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명월 한예슬 사건, 서글픈 단상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건을 보며 왠지 모를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한 여배우가 마땅한 처우 개선을 바랬지만, 끝내 그녀의 바람은 조금도 메아리쳐 돌아오지 못한 채 그저 사건을 저지른 배우로 찍히며 그녀는 언론의 집중 폭력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된다.

결과로 나온 원칙적인 잘잘못이야 '한예슬'에게 돌아가도 할 말이 없는 상태지만, 그 상태까지 가게 만든 제작진의 잘못도 크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도 모든 잘못이 마치 '한예슬'에게만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기사가 작위적으로 몰리고 있는 것은 솔직한 심정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 한 여배우의 콧대 높은 치기라고 보기에는 뭔가 너무도 허무맹랑할 정도로 사건이 진행이 되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일방적인 언론의 한예슬 때리기는 방송 전부터 시작되었다. <스파이명월>이 시작되기 전 그녀는 당하지 말아야 할 작은 사건에 연루가 되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주차장에 진입을 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몸을 들이댄 한 남자의 사건 부풀리기는 그녀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일부 대중들의 여론은 사건을 상세하게 기다리지 않고, 무조건 연예인이라는 대상을 두고 그저 씹기에만 바빴다.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그녀에게는 내심 좋은 마음이 있을 수 없는 상태였다. 심적으로 불편하지만, 자신이 연예인이기에 참아야 한다는 주변의 코치에 어쩔 수 없이 참아내며 드라마에 임했고,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상태로 피곤하게 촬영이 되었다.

그러나 운도 참 없는 '한예슬'은 쪽대본이 난리치는 <스파이명월> 촬영에 임하며 다시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정신적으로 많이 몰리는 상태에서 한 여배우로서 최소한의 건강을 생각한 촬영 스케줄을 요청했지만, 그 요청은 고스란히 묵살이 된 듯하다.

일주일(7일) 중에 5일 정도만 촬영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최소한의 요청이었지만, 그런 태도를 보이는 '한예슬'이 문제라고 언론이고 여론이고 몰려들어 그녀를 안 좋게 대하기만 했다. 그녀를 좋게 대해주는 곳은 아무 곳도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것은 어떠한 일이 생겨도 무신경으로 일관하는 소속사의 문제도 있었다.

현 소속사는 머지않아 계약 만료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녀가 어떤 상태인지, 그녀가 무엇을 바라는지를 캐치해서 최소한 배우의 컨디션을 유지해줘야 하는 입장의 소속사는 손 놓고 수수방관하는 자세를 보여줬다. 그간 보여준 과정을 보았을 때에도 한예슬이 활동하는데 지장이 많았을 것이란 것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참다 참다 더 이상 참지 못하는 한 여배우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몰려 더 이상 끌고 나갈 수 있는 여력을 포기한 채 잠적을 하게 되는 안 좋은 선택을 하며 다시 한 번 모든 언론과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나온 말은 '한예슬'을 배제한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 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누구도 한예슬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찾아보질 못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어딘가 모르게 한쪽이 너무 불리하다고 생각이 되었던 것은 자신들의 문제는 짚어 보지도 않은 채 여배우가 너무 과도한 요구를 한다는 쪽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무척이나 기분을 상하게 했다. 왜 무리한 촬영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청할 수 없는지 그것이 참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전 제작 드라마의 안정성과 기획력은 생각지도 않은 채... 이 드라마 <스파이명월>은 쪽대본이라는 시스템으로 매일을 하루같이 드라마만 주구장창 찍어댔다. 일주일에 5일에서 6일이 평균이요. 어느 주는 일주일 내내 촬영만 하는 강행군을 펼쳐왔다. 체력이 항우장사라고 해도 제대로 피곤함을 풀지않고 계속해서 일을 할 수는 없는데도 한 여배우는 그렇게 힘들게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한예슬'은 다른 여배우와는 뭔가 다른 면이 있었다는 것을 그들을 모른 듯하다. 다른 여배우는 말없이 그저 신인같은 여배우로서 아무리 이름이 알려졌어도 선배 배우들을 보면서 제대로 입김있는 말을 하지 못하며 그저 '네! 네!' 하기만 하는데, '한예슬'은 자신이 할 말은 하는 배우라는 것을 보여줬다.

