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권리세 탈락. 현장반응도 경악

위대한 탄생 생방송이 끝난 이후 최대의 이슈는 '권리세'의 탈락이 되고 말았다. 사실 이런 반응은 방송이 끝난 이후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면 놀라울 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현장 반응 또한 그녀의 탈락은 어이없는 결과임에는 분명했다는 중론이었다. 그랬다. '권리세'의 탈락은 TV앞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현장의 반응 또한 차갑기 그지없게 만들었다.

생방송이 시작이 되면서 현장의 반응 중에 한 마디씩 하는 말은 투표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들이었다. 시청자 70%의 투표 결과와 멘토들 투표결과 30%를 합산한 방식으로 산정된 결과로 도전자들을 결정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큰 문제를 남길 것 같다는 대세론이 앞을 다투어 쏟아져 나왔다. 멘토들이든 시청자의 결정이든 어느 한쪽으로 몰리는 것의 최대 단점이 들어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그런 염려는 바로 방송이 되는 동안 진행이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권리세'의 탈락이 안타까웠던 것은 그녀가 보여준 객관적인 성적들의 결과들이 모두 묻혔다는 것에서 현장을 지켜보던 이들과, 그 현장을 넘은 시청자들 각각의 집에서 한탄은 쏟아지게 되었다. 도대체 어땠기에 이런 소리를 하는가? 당시 이 현장의 분위기에서 놀랍다는 평을 내 놓은 것은 '권리세'와 '손진영'의 일취월장한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TV앞에 있던 가가호호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등장은 평범했다. 예쁜 의상을 입은 '권리세'가 등장한 것은 별 놀라울 일도 아니었다. 오히려 굉장히 평범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노래 첫 마디 음인 '헤~헤~헤이~ 헤 헤 헤이~'라는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 노래는 단박에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니 이게 권리세가 하는 노래 맞아?' 라는 반응과, '와! 놀랍다'라는 찬사가 말에 꼬리를 물었다.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멘토들의 반응 또한 나쁘지 않았다. 방시혁은 "아름다운 무대였다. 근성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평을 하며 높은 점수인 9.2점을 줬다. 이 점수는 방시혁이 이날 준 점수 중 가장 좋은 점수였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기도 했다. 신승훈 또한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무대를 활용할 줄 아는 모습이 좋았다" 평을 했고, 김태원도 "위대한 탄생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 놓았다. 그동안 많은 시선이 힘들었을 텐데,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칭찬의 연속이었다.

심사위원들인 멘토들의 점수는 분명 나쁘지가 않았다. 방시혁이 9.2점, 신승훈 8.8점, 김태원 8.9점, 김윤아 8.5점으로 총점이 '35.4'점일 정도로 괜찮은 점수였다. 전체 도전자 중에도 이 점수는 6위 정도를 달리는 안정된 점수이자 반응이었다.

권리세. 시청자들의 무서운 편견이 탈락을 낳게 했다
현장의 생방송이 시작되며 나누었던 염려의 말들 중에, 시청자의 점수 채택율이 많다는 이야기는 바로 한 도전자를 울게 만들었다. '탈락'이라는 말이 나오자 의외의 반응으로 잠시 미소를 지어보이던 '권리세'의 모습은 짠한 기분을 전해주었다. 그녀의 탈락의 주원인에 시청자의 투표 점유율이 많았기에 심사위원들의 점수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고, 결국엔 떨어졌기 때문이다.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이 냉랭하기 그지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냉랭한 결정이 편견에 사로잡힌 결정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 보면 더욱 씁쓸할 수밖에 없다.

그간 권리세가 보여준 발전성은 분명 미미해 보이던 것이 사실이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뭔가 터트려 줄 것 같은 기분은 그 발전성을 본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었고, 많은 시청자들은 기대 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것을 느낀 것은 그의 발전성을 미리 찾아본 몇 몇 사람들의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기대감에 멋지게 화답을 했고, 현장의 분위기는 누구보다도 뜨거웠다.

'한 마디로 놀랍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단지 몇 명의 반응이 아닌, 현장을 지배하는 분위기이기도 했다. 가장 쇼킹한 발전성을 보여준 사람이라면 단연 '권리세'와 '손진영'의 두각이었다. 모두 입을 모아 그들의 발전된 실력에 칭찬하기 바빴다. 그런데 탈락이라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말이었다.

