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명월 한예슬 사태, 최강 찌질남된 에릭

'나 예전 배우 때 같이 일했던 남자 배우 참 찌질 거렸어! 내가 지저분한 드라마 촬영장 고질병 좀 고쳐보고자 오버성 잠적과 도피 잘못을 좀 했는데! 글쎄 같이 일했던 그 남자배우는 자신의 이미지 그 순간 좀 올려보고자 나를 디스하는 거 있지! 그때 내가 잘못은 했지만 그 남자 정말 남자로서 매력 없더라. 그래도 같이 일했던 동료를 덮어주려는 마음은 눈을 씻어도 안 보이는 것 있지'

10년이 지나면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말이다. 일명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태'로 명명되는 이 사태의 피해자는 명확히 시청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은근히 대놓고 떠드는 인물이 바로 '에릭'이 아닐까 한다. 스스로 대놓고 할 수 없으니 선배님들의 이름을 갖다 붙이고, 스태프들의 이름을 갖다 붙여 '한예슬'로 인해서 그 모두가 피해를 입었다고 떠들고 다닌다.

참 비겁한 영혼의 행동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자신은 엄청나게 피해를 입은 것 마냥 하면서도 그것을 대놓고 하지 않고 뒤에서 조금씩 수를 쓰는 모습은 참 남자답지 못한 모습이기도 하다. 자신이 법정스님 관련 종교적인 해석으로 인한 문제를 일으키고 그 뒷가림을 하겠다고 결심을 한 듯 조용하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 동네 육갑떠는 반장처럼 앞뒤 안 맞는 수다를 떨어서 신뢰를 잃고 있다.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운 것은 실제 자신보다 더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가만히 사태를 마감하려는데, 나서서 고운 맺음을 분탕질하는 모습은 매우 우스꽝스러울 수밖에 없는 모습인 것이다. 황인혁PD는 이제 돌아와 모두 해결이 되었으니 잘 해보는 일만 남았다고 이야기를 하며 봉합하는 과정이었는데.. 여기서 갑자기 튀어나온 '에릭'은 지적을 아니하고 봉합하려는 것은 여배우의 상습적인 분란을 용서가 아니라 용납하는 것이라 말을 하며 미운 모습을 보인다.

어찌 이리도 얄미운 말을 하는지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제작진의 마음이 자신보다 더 약해서 가만있지는 않을 일인데도.. 싸움의 당사자 격인 사람들이 화해를 하고 잘 해보고자 의기투합을 하는데도 영웅심리인지 끼어들어 잘난 척을 하는 모습은 그래서 더 얄밉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에릭은 여러 번 실망을 시킨다. 결국 그 실망이 반복이 되고 변하지 않는 개념은 외출을 한 듯 스스로의 신념에 빠져 지나치게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진다. 그런 모습은 법정스님 관련 글부터 시작이 된다.  "마음은 숭고하지만 법정스님도 마음속에서 살인을 하셨잖습니까?! 법정스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 안했죠? 그럼 죄송스럽지만 구제할 수 있는 조건에도 적합하지 못하다"고 말하며 실망스러움을 준다.

심각하게 편협한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 글에서 보여준다. 이 부분이 지적이 대고 스스로의 말을 주어 담아야 하는 시점에 다시 에릭은, "전체 글의 오고 감과 맥락으로 봤을 때 죄송할 필요는 있어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할 때는 아닌 것 같다"는 말로 기가막힌 똥고집을 피우는 모습을 보인다.

시간이 지나 사태가 커지자, 팔로워의 글이 자신이 믿는 예수님에 대한 모독으로 느껴져 기독교의 교리대로 필터없이 써버렸다고 애써서 부인하며, 본의 아니게 고인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의 글을 남긴다. 그러나 이미 대중들의 마음은 편협함의 극을 달리는 에릭의 말이 점점 더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


자신의 일이 복잡하게 커지고 급히 풍선 부풀어 오르듯 점점 커지자 어떻게 이 사태를 이겨나가나 해서인지 그는 스파이명월 사태를 일으킨 '한예슬'에게 관심을 돌리게 된다. 이때부터 '에릭'은 스태프의 편에 서서 여러 이야기들을 시작하게 된다.