쟁취해서가 맛이 아니라. 꼭 쟁취를 해야만 처우 개선이 된다는 것을 그녀는 조금이라도 알았기에 끝까지 저항을 하고 만 것이다. 비록 당장은 엄청난 욕을 먹겠지만, 똘끼 한 번 제대로 부리는 배우가 있으면 단 한 번이라도 그런 날림 대본을 받으며 촬영을 하지 않아도 되니 그녀는 훗날 걱정을 다 버리고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배우였다고 하더라도 그녀는 어쩌면 잘 한 일 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언론과 여론은 지나치게 한 쪽의 입장에서 그녀를 공격하고 있다. '어디서 한 여배우 주제에 선배들을 생각지 않고 이런 짓을 할 수 있어'라고 욕을 했지, 누구도 그녀 편에서 말을 해 주는 이는 없어 보인다. 그나마 그녀의 입장에서 처우 개선을 요구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표현은 해 줬지만, 결국에는 끝내는 말로 '그래도 잘못은 한예슬에게 있다'라는 말로 끝맺음을 맺어 아쉬움을 줬다.

그녀가 날린 고춧가루 한 포대의 화끈한 난장판은 오히려 기존 드라마 촬영 패턴을 조금이나마 아는 이에게는 시원한 한 방이었다. 배우 '이순재'도 이런 부분을 꼬집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쪽대본의 문제를 꼬집는 인터뷰는 계속되어 왔지만, 대부분의 드라마가 아직도 쪽대본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은 결국 '한예슬 사건'까지 이어져 버렸다.

방송을 펑크 내려 하지 않는 프로근성은 '한예슬'에게 찾아볼 수는 없었지만, 촬영 여건이 최악의 상황으로 몰릴 것을 알면서도 대처를 제대로 하지않고 묵살한 제작진은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한 여배우의 방송펑크의 문제이기 보다는 미리 사건을 키운 제작진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무조건 편들어주기 글을 쓰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뻔히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방송가의 문제가 단지 한 여배우에게만 몰리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격하는 서글픔을 보고 있는 듯싶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저 그녀가 방송가에서 퇴출되는 것이 답은 절대 될 수 없다. 지금 진행이 되는 <스파이명월>의 전체적인 그림은 이를 지켜보는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서글플 수밖에 없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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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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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사람만...
    2011.08.16 23:03

    저도 언론을 믿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녀가 무책임하게 떠난 건 잘못이지만
    그녀가 그런 행동을 한 건 분명히 원인이 있었을 겁니다.
    왜 원인을 알아보려 하지 않고 그녀가 떠난 결과만 가지고 비난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은 제작사와 언론의 입장만 부풀려서 이야기하는 것이 꼴보기 싫더군요, -_-;
    마치 다른 내용도 같이 엮어서 추측하는 추측성 기사도 싫고 말이죠.

  • ㅎ어ㅑ얼아ㅣ
    2011.08.16 23:23

    만약우리가 저런상황이라면요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자기편이 없는 외톨리라서 슬프고 힘든속에서
    하지만 한예슬씨는 그래도 어느정도 노력하신거 같아요 하지만 기사들은 연예인하나가 터트린사건을
    부풀려서 그리고 과장하니까요 그렇다고 한예슬 씨의 태도가 좋은건 아닙니다 거기서 열심히 찍는 스테프들은 어떠겠습니까 완전 날벼락이죠 이일이 한예슬씨의 큰잘못은 아닙니다 이상황이되었는데도 방치하고
    내버려든 그촬영장의 모든사람 잘못아닐까요 우리들의 싸움도 그렇잔아요 네명이 싸운다고 해서 한사람만
    잘못이 있지는 안아요 심안욕설을 하기도 할꺼에요 그사람들은 잘못이 없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촬영장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우리가 누가 잘못했는지 어떻게판단을 합니까
    단지 우리는 이상황을 지켜보고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것이 한예슬씨와 찰영장사람들을 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까지 힘들게 하면 더 악한 상황이 올것이니까요

