근 출연한 프로그램 분석하고,
    음악성 따지고,...
    맨 마지막엔 친절히 "적대적인 뉘앙스의 말들을 서슴없이 한" 대중들의 말들까지 잘 간추려서...

    그렇게 잘 구성된 이 글이 하고자 하는 말은 "신해철 누구세요?" 인건가.



    글 중간에 묻힌 인용구로 대답을 상기시켜봅니다.

    그가 누구인지는 모른다 치더라도

    ............'그의 음악은 좋다'... 그거면 된겁니다.

  • 우보탱
    2011.03.16 15:30

    신해철은 소름끼치게 노래 잘하는건 분명 아니지만

    김세황을 필두로한 넥스트와 함께하면 사운드와 퍼포먼스 만으로도

    그 이상의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라고 봅니다

  • 이런글은 좀
    2011.03.16 16:48

    신해철이 가창력이 떨어진다는것은 그의 음악성에 워낙 뛰어나다보니 그에 비해 조금 아쉽다는 거지
    가창력이 없다란게 아니죠
    신해철씨 노래는 다른 누구가 부르는게 상상이 안될정도로 자신이 잘 표현하는 음악들이고요

    그의 깊고 장중한 음악을 들으면서 외로움을 달랬던 청소년기를 보냈던 저로서는 이글은 좀 화나는데요

  • 음악은 노래랑 같지 않다
    2011.03.16 16:57

    음악성은 가창력과 같지않습니다.
    저도 사실 가창력 좋은 가수 좋아하는데 요즘 발라드가수들도 가창력 좋은사람들 많죠(신용재,이현 등등)

    근데 요즘 인디밴드들이 왜 사랑받고 있나를 생각해봅시다. 인디밴드도 싱어송라이터로 가창력보단 음악성이 좋은 가수들이죠.

    그도 그런 가수 일뿐이며 그들보다 전설급일뿐입니다.

    모자란부분도 많고 막말하는것도 아쉽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이전에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한획을 그은사람입니다. 가창력가지고만 평가할건 아니죠.

  • 시나브로
    2011.03.16 18:59

    신해철의 가창력이 좋다는건 알지만.
    "나는가수다"의 프로그램에 나올수있느냐는 질문을 "난 가수가 아닌걸로 하자"는 그런말은
    정중히 거절하는 태도가 아니고 비아냥대는 소리로밖에 이해할수가 없네요...
    신해철도 공인입니다..말을 쉽게 내뱉으면 안된다는거죠...
    팬들이 그프로에서 멋진노래를 불러주는것을 보고싶다는데 "나는 가수가 아닌걸로 합시다"란 말로
    팬들에게 실망을주는것이 공인이 해야할 일인가 싶습니다...

  • 2011.03.16 21:44

    안녕하세요 ㅋㅋㅋ 저는 CJ E&M 홍보팀 우람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소셜기자단'으로 요즘 메일 드리고 있는데 ^^;

    저희 프로그램 '오페라스타'와도 관련 있는 포스팅이라 재밌게 읽었구요. 이 글은 저희 오페라스타 제작진과 홍보담당자에게도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개념글 쓰셨네요. ^^

    신해철씨의 화법이 참 ㅋㅋ


    나중에 '소셜기자단' 님에게 오페라스타 생방송 무대에 초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같은 개념글 그 때도 부탁드려요! 촌철살인!

    (tvN 오페라스타는 3월 26일 첫방입니다 ㅋㅋ)

    • 2011.03.17 06:50 신고

      안녕하세요. 우람님 ㅎ 반가운 닉을 보는군요 ^^

      오페라스타도 꼭 구경하고 싶어집니다.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그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저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자주 뵙고, 여러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오페라스타 자주 봐야 겠어요 ^^

  • 돌보기
    2011.03.16 22:52

    MBC와 가요계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아닌가요? MBC의 의도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 가요계에 대한 아련함의 복합적인 표현으로 들리는건 자뻑이겠지요 쿠..