그 첫째가 스태프가 보낸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일명 자뻑 메시지 보여주기 글로 유명해진 이 이벤트는 머지않아 아니라고 마무리 되면서 없어졌지만, 아직도 그 일이 스스로 만들어 낸 일이라고 믿는 대중들이 대다수이다. 그는 스태프와 나눈 문자를 공개하면서 자신이 피해자임을 은근히 보여주려 하는 모습이었다.

당시 스태프와 나눈 메시지는 "정혁씨 지금껏 촬영해준 모습 최고였어! 정혁 씨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태도나 자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걱정 말고 여하튼 고마움만 앞서네"라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당시 이 메시지는 스태프가 공개하였다고 했는데, 문자를 받는 방향이 스태프가 받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고 하여 문제가 커졌다. 에릭은 이 문제가 오해였다고.. 그 후에 오해가 풀려 캡처 이미지가 다 내려갔으니 잘 해결 됐다고 하며 당당함을 외친다.

열심히 상황 모면을 하려 노력하던 '에릭'의 당황스런 현실을 타계해 줄 <스파이명월 사태>의 당사자인 '한예슬'이 도피를 끝내고 귀국을 하자 '에릭'은 이때다 싶어 기다렸다는 듯이 '한예슬'을 타겟으로 세우려는 계획을 차근차근 세운 듯하다. 한예슬은 귀국을 함과 동시에 KBS로 직행하여 사과의 뜻을 밝히고 오랜 회의를 통해 담당PD와 악수를 하며 좋게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그 전 '한예슬'의 공항 인터뷰는 사고를 쳤지만 그래도 자신의 행동이 옳았기를 바란다며 죄송한 마음은 당연하다며 끝내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에릭 트위터 캡처>

'올타쿠나! 이때가 기회다!' 싶은 '에릭'은 잘 해결이 되어 촬영장에 복귀할 '한예슬'에 대해서 비호감 이미지로 올라서는 장문의 글로 그녀를 디스한다. 이때 오히려 가만히 돌아오는 철부지 여배우를 보듬어 줬다면, 이미지가 좋아졌을 것을 그는 앞뒤 안 가리고 보기 안 좋은 말을 한다.

장문의 글이지만 에릭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짧게 귀결이 된다. '스태프들의 잘못은 없다', '제작환경 개선은 스태프들도 하고 있다', '사전 제작은 돈이 많이 들어 힘들다', '그렇게 되려면 스스로 제작을 해야만 한다', '최악의 여건이 아님에도 한예슬이 투정을 부렸다', '이순재 선생님이나 이덕화 선배 앞에서 감히 개혁을 외치기엔 자신은 작은 존재다', '한 인간의 과오를 덮어주기엔 이 상황은 아니다', '한 번의 용서는 잘못됨을 용납 하는 것이다'로 짧게 정리를 할 수 있다.

여러 상황을 시간상 정리해 보더라도 '에릭'은 표현하기가 좀 과격하긴 하지만 '기회주의 성향'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의 글을 남겼다. 왜 자신이 나서지 않아도 될 시기에 스스로 나서서 군기반장처럼 행동을 하는 것인지, 그 부분이 이를 바라보는 대중들에게는 참으로 어색하고 불편함을 주는 부분이 된다.


이미 싸움의 당사자인 '황인혁PD'와 '한예슬'은 사과를 했고, 돌아와서 공항 인터뷰를 통해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에 또 한 번 KBS 드라마국 고경택 국장에게 욕을 먹은 후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해야 하는데도 그는 잘 봉합하려는 사태를 흩트려 놓으며 자신만 이미지 좋아지자고 분탕질을 해 놓는 모습은 그래서 더 얄미울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그리고 심각하게 그의 사상이 불순하게 보이는 것은 드라마 촬영현장의 개선을 바라는 '한예슬'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는 것이다. 과정은 잘못되었지만 한 여배우가 은퇴까지 생각하며 개선시켰으면 하는 생방송이나 다름없는 드라마 촬영 현장 개선 요구가 굉장히 불순한 것인 양 세 가지로 말하며 그것이 틀린 방향이라고 말하는 그의 생각이 찌질거림으로 느껴지게 했다.

가장 잘못된 '에릭'의 생각은 그가 말한 세 번째 예에서 잘못됨을 지적할 수 있다. "미래에 '후배'들이 편하게 일하게 해주기 위함인가"라는 부분에서 말이다.  제작환경 개선 부분에서 '한예슬'이 후배를 위해 개선을 요구한 것이라고 하면 그것은 당연히 그녀가 요구할 수 있는 여건 개선 요구일 것이다.