  • ㅎ어ㅑ얼아ㅣ
    2011.08.16 23:23

    만약우리가 저런상황이라면요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자기편이 없는 외톨리라서 슬프고 힘든속에서
    하지만 한예슬씨는 그래도 어느정도 노력하신거 같아요 하지만 기사들은 연예인하나가 터트린사건을
    부풀려서 그리고 과장하니까요 그렇다고 한예슬 씨의 태도가 좋은건 아닙니다 거기서 열심히 찍는 스테프들은 어떠겠습니까 완전 날벼락이죠 이일이 한예슬씨의 큰잘못은 아닙니다 이상황이되었는데도 방치하고
    내버려든 그촬영장의 모든사람 잘못아닐까요 우리들의 싸움도 그렇잔아요 네명이 싸운다고 해서 한사람만
    잘못이 있지는 안아요 심안욕설을 하기도 할꺼에요 그사람들은 잘못이 없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촬영장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우리가 누가 잘못했는지 어떻게판단을 합니까
    단지 우리는 이상황을 지켜보고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것이 한예슬씨와 찰영장사람들을 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까지 힘들게 하면 더 악한 상황이 올것이니까요

  • 2011.08.16 23:23

    비밀댓글입니다

  • 지나가다
    2011.08.17 00:53

    메인 피디에 더큰문제가 있었던듯...
    한예슬의 불성실한 촬영 참여가 문제라기보다 제작진들의 불성실한 제작에 문제가 있을수도...
    작가교체? 말잘듣는 작가로 교체해서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그 떨어진 질을 보며 한예슬은 울컥했을수도......
    작품의 질이 한없이 떨어지는데도 방송권력에 꼼짝 못하는 다른 배우들이 더 프로답지 못했다는 인상,,,,,한예슬 때문에 몇번 봤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엉성해서 도저히 못봐줄 작품이었음..
    진정 프로라면 좋은 작품이 될수 있도록 연기 뿐만 아니라 제작환경에 대해서도 할말을 할수 있어야 할 듯..
    제작사건 배우건 방송사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들의 화려한 모습의 이면을 보는것같아 씁쓸.....

  • 진주
    2011.08.17 00:55

    그렇다면 왜 제작환경이 이럴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셧나요? 모든것은 철저한 경제원리에 의해 돌아갑니다 최소한의 제작비로 최대 이윤을 창출하려는데 대체 이 주연급들 출연료 주고나면 제작비가 남아날수가 없습니다 근데 걔네 안나오면 시청률 안나올거같죠 그니깐 결국 제작여건 열악해집니다 연옌들 지밥그릇 땜에 출연료 절대 양보안하죠 그럼 이게 누구탓인가요

  • 진주
    2011.08.17 00:55

    그렇다면 왜 제작환경이 이럴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셧나요? 모든것은 철저한 경제원리에 의해 돌아갑니다 최소한의 제작비로 최대 이윤을 창출하려는데 대체 이 주연급들 출연료 주고나면 제작비가 남아날수가 없습니다 근데 걔네 안나오면 시청률 안나올거같죠 그니깐 결국 제작여건 열악해집니다 연옌들 지밥그릇 땜에 출연료 절대 양보안하죠 그럼 이게 누구탓인가요

  • 전용국
    2011.08.17 01:28

    혹시 한예슬 시파이 아이가.인테넷두 안바?쪽대본 아니라잔어.그리구 스케쥴이 만아서 그렇다고하면 광고는 왜찍어?것다 더 자기 수입을 늘이기 위해서 하는거 잔어.힘들면 드라마든 머든 찍지말아야지.그런걸 다감수하구 일하는것이 배우라는 직업이 아닐가?그리구 구 직업을 택햇으면 난 그 정도의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버리고 도망가는사람 정말 강호동의 말대루 직무유기라고 보거든.꼭그렇게 조망가야랫나?

  • 전용국
    2011.08.17 01:29

    혹시 한예슬 시파이 아이가.인테넷두 안바?쪽대본 아니라잔어.그리구 스케쥴이 만아서 그렇다고하면 광고는 왜찍어?것다 더 자기 수입을 늘이기 위해서 하는거 잔어.힘들면 드라마든 머든 찍지말아야지.그런걸 다감수하구 일하는것이 배우라는 직업이 아닐가?그리구 구 직업을 택햇으면 난 그 정도의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버리고 도망가는사람 정말 강호동의 말대루 직무유기라고 보거든.꼭그렇게 조망가야랫나?