  • 2011.03.16 23:36

    비밀댓글입니다

    • 2011.03.17 06:51 신고

      땡큐 땡큐~ ㅎ
      나도 연락 받았징 ㅎ. 활동 할거니까 기회되면 같이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자주 좀 보자고~ ㅎㅎ

  • 신희봉
    2011.03.17 11:03

    나는 가수다의 긍정적인 면이 분명히 있지만 부정적인 면들이 들어나는 것 같네요. 가창력이란 것이 가수의 큰부분을 규정하지만 절대는 아니죠. 하지만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은 가창력만이 평가가되는 프로이다 보니 다른 가수들의 비아냥도 그냥 흘러들을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신해철씨도 나는 가수아니다라는 말의 의미는 그렇게 바라보는데요. 가창력만으로 가수라고 이야기하면 나는 가수아니다 라고

  • 일치월담
    2011.03.18 09:34

    좀 오버네요. 이 글이. 신해철을 그냥 목청만 좋은 가수에 비유하자면, 그는 당연히 가수가 아니죠. 음악가이니깐요.. 가수는 그냥 악보에 있는거 음표대로 목소리만 내는사람이잖아요. 물론 감정이입도 하겠지만,,
    하지만 뮤지션은 그러한 악보를 만들어내고 그 악보속에 철학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집어넣는 창조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목소리가 훌륭하지 않을 수 있고, 가창력이 뛰어나질 않기 때문에 가수가 아니라고 합시다 로 일축할 수 있지만, 겁쟁이라거나 그저 삐딱하게 말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2011.03.21 14:45

    '테크니션'이 뭔지나 알고 모르고 쓰신거죠?
    설마.. 모르면서 음악가를 까...
    그건 글 쓰신 분이 ㄱㄴㅇ 한글도 모르면서 글 써대는 거랑 같은 거예요.
    한글을 아시고 글을 쓰셨으면, 글 내용이 개념적으로 틀렸다는 이야기죠.
    사실 이런글 써 주면
    팬들이 잘난척 하기에는 젤 좋아요.
    최근 글 쓰시는 분들이 지능적 신해철 씨 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팬질 안해요 - 남들이 잘난척 한다고 눈치줘서요. 신해철 씨 팬질하는 이유가,
    공통적이예요. 반에서 공부 1,2 등 하는 머리좋은 애들이거나
    양심적으로 중립적인 평소에 생각많고 말 없는 애들이 대다수.

  • 2011.03.21 14:52

    이런 철학 궤변론자들이 더덕더덕 붙었는데 제가 구라 떨자면
    얘네들 하나에 기자 10명 주면 거의 기자가 못 이김.
    너무 잘나서들 따로따로 알랑미 같지만. 음악적 취향은 다 같고, 누구 노래 못한다는 말은 안해요.
    도덕적으로 재수없다는 것은 까도..
    노래 듣는사람이나 듣지, 안 듣는 사람은 누가 노래 잘하고 못하는지를 몰라요.
    락 가수가 노래 거의 잘한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어요.
    기자글도 많이 읽어봐서 누가 잘 쓰고 못 쓰는지도 알아요..
    직업기자더러 글 존나 못쓴다면.. 도대체 한국기자들만 이런 소릴 듣는것 같아요/
    한국음악 주준을 비하하십니까?

  • 2011.03.21 14:53

    락가수는 기본적으로 꾸밈없이 있는 목소리 그대로 매력 / 섹시하게 부르는 거랍니다.

  • 2011.03.21 14:55

    말 그대로 울림통이예요. 노래 립 씽크 하는 거랑은 틀리죠??? ㅅ ㅅ 신해철 씨 살 뺐다 찌는 것은 맹탕으로 봤나..

  • 어이가 없네요
    2011.06.22 17:13

    이분 가창력은 아니올시다? 뭘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요? ㅋㅋ정말 무식하면 말이라도 말지... 물론 지금이야 목소리가 가라앉아서 10년 전 목소리가 안나와서, 현재의 신해철 목소리만 들었을땐 가창력 별로라 할 줄은 몰라도 신해철 젊었을때 노래들 몇곡만 들어보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요 ㅋㅋ제발 모르면 말을 마세요~ 짜증나니까. 아르테미스.. 말을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15 20:32

      이런 댓글을 다는 님이야말로 무식해보여요...

  • 저질블로그 ㅋㅋ
    2014.04.07 16:28

    무식이 통통~ ㅋㅋㅋ
    존레논도 노래 못한다고 깔 기세네요 ㅎㅎ
    가창력의 기준이 뭡니까? 바이브레이션인가요?
    방송에 나오는 신해철은 저도 싫어하지만 음악가로써의 신해철은 깔수가 없어요~
    신해철은 싱어가 아니고 뮤지션입니다. 보컬로만 따지면 존레논도 엉망이죠?

  • 2014.11.19 05:19

    신해철이 기창력이 떨어진다는건 어떤 기준일까?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내는 목소리가 우리나라에 몇이나될거 같나요? 넥스트시절 보컬 라이브로 들어보시길
    우리나라같은 저질음악계에서 한국최초의 드림씨어터
    라는 밴드애칭이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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