하지만 에릭은, "저 역시 미래의 후배들이 좋은 여건 속에서 촬영했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사실 매일 살 부딫히는 동생들같은 때론 형님들 같은 스텝들이 누군지 모르는 제 미래의 '후배'보단 제 견해로썬 더 소중합니다" 라며 심각한 말을 하게 된다.

개인의 가치관 차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이 부분은 정말 심각한 말이 아닐 수 없다. 미래의 후배가 아무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촬영을 한다고 해도, 지금 고생하는 스텝들이 더 중요하다는 말은 어려운 스텝들이 열악한 환경을 강요하더라도 마땅히 그만한 돈을 받으면 해야 한다는.. 까면 까여야 한다는 논리로 받아들여져 화가 나게 한다.

우리는 지금 누구의 행동이 더 바른 행동이라 받아들여야 할까? '과정의 잘못은 명백히 했지만 후배들을 위한 환경 개선 요구를 하는 여배우'와 '후배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할지라도 고치지 않고 그저 내 몸 값 받는 대로 까라면 까는 배우로 살아가자는 남배우'의 모습 중에.. 누구를 더 바른 사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조금만 생각해 봐도 답은 나올 것 같다.

글쎄! 이 상황을 나에게 묻는다면 난 둘까지도 생각지 않고, 후배를 위한 제작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앞만 보고 달리는 여배우를 바른 사람으로 서슴지 않고 말하련다. 한 회당 2000만 원 개런티를 받는 남배우가 잠시 불장난을 한 여배우를 꾸짖고자 낸 회식비 240만 원. 참 고귀해 보인다. 여기서 고귀란 말은 거꾸로 듣길 추천한다. 현재 '에릭'이 잘못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서 있지 말아야 할 위치에 서서 완장의 힘을 보인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 남의 불행을 이용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것처럼 보이는 지금의 일들은 전형적인 찌질남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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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 2011.08.19 07:47

    개인적으로 호감있는 배우였는데 이번에 많이 실망했네요....

    • ㅜㅜ
      2011.08.19 13:01

      그러게말입니다.

  • 2011.08.19 10:42

    스파이명월... 정말 바람잘날이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 에릭은 참 멋진 남자다.
    2011.08.19 11:03

    에릭만이~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스태프들의 입장을 대변해 주었다.
    싸가지 없는 한예슬 이년은 스태프 전체의 월급보다 많은 일당을 받아챙기고 있다.
    미국으로 튀면서 개소리 깽깽댓지만
    열악한 스태프들 환경에 대해 한마디로 햇던적 있었가?
    거짓과 비열한 거만함으로 가득찬 더러운 년 예슬이!

    등뒤에서 스태프들을 비난하며 언플을 하자 스태프들이 공동성명까지 발표하게 만들었다.
    쓰레기같은 더러운 년 예슬아!
    네년은 도대체 누구의 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는거냐?
    바로 파렴치한 네년만의 환경개선이냐?
    더러운 년

    • ㅉㅉㅉ
      2011.08.19 11:54

      찌질이 연기자에 무개념 욕쟁이 팬일세..그 수준이 어디 가겠어??ㅉㅉㅉ

    • 지나가던과객
      2011.08.19 19:37

      그렇게 잘난 사람이 스태프성명서에 조작된 내용은 알아채지 못하나?
      스탭들이 자기입들로 말해놓고 그후에 발표한 성명서내용에 있는 내용과 상이함..
      자기들이 뱉었던 말조차 하루뒤에 내놓은 성명서 내용과 틀리게 말을 못짜맞추는 정신상태로 진실만을 말하니 믿어달라고?
      이번 사태가 터지고나서 논란의 불씨를 당기는 실시간 추측성 기사들의 출처를 보면 참으로 가관이더라.
      솔직히 에릭을 열렬히 좋아하진 않지만 스파이명월 시청자로서 애착을 가지던 중이었다.
      하지만 한예슬씨 잠적 사흘간에 벌려놨던 파렴치한 짓들을 보며 대놓고 싫어하는 인간부류란걸 확실히 알았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나름 재밌게보고 끝까지 애청자로서 시청하고자하였는데 에릭이란 파렴치한 인간때문에 망설여지는 중이다.
      그리고 정말 인민재판에 처해져야할 너같은 놈들이 어찌하여 하나도 잡혀가지 않는 현실을 보며..
      허접한 한국이란 나라의 단상과 미래를 보게되는거같다.