'권리세'에게는 무엇보다 무서운 편견이 남아있었다. 그것은 바로 시청자들이 느끼는 반감이었다. 별로 실력이 없어 보이는데, 질길 정도로 올라오는 그녀의 모습은 불신을 가지게 했다. 얼굴이 예쁘다는 것은 권리세에게 아주 큰 핸디캡이 되었다. 보통 미모는 도움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대한 탄생>의 도전에는 아주 큰 방해요소였다. 그래서일까, 일부 시청자는 그녀의 계속되어지는 발탁에 의문을 제기하며.. 많은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결정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발전을 한 권리세를 잃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시선에서 결정이 되고 말았다.

그 작은 불신이 결국에는 싹이 푸른 아이를 무너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 와서 땅을 치며 공정성에 문제 제기를 하는 단계에 온 것은 답답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뭔가 치우치면 안 된다는 것은 역으로 돌아볼 수 있기도 하다. 만약 심사위원들에게 전권을 주듯 70%의 결정권을 주었다면, '손진영'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어야 했다. 바로 이 부분은 현장의 반응에서도 나왔다. 이해할 수 없는 '손진영'의 점수는 또 한 번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손진영'은 무대에 서며,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분위기 최고였다. 그 반응이 최고였다는 것은 바로 그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터져 나온 함성과 박수소리로 짐작을 할 수 있게 했다. 주변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야 뭐야'를 외칠 정도로 그의 변신한 모습에 환호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반응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문제는 그런 엄청난 반응과는 전혀 다른 심사위원들의 배점이 나왔다는 것이었다. '손진영'이 받은 점수는.. 방시혁이 8.6점, 이은미 8.0점, 신승훈 8.3점, 김윤아 8.5점의 점수였다. 숫자상으로는 이 점수는 낮은 점수는 아니었으나 상대평가 점수로는 굉장히 낮은 점수였기 때문이다. 총평점 33.4점이라는 것은 현장의 반응과는 기가 막힐 정도로 다른 점수였기 때문이다. 꼴찌 점수였다.

이런 치우친 점수에 현장의 분위기는 싸해졌다. 하지만 다행히 무대가 끝난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권리세'와는 확연히 다르게 그의 손을 들어주었다. 꼴찌가 중간 투표 점수에서 1위로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손진영'은 그렇게 무사히 통과를 하게 되었다.


'권리세'의 탈락은 시청자들의 결정이었지만, 가장 충격을 받은 것 또한 시청자이기도 했다. 작은 편견이 낳은 다른 사람들로의 지지는 그녀를 무릎 꿇게 했다.

현장의 반응은 아마도 TV를 시청하던 이들과 맞아 떨어지는 분위기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틀린 것도 있었다. 이날 상대적으로 볼품없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준 '데이비드 오'와 '셰인'의 통과는 납득할 수 없는 반응들로 이어졌다. 생방송이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의 반응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었다.

어떻게 가장 두각을 드러낸 '권리세'가 탈락을 할 수 있느냐?는 반응과, 볼품없는 실력을 보여준 '데이비드 오'가 계속 올라가냐는 불만의 소리는 사뭇 대조적으로 안 좋은 마음을 가지게 했다. 19화 <위대한 탄생>은 또 하나의 아픔을 주게했다. 어쩌면 한 쪽의 아픔을 대변하기 위에 바꾼 룰이 또 하나의 상처를 줬다는 느낌을 배제하기 힘들 불편한 마음으로 남게 했다.

적절한 균형이 아픔을 남기지 않는 다는 것을 명확히 해 준 사례로 뽑힐 방송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손진영'에 대한 평가점수와, 시청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권리세'에 대한 탈락 평가는 어느 한쪽에게 큰 아픔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방송이었다. 이런 결정들로 현장의 청중 또한 작은 아수라장의 마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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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 곰돌이
    2011.04.10 10:28

    애시당초 공정한 판정을 하지 않은 멘토들의 "자업자득"이다.

    지금까지 공명정대하게 판정했다면

    "권리세"는 생방송에 나오지 않았어야 했슴.

    이렇게 사정이 "명약관화" 함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동떨어진 판정을 한 "멘토와 방송국"의 책임을

    시청자에게 뒤집어 쒸우는 "일부 인간들의 선동성 주장"도 역겹고..