  • NoNoNo
    2011.08.17 02:03

    아 정말 말이안나오네요..
    분명 제작진들은피디와불화설이아니다 왕따설도 아니라했는데...
    오늘11화방송은 완전히 한예슬씨를 앞에세워놓고 대놓고 욕하는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번방송으로 확실하게 한예슬씨만의 잘못이 아닌것이 확실해지는거 같네요!
    앞으로 한예슬씨만의 잘못이라는 기사는 쓰지않으셨음!!.그리고 제작진들도 쪽수로 밀고가지않았음 오늘 방송을보고도 한예슬만의 잘못이다라고 밀고가면 정말아니다!!!
    그리고 한예슬씨도 자기가한행동을 사과해주세요ㅜㅠ드라마도 복귀해주세요 제발~

  • NoNoNo
    2011.08.17 02:03

    아 정말 말이안나오네요..
    분명 제작진들은피디와불화설이아니다 왕따설도 아니라했는데...
    오늘11화방송은 완전히 한예슬씨를 앞에세워놓고 대놓고 욕하는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번방송으로 확실하게 한예슬씨만의 잘못이 아닌것이 확실해지는거 같네요!
    앞으로 한예슬씨만의 잘못이라는 기사는 쓰지않으셨음!!.그리고 제작진들도 쪽수로 밀고가지않았음 오늘 방송을보고도 한예슬만의 잘못이다라고 밀고가면 정말아니다!!!
    그리고 한예슬씨도 자기가한행동을 사과해주세요ㅜㅠ드라마도 복귀해주세요 제발~

    • ㅇㅇ
      2011.08.17 02:19

      완전 개막장 드라마. 드라마를 빙자해 쉴드치는꼴 잘봤음. 방송을 이용해 여론을 조장하는 것들. 방송권력 대단하다. 김미화,김제동,윤도현 등등 블랙리스트 사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저런것들은 시청료 내놓으라고 대국민 소송을 걸어 당하는 예슬이 입장을 느껴봐야 정신차린다.

    • 집단폭행
      2011.08.17 02:39

      칼만 안들었지 완전 조폭들이네. 저게 인간이 할짓이었을까? 피디고 작가고 어떻게 당사자 앞에 놓고 공개비판 아니 공개처형을 하는거지? 악랄하다. 오늘 방송분 차마 눈뜨고 못보겠더라..예슬이가 착해서 미국 갔지..진짜 천사다 천사.. 최민수나 유동근같았으면 저것들이 살아나 있을까? 정말..악랄하다 악랄해..악마들..

  • 무궁화
    2011.08.17 02:41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바보가 아닌이상, 분명 무슨 사연이 있어서 저럴수밖에 없었을꺼라고...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모두 한예슬씨를 욕하고, 기사까지...더군다나 소속사까지..남자친구 만나러갔다는둥..전혀 보호해주지 않는듯한 분위기를 주어 참.....게다가 에릭은 한예슬씨 스케줄펑크낸 계기를 이미지전환으로 삼는듯..본인의 카톡대화를 직접 인증샷 찍어서 기사보내지를 않나.....참...가관인것 같습니다...한예슬씨는 좀 안스럽네요...돌아가는 상황이.....에릭은....와우.....완전 이기주의...기회주의자인지..하는짓이 장난아님...놀랬음..한예슬씨 얼굴보고 그냥 뻔뻔하게 대응할것 같은데...자신의 위치만을 위해서..

  • 시청자는안다
    2011.08.17 02:51

    카림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진짜 열이 뻗친다...

    그 정도로 이번 방송분은 정말 도가 지나쳤다.

    말이 드라마고 대본이고 그렇지 이게 지금 여자 발가벗겨놓고 집단 린치하는거랑 뭐가달라...

    한예슬이 진짜 스타병 걸린 정신병자였으면 이런 촬영까지 가지도 않았을게 뻔하지 않냐? 이미 그 전전부터 촬영 다 펑크냈을거다.

    아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화가 난다. 하다못해 군대에서도 아무리 잘못해도 진짜 그렇게까지 치욕을 주지는 않는다...

    아...