  • 2011.08.19 11:24 신고

    이제 에릭은 저에게 있어서 아오안일 뿐...
    위에 리플단 사람은 진짜 찌질하네요. -.-;;;

    신화창조, 나름 개념있는 팬덤이라 들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군요.

  • 블루클루
    2011.08.19 16:30

    이거 댓글맞죠?
    이글 쓴 인간 도대체 한예슬과는 무슨관계?
    한예슬씨가 옳은 이야기를 했건 틀린 이야기를 했건.. 하지 말아야 행동을 했으며.. 그 행동의 원인을.. 너무나 어이없는 것을 댄 것이 화가나네요.. 거기에 에릭씨이 명확하게 지적을 한 듯합니다.
    한예슬씨에 대해 방송국이나 제작사 그리고 스탭진들.. 그 누구도 함부로 속시원히 말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방속국과 제작사는... 계약관계와 매니지먼트사의 권력때문에... 스탭진들은.. 당장에 촬영하고 있는 여주연이기때문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드라마촬영현장이 열악하지 않은 환경에 놓여진 적이 거의 없을듯합니다.
    물론 개선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그 개선중에..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주연배우의 몸값입니다
    물론 그 주연배우들이 한류의 중심이되는 것은 사실이며... 누가 주연이냐에 따라 수출액 자체가 너무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것이 현실이며 시장의 논리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다른 국가에 비해 너무 시장에 비해 그 주연배우의 몸값이 너무 비약이 심하다라는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촬영현장의 어려움만 볼 것이 아니라.. 한예슬씨정도의 배우(?) 라면 어떠한 행동을 하기 이전에 자신을 먹여살려주는 시장의 논리를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촬영현장의 어려움을 논하기 이전에..에릭씨의 말처럼 주위의 몇푼받지도 못하는 스탶진과 고령의 나이에 고생하시는 선배연기자분들... 자신을 좋아하며 응원군이 되어주는 팬들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윗글은 단순하게 나름 용기있게 처신하는 에릭씨에 대한 인신공격에 지나지 안는 글같습니다.
    솔직히 에릭씨에 대해 이번기회에 처음으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동료배우로서... 솔직한 말을 하기엔 쉽지 않앗을 터입니다. 어쩌면 촬영하다가 둘 사이가 엉켜버려 짜증이 나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에릭씨의 글은... 절대 지적받을 상황은 아닙니다.
    보다보니... 한예슬씨의 스타일리스트의 글들이 증거로 논하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스타일리스트께서.. 이런 현장 처음본다.. 오래 해봤지만 너무 힘들다...
    이것이 증거라니요... 대한민국 드라마 현장 어려운거 모르고 일합니까?
    환경개선 되어야 되는 거 당연합니다. 윗분들.. 신경쓰셔야합니다.
    다 맞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핑계로 그것을 논하는 것이 너무 기분나쁩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예슮씨 광고나 드라마 하는 일마나 깐깐하기로는 최고이며... 그 깐깐의 이유는 매우 개인적인 이기적인 행동들이라 합니다.
    역시.. 이번의 행동은 그 연결상에서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한예슬씨의 행동의 원인에 대한 의지가 분명하다면 화해를 왜 합니까?
    화해하려면.. 촬영현장에 대한 개선안에 대해 다짐을 받은겁니까?
    앞뒤 생각치 못한 행동에 대한 위약금에 대한 부담때문에.. 말만 거창하게 해놓고선.. 덮기위한 행동이 아닙니까?
    전 대한민국의 한 시청자로서... 그런 배우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사랑의 대상이 되고.. 그런 사람이 롤모델이 되는 사회... 정말 원하지 않습니다....

    한예슬씨가 도마위에 올라... 어쩌면 희생량이 되는 느낌도 듭니다만.... 그리고 아무런 표현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윗글.. 본문기사에 대한 반발은 정말 어쩔수가 없군요..
    윗글쓰신 분.. 한예슬씨와 친하시다면.. 이런식의 글... 올리시면 안되죠... 이런 글 올리시면 한예슬씨 필요이상으로 다치십니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중하라 조언하시고... 공인답게.. 없는자를 위한 기부행위를 맘에 없더라도 표면상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그게... 그녀를 위한 길입니다....