    • 곰돌이님아
      2011.04.10 20:52

      이 프로의 룰을 좀 이해하세요.
      이프로는 심사위원들의 합의에 의해 생방진출자를 뽑는 아메리칸아이돌이나 슈스케 같은 제도가 아닙니다.
      멘토들이 자신이 가르치고 싶은 후보를 선택해서 그 결과물을 내 놓으면 그때 대중의 평가를 받는 형식입니다.

      이미 탈락했어야 할 누구라고 한다면 백새은도 마찬가지죠. 김윤아 혼자 백새은 살린 적이 대체 몇번입니까.
      오디션을 그렇게 망쳐놓고도 김윤아의 멘티 4인에 들 수 있었던건 그저 김윤아가 백새은을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이고 그게 이 프로의 룰입니다.

    • 곰돌이님아님아
      2011.04.10 21:43

      님 말씀대로면 권리세에게 투표하지 않은것도 이 프로의 룰대로 잘 진행된건데요?
      이 프로의 룰은 자기가 원하는 후보자에게 문자를 보내는것입니다

    • 곰돌이님아님아님아
      2011.04.12 05:30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세요?
      아.. 정말 이렇게 말길 못 알아먹고 그저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인간들 정말 싫다 싫어.

      곰돌이님이 공정하게 했다면 생방때 권리세가 나오지 않았어야했다고 주장했고 그에대한 저의 반론은 이 프로는 심사위원들간의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닌 멘토 개인의 주관에 따라 멘티를 선택하는 시스템이라 했습니다.

      생방 투표때 권리세가 표를 적게 받아 탈락한거 이 프로의 룰대로 잘 진행된거 맞습니다.
      맞다니까요. 누가 뭐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ㅋㅋ
      2011.04.12 09:49

      곰돌이님아 말씀대로 프로의 룰이 대중의 평가를 받는 것이고, 권리세는 대중의 평가를 받아 떨어진 것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룰에 따라 권리세가 올라간 것도 당연한 것이고 대중의 사랑을 얻지 못해 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 잘모르시네요
    2011.04.10 15:56

    단순히 미워서? 심사는 컴퓨터가 하는게 아닙니다 당사자의 멘토점수를 심사에 넣지 않는것도

    멘토가 사람이기에 팔이 안쪽으로 휠수 있어서입니다 공정성을 다짐하고 나선 멘토의 점수도

    그런 고려를 하는 판에 시청자들이 컴퓨터도 아니고 감정이 실리지 않을수 있나요? 그동안

    예선에서 보여준 권리세의 실력은 생방송 무대 자체에 올라올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권리세가 박원미의 눈물을 밟고 생방송에 올라온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가요

    권리세는 그저 예선때보다 조금더 잘했을 뿐입니다 그게 다음 무대로 올라갈정도로 놀랍지

    않았기에 선택되지 않았을뿐입니다

    • 햇살
      2011.04.13 14:11

      그럼요, 권리세는 생방까지 올라온게 말도 안되는 일이었습니다.이은미와 권리세에 대한 시청자들의 벌이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하면 됩니다

  • 질투의 화상년들
    2011.04.10 17:11

    이은미씨가 너네보다 귀가좋고 감각이 좋으면 좋았지 떨어지진않는다.
    니네 똥싸고 기저귀갈때 히트곡낸게 이은미다. 좆도모른 소귀 들이대가며
    이놈은 붙을만했네 이놈은 떨어질만했네.. 육갑떨지말고 멘토들의 선발기준은
    TV화면에만 나오는 면이 아닌 실력&노력&잠재력이었음을 제발 좀 떠올리고 봤으면
    좋겠다. 권리세가 실력이 좀 떨어졌으면 그만큼 피나는 노력을 하고, 그점을
    이은미씨가 보고 뽑았구나.. 하고 생각은 못하는건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해서
    그게 좀비인건가? 그게 실력이고 그게 매력이고 그게 노력이지.
    실제로 이번화만봐도 데이비드 오, 조형우 등 쟁쟁한 경쟁상대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그걸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니원

    노력을 뭔 1+1으로 받는 증정품정도로 아는데, 몇년씩을 연습생으로 썩어도
    가창력,춤실력 두마리 토끼 다 놓치고 예능공부나 하고 앉은 아이돌들도 있다.
    그러나 웬만한 사람도 몇년씩 연습해서 나가도 선전하기 힘든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몇 달동안 피나는 훈련으로 챔피언을 따낸 배우 이시영씨도 있다.
    그만큼 노력이란건 끝이없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힘인거다.
    권리세가 그런 노력을 이은미에게 보여주었고 그렇기때문에 4명중에서 권리세를
    올렸다고 본다.