    오늘 방송 한거 그 대가 피디개1새끼 너랑 제작진작가 다 고스란히 돌아갈거다 쓰레기들 02:43|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0
    베스트 댓글 Jin Young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처음에 원인제공은 했겠지만, 마지막 문자 "다 내 잘못이다. 행복해라" 이거 생각하니 한예슬이 더 대인배네. 02:4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0
    베스트 댓글 lovehunter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한예슬은 도망갈데라도 있었지 다른사람이었으면 벌써.. 에휴
    어디 군대서나 하는짓거리는 여배우한테 고스란히 하고있냐
    쪽팔리는줄알아라 니들이 그래도 사내야? 02:4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3 0
    베스트 댓글 뜨아뜨아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야 댓글은 왜지워?
    다운받아보고 경악을 금치못하겠다..
    저런쓰레기를 찍은 한예슬이 대단한거네..찍긴 찍었잖아...자기빼고 다른배우 모두들..자기 엿먹이는 대사랑 씬 일부러 어거지로 집어넣은거...
    그래놓고 시청자와의 약속? 저게 약속이냐 작가 일기장이지.?

    드럽게 언플만 할때부터 이상타했다..신인도 아니고... 도대체 저러는 이유가몰까?
    작가너는 대본 저러게 만들어놓고 니가 안찍으면 어떨건데 ? 비웃었겠지?
    진짜 한예슬이 불쌍타... 02:3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4 0
    베스트 댓글 JK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대본 꼬라지하고는. 대놓고 한예슬을 갖고 놀았구나. 어떻게 저렇게 치사스럽게 왕따를 시키지? 뒷통수도 아니고 앞통수를 후려 갈기니 웬만한 비위로 견뎌내겠나. 02:3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7 0
    베스트 댓글 카림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방송보니까 그런 ㅈ같은 촬영분을 어쨌든 다 소화하고 미국으로 간 한예슬은 충분히 프로의식이 있는거다.

    한예슬 마인드가 진짜 개 거지였으면 이미 그런 대본이 주어진 상태에서 팽개치고 떠났을거다. 촬영이 한큐에 끝났겠냐? 보나마나 ng 수십번에 반복촬영에 아주 엿먹이려고 작정을 했던데...

    아이고... 이러면서 한예슬무개념으로 몰아가려고 온갖 기사를 다 뿌리고..

    그리고 싸이더스가 어떤덴지 잘 알잖아? 전지현 도청사건만 봐도. 참고로 한예슬 싸이더스랑 재계약 안한다. 그럼 싸이더스가 아 잘가세요 이럴까?

    02:35|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7 0
    베스트 댓글 love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장희진이 한예슬 따귀 떼리는 장면도 갑자기 추가된 장면이고,

    피디가 한예슬 잡을려고 쇼를 했구나.

    진짜 한예슬 자살 안 한게 다행이다.... 진짜... 피디 저 새끼 죽여야 한다.. 진짜.. 02:35|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6 0
    베스트 댓글 love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국가 공유 시설문 전파를 이용해서, 한예슬 디스??
    kbs 미쳤구나. 진짜 죽어도 싼 놈이다....
    어떻게 드라마도 한 배우를 디스하지??
    이건 거의 일부러 한예슬 도망가면 100억 소송 걸고,짜고치는 고스톱 같은데?
    진짜 피디들 쓰레기다.. 02:33|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7 0
    베스트 댓글 바람돌이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이번사건의 원인은 피디하고 작가다. 개비씨는 피디 당장짤라라...
    공영방송사 드라마를 통해서 여주인공에게 모욕을 줬구만.
    이렇게 드마마 촬영해놓구 방송하고싶냐?
    이번기회로 개비시는 드라마 찍지마라.
    내가다 열뻗치네. 02:3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8 0
    베스트 댓글 Jay_Son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심하네..한예슬이 저런거찍으면서 얼마나 참담했을까..
    드라마 잘되게 애써도 모자랄판에 감정적으로 극본쓰고 주인공 디스하고
    이러니 드라마 엎어질 판이지....이건 한예슬도 한예슬이지만
    작가랑 피디가 완전 십장생이네. 02:32|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7 1
    베스트 댓글 카림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에릭 저새끼는 예수가 어쩌고 구원이 어쩌고 그러더니

    일단 인간부터 되라. 그 분위기랑 그 의도 뻔히 알면서도 치졸하게 동참해가지고 아이고... 참... 남자라는 새끼가 쪼잔하게...

    예수는 자비롭고 인정이 많았는데 예수믿는 새끼들은 왜케 치졸하고 인정머리없는건지 과학적으로 연구좀 해봐야 된다.

    아마 저런 종자는 예수 시대에 태어났으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한테 돌던질 종자지 예수옆에서 같이 돌맞을 종자는 아니야. 근데 시도때도없이 예수타령에 법정스님은 구제를 못받고 어쩌고..