    그런데 지들이 무슨 소머즈귀인 것 마냥 멘토를 평가하고 멘티를 평가하고, 아~ 그래
    니들이 소머즈귀면 평가해도 되겄지. 그럼 소머즈귀인걸 증명해보던가. 이은미 정도면
    세대를 아울러서 인정받는 뮤지션인데 그녀의 판단이 그리 못미더웠나.
    질투의 화상년들. 설사 권리세가 아니었다고 해도 니놈들한테 비평이 아닌,
    비난을 받을 필욘없어. 니네가 욕들어 쳐먹어야지 생매장 전문 개티즌들아

  • 2011.04.10 17:31

    솔직히 너무 안타까웠어요.
    권리세를 더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 2011.04.11 06:57 신고

      저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분명 발전하는 모습이 가득했던
      터라 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 별군
    2011.04.10 20:08

    예선에서 권리세가 보여준 실력이 생방송에 올라올 수 없는 실력이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다른 참가자들도 같은 경우에 해당됩니다..
    특히 손진영 같은 분 말입니다..
    손진영 역시 김태원이 계속해서 살려서 지금까지 오게 된거 아닙니까?..
    백세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예선 실력으로 보면 결선까지 못 올라오는게 맞죠..
    엠넷 슈스케에서도 그런 상황이 벌어졌었죠..
    시청자 투표 라는건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밖에 되지 않습니다..
    권리세는 비록 떨어지긴 했지만 좋은 가능성을 보여줘서 앞으로가 많이 기대가 되긴 하지만 지금까지 위탄을 재밌게 보던 제겐 참 실망이 컸던 무대였습니다..
    공정성이 떨어졌다는게 참 실망이 크네요..

    • 2011.04.11 06:59 신고

      저도 별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프로를 뽑는 무대가 아닌 이상, 그 미래성과 발전성들이
      종합이 되어야 하는데. 시청자 투표가 너무도 많이 개입이되어
      결정적으로 올라가야 할 친구가 탈락을 하는 모습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suha
    2011.04.10 21:06

    내 귀에는 데이비드오가 떨어졌어야 된다고 본다... 데이비드오 노래 정말 아니였어... 난 누가 올라가든 데이비드오가 올라갔다는것 부터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이은미씨 방시혁씨 너무 편파적인 심사가 보여요.... 뭐밍???

    • 2011.04.11 06:59 신고

      비슷한 생각입니다. 데이비드 오.. 아무리 객관적으로 볼려고 해도
      그 친구는 탈락감이더군요.

    • 그럼 김윤아는?
      2011.04.12 05:36

      이은미 방시혁 심사가 편파적이라는 주장만 하면서 그 근거는 들지 않았네요.

      더 웃긴건 님은 데이브드 오가 떨어져야 했다면서도 김윤아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군요.
      김윤아가 데이비드 오에게 최고점인 9.0을 줬습니다.
      심사위원 점수 합계에서 1위 김혜리에게 김윤아는 8.9를 줬구요.
      님 생각에 김윤아는 이해가 잘 되십니까?

  • 츠요츠키
    2011.04.10 23:12

    위탄을 처음부터 애시청했던 사람들이라면 권리세가 생방송에 올라갈 자격이 없다는 건 다 알고 있지 않나요? 권리세는 시청자의 심판을 제대로 받은거 맞습니다....
    기획사들이 줄서서 권리세 영입하려고 한다는데 뭔 걱정인가요?
    위탄의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요? 그 실력으로....

  • 왜요??
    2011.04.10 23:22

    현장에서는 잘했을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티비보면서 투표하는 사람들은 티비로 보이는 것만 볼수 밖에 없는데요;;;권리세는 실력이 있는데 왜 떨어졌냐고 하신다면.....그럼 인기가 없어서 떨어진 거네요.
    문자투표가 억단위를 넘어섰는데 지지자를 얻지 못하는 건 '탈락까지 한건 일부' 시청자들의 선동을 넘어서 그냥 대중의 선택이죠. 그리고 정말 선동 얘기하니까 말하는 건데요, 방송내내 권리세에게 화면 집중되고 데이비드오와 둘만의 무대만들어서 계속 비춰준건 권리세 밀어주기 한거 아닌가요? 그건 참 정당한 거고,이런 식으로 계속 뽑히고 띄워주는게 싫다는 생각이 드는걸 편견이라 몰아붙이나요?
    왜 권리세를 안뽑았다는 것에 대해 욕을 먹어야 하죠? 이건 권리세를 탈락시키려고 탈락자를 뽑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한명에게 투표하는 거에요.
    자기 좋아하는 사람 놔두고 왜 권리세를 선택했어야 하는지?
    데이비드 오 실력없다고 왜 걔가 떨어지지 않았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저도 걔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실력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기로 올라왔다구요.그럼 권리세는 실력도 그냥 그런데다 인기까지 없으니까 떨어진 건데 왜 투표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부집단에 선동되었네 어쨌네 편견이네 얘기하는 건데요?
    뽑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그사람을 뽑은거지-_-;;참나
    님 말대로라면 편견을 가진사람이 정말~~~~~~~~~~대다수인가봐요
    탈락까지 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얠 싫.어 하겠어요.네??

  • asdf
    2011.04.11 22:16

    아니 권리세를 떨군건 엠비씨는 남자시청자를 포기하겠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 uouoooo
    2011.04.12 12:19

    현장에서 들을때는 마이크 에코가 엄청나고 스피커도 엄청 크게 들려서 다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tv로 보니 어머? 자기 생목소리 그대로 나와서 깜짝 놀랐다는.. 시청할때 노래실력은 확 깨더라구요 몇몇 기본기 없는 분들은 특히...

  • 123
    2011.04.12 16:29

    권리세씨가 이전에 탈락해도 이상한 것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은미씨는 권리세양의 잠재된 끼를 느끼고 있었고, 열정과 근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생방송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저도 그동안의 권리세양의 열정과 노력을 알고있기에, 탈락하는 것을 보았을때 정말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1,2번 후보가 탈락한것은 방송을 중간부터 본 사람들이 앞의 후보를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생방송으로 시청자 투표를 하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123
    2011.04.12 16:29

    권리세씨가 이전에 탈락해도 이상한 것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은미씨는 권리세양의 잠재된 끼를 느끼고 있었고, 열정과 근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생방송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저도 그동안의 권리세양의 열정과 노력을 알고있기에, 탈락하는 것을 보았을때 정말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1,2번 후보가 탈락한것은 방송을 중간부터 본 사람들이 앞의 후보를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생방송으로 시청자 투표를 하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하늘바라기
    2011.04.13 16:38

    저는 솔직히 왜 이런 논란이 불거지는지부터가 이해되지 않네요.
    권리세가 분명히 그 이전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뛰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착해보이는 마음씨, 어눌한 발음이지만 노력하는 모습 등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저도 마음 한 켠으로 권리세를 응원해왔지만 '탈락'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은 아니었단 생각이에요. 대중들 또한 좋은 재능을 가진 출연자를 판별할 각각의 '기준'이란 게 있는 것인데, 글쓰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단순한 선입견과 편견으로 말미암아 대중이 우매한 행위를 저지르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도 일종의 '선동'이라는 것에 의해서요. 차라리 "1,2번 출연자가 탈락한 것은 형평성상 문제가 있다. 분당 시청률이 이를 증명해주지 않느냐."라는 논리를 펼치셨다면 그 생각에 동의했을 겁니다. 어차피 Final 프로그램이 '시청자70%+심사위원30%'의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겠다고 한 데는 대중의 지지도를 보겠다라는 의도인데, 소수도 아닌 다수의 대중이 참여한 이번 오디션 투표 및 결과가 그리 설득력 없지는 않았다라는 생각이네요.

    • 렛잇비
      2011.04.15 21:18

      하늘바라기님 말씀에 구구절절 동감~ 대중의 편견이든 뭐든 대중의 의견이 <진짜>죠. 멘토 소수의 의견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가수는 대중의 시선과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 아닌가요?

  • 지나가다
    2011.04.16 09:42

    대중의 의견이 언제나 옳다고 확신하십니까?
    중세의 마녀사냥등등 근래의 미국산 쇠고기 시위등등
    대중의 의견은 언제나 정보의 조작에 의해 왜곡 되어 질수 있습니다.
    방송이라면 더욱더 쉽게 조작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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