    ㅉㅉ 개독은 이래서 안돼 02:30|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7 1
    베스트 댓글 뜨아뜨아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작가랑 피디 니들이 그렇게 말한 그대단한...시청자와의 약속이 저수준이냐?
    드라마가 작가니 일기장이냐? 미친것들... 배우가 하는짓이 못마땅해도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
    한예슬이 안보이는곳에서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몰라도 드라마대본가지고 저렇게 다른배우들이랑
    대놓고 엿먹이는 누가 더 찍고싶겠니?
    왜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하는지 알겠네 진짜...

    한예슬보고 미국가라고 니들이 지/랄을 했구만... 02:28|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9 0
    베스트 댓글 토니스타크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사이더스 알바세키들 물타기쩌는데....

    02:25|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0 6
    베스트 댓글 김동휘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음 빡쳐서 갈만 하구만.. 02:2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0 0
    베스트 댓글 rick3355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20세기엔 전태일이 있었다면

    지금은 한예슬이 있다

    모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노동여건에 항거하여 새직장 문화를 꿈꾼 한예슬을 찬양하라 02:1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8 1
    베스트 댓글 zsxdcfvgb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아 왜렇게 열이 나지? 어떻게 저런걸 찍게 할 수가 있어! 02:13|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9 0
    베스트 댓글 핑핑이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지금 다륻 뭔가 착각하느 모양인데 드라마가 특정 배우를 까든 말든 그건 시청가자 알바는 아님. 싸가지 여배우입장에서는 당근 기분나쁠수는 있겟지만 우리까지 기분 나쁠이유 없음. 그건 당사자가 알아서 풀 문제임. 만약 깐게 사실이라면, 피디로 오죽하면 그랬겟나. 배우도 사회생활이다. 주위가 옳고그름을떠나 자신을 희생하며 바꿀 의향이 없다면, 일단은 따라주고 나서 따질 문제이다. 02:12|삭제신고답글 2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 12
    베스트 댓글 aquat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연예인들 대접은 모르고요
    드라마 제작 과정이 문제 있는건 사실이죠
    다급하게 촬영해서 배우들 잼 안재우고 일시키는건 후진국적인 발상이죠
    밤샘을 해서 촬영을했다고해서 열심히 촬영한것이 열심히 촬영한건가요 오히려

    연기자들 제능력을 깎으면서 촬영하는거죠. 여튼 우리나라 들 무식하게 일하는것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대기업들 이게 최선은 아니죠 연기자들 여유를 가지고 촬영에 공을 드려야죠 02:12|삭제신고답글 1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3 0
    베스트 댓글 rick3355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피디 제작사가 한예슬 미국 가라고 제사를 지냈고만

    저러고 수많은 연기자 스탭들 앞에서 자기혼자 병x 된 수치심이 얼마나 컸을까

    힘없는 한예슬만 불쌍하네

    사업가 애인이니 뭐니로 찌라시들이 애인이랑 눈 맞아서 방송 펑크 낸것처럼 언플이나 치고

    결국은 미국과 다른 비정상적인 한국 방송환경에 불만이 있었던건데
    피디놈이 그거가지고 디스 한거네 추잡하게

    한예슬 같은 사람이 많아야 연기자든 공돌이든 사무직이든 직장 여건이 바뀌는거다

    야근 하라고 하면 찍소리도 못하고 ㅉㅉ

    한예슬은 21세기 전태일이다

    02:12|삭제신고답글 2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2 0

    • 2011.08.17 09:06

      무슨말인지...

  • 켈리
    2011.08.17 03:04

    회사복지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누구나 할말 다하고 무책임하게 나가버린다면 굳이 그런사람 다시 부를 이유 없겠죠?? 한예슬씨도 그쪽분야에서 정상급 이시니 프로답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여기는 대한민국이고 한국입니다.,미국연예게 데뷔할 능력 안되 한국에 오신게 아니라면 그냥 미국에서 쭉 사시길 바랍니다..
    당신하나로 인해 대기하고 고생하는 선배 연기자들,,,스탭들,,, 너무 안됬다는 생각이 듭니다.돌아오지 마세요,보고싶지 않아요.

    • 흐흐흐
      2011.08.17 09:14

      어제 드라마 보셨소? 그러고도 이런 댓글을 쓸 수 있다니..

    • 헨주
      2011.08.19 04:09

      않 봤겠죠. 봐도 몰라요 저런 인간들은, 대한민국이고 한국은 뭐야? 당신 나라가 2개야? 하긴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고 한국이다.

  • 피식
    2011.08.17 10:13

    한예슬은 지금 집단이지메중.. 제2의 장자연인가.. 언론, kbs, 제작사, 하는짓들 보니.. 빨리 입닫고 뒈지라 노래를 부르는중..역시 이시대는 없는놈만 개인만 당하지.. 19세기초 시민혁명때 돈있고 배운놈들 그 상공인들은 국가가 규제만 풀어줬다면 더 많은 돈을 벌수 있을텐데라며 자유를 외치고 없는 대다수 서민은 당장 굶어죽게 생겼으니 빵을 좀 나눠주라며 평등을 외쳤으나 결국 배운놈들이 그 열매를 다 따게 되어 자유주의로 흘렀으니 그때 부터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 요모양 요꼴인게지. 그 자유란게 있는놈들 자유였으니, 차츰 빈부격차 심해지고 다수가 빈민이 되니 소비자체가 없고 그러니 공장도 물건재놓고 강바닥에 버리는 사태까지 이르니 그게 대공황.. 그러자 케인즈가 안되겠다 싶어 국가가 개입해서 자유를 좀 규제하고 없는놈도 쪼매 도와주자고 수정자본주의라는걸 찌끄리니 루즈벨트가 유명해졌고 그걸 아직도 따라하는 놈까지 있을 정도니.그래서 그나마 자유란놈 목숨이 겅거이 연명하는가 싶더만 있는놈들 그것마저 못참아 규제좀하지마라 자유더내놔라 하다 하다 안되니 돈으로 국가를 매수하고 돈으로 선거에 뛰어들고 직접운영하자 하며 국가를 압박하니 국가도 점점 부패해지고 그놈들과 손잡게 되니 그게 한국의 현실이고..자유란놈이 커지고 커지니 다시 빈부격차가 심해지는데 있는놈들은 더먹겠다며 구조조정으로 일자리 마저 뺏아가고 니들은 비싸 싼 외국노동력 찾아가는등 자유란 놈이 이제 내수시장으로 빼먹을게 없으니 세계로 눈을 돌려 차츰 초국적이 되어가니 그게 바로 포장만 예쁘고 크지 실상 먹을것 없는 과자봉지같은 글로발이란 거였으니, 이봐라 자유가 최고야라며 너나 나나 온통 자유만을 외치니 국가는 에라 나도 모르겠다 너거들 알아서 해라며 세금은 받아 먹고 일은 안하며 뒷짐만 진채 지지고 볶고 알아서 경쟁하라니 없는놈 복지는 아예 없고.. 경쟁만이 판을치니 기회균등이란 말은 없는놈에겐 아예 없는거나 같은데 국가는 한술 더떠 아예 있는놈 편을 드니 그게 뉴타운이고 특목고며 하늘높은 대학등록금이며 민영화 바람이고 자국농민죽이고 그 있는놈들 자동차팔아먹는 자유무역fta이니 국가 너 뭐하노 외치니 자유를 팍팍 키우면 세금많이 걷게 되니 걱정마라 거둬서 나눠줄께라며 헛소리해샀는게 바로 19세기엔 자유주의였으니 이제는 새로운 자유주의다해서 그게 바로 신자유주의지. 그놈들이 언론을 먹고 방송을 먹고 없는놈들 눈과 귀를 막아버리니 세상이 그런줄 알고 철없이 맞장구치는게 또 그 없는놈들이니 정말 불구경만큼 재미나구나.

  • 그마음
    2011.08.17 11:45

    연예인들은 운의영향에 더욱 민감합니다
    한순간에뜨거나 지는것은 운의작용때문이지요
    한번 읽어보십시요
    http://blog.daum.net/young9929/33

  • 김미나
    2011.08.17 12:13

    한예슬씨만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마녀사냥식으로 벼랑끝으로 내모는 덧 하네요..

  • 김미나
    2011.08.17 12:13

    한예슬씨만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마녀사냥식으로 벼랑끝으로 내모는 덧 하네요..

  • 김미나
    2011.08.17 12:13

    한예슬씨만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마녀사냥식으로 벼랑끝으로 내모는 덧 하네요..

  • 2012.03.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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