    • 레드클루
      2011.08.19 19:55

      그럼 넌 에릭이랑 친한관계면 이런글 쓰지말아야지??
      앞뒤가 맞는 소리해라.
      넌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다만..
      너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뿌려놓은 댓글들 니가 직접 다시 읽어봐라.
      어케 좋은댓글은 하나도 없이 전부 이딴씩이냐?
      동네방네 인신공격하고 다니는글들밖에 안보인다.
      너또한 글머리에 [이글 쓴 인간..] 이렇게 시작하는데 이건 배워처먹은놈의 표현이냐?
      그러는 나는 왜 반말이냐고?
      너같은 인간!!한테 그럼 존대해주랴?
      막대처먹은 놈은 막대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왜??
      니가 그렇게 신성씨하는 에릭씨가 원하는대로 표현하며 마무리하마.
      내가 너희를 이렇게 막대하는 이유는 나도 막되먹어 그렇단다.
      Give & Take 가 아니라 Take & Give 가 내 신조거든.
      일단 받은대로 돌려주자는 얘기지.
      너가 먼저 뿌렸으니 너도 똑같이 받아라.
      이상 종료!!

    • 서브머린
      2011.08.19 20:11

      에릭 지지자들이 에릭 쉴드 쳐주는거 보면 꼭 무슨 성추행다가가 걸린 유명목사를 광신도들이 끝까지 어거지논리로 쉴드쳐주는것 같아요.

      에릭이 트위터에서 예수님 찬양 몇번 한것 때문에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일부 광신도들이 대동단결 에릭을 무슨 은혜충만한 부흥목사 정도로 받드는 분위기군요. ㅋㅋㅋ

  • 풍월
    2011.08.19 22:57

    제작진은 손해보면서 드라마 좔영 않하지 나 라도,, 그만큼 대우를 받고 연기하는 배우는 그기에 맞쳐 줘야 하지않을까,,힘든거 다 따지고 불평 다 따지려면 배우 그만 둬야지,,,일이 힘들어 못할것 같으면 그만 두고 .다른일 찾아봐야 하지안겠니.,,아직도 배우라는 화려한 환상에 젖어 연기자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많으니 ,,

  • 볼쇼이
    2011.08.19 23:43

    음냐. 또 이런 말을 하게되는군요. 에릭 속에 들어갔다 오셨나요? 찌질하고 비겁하고...... 뭐 그렇게 보이는 건 십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예슬의 행동이 피상적인 부분만 흐른다고 팬들이 언론에 대해 질타했던 것처럼, 에릭의 행동이 찌질하게 보인다고 성토하시는 것도 피상적인 부분만 이야기하는 건 아닐지요.

    저는 아이돌이라면 기본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에, 에릭이라고 해서 예뻐하지는 않습니다. 연기를 못하지만 노력하는 태도가 좋다고 생각하는 정도. 배우라고 부르기는 민망하고, 간혹 구설수에 오를 만한 언사도 하기 때문에 경솔한 젊은이(라고 쓰고 보니 이 친구도 나이가 이제......)지요.

    다만 이 글을 보다보니 문득, '에릭도 나름 할 말이 있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어쩌면 그는 촬영 내내 한예슬과 부딪혔는지도 모릅니다. 한예슬의 안 좋은 면을 봤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있던 참에 사건이 터지니까, 그동안 모였던 불만을 섞어서 쏟아넣은 건지도 모르지요.

    한예슬이 한예슬대로 할 말이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 옳소옳소
    2011.08.20 00:10

    저 진짜 한때 신창이었는데,,, 정말 실망이더군요.

    신화가 좀 특이한 똥고집 있다는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는데...

    저 불교신자인데,, 법정스님을 ㅜㅜㅜ 고인이 노하시겠네요..

    한예슬씨만 참 ㅜㅜ 불쌍하시죠... 자신보다 한참 후배인

    가수겸 연기자 한테 이용이나 당하다니,, 이미지 커버용으로..

    참 에릭씨가 그런 사람일줄은... 그래도 젤 좋게 생각하고

    리더시니깐... 좀 더 행동이 안다르겠나 싶었는데

    • 2014.11.14 11:23

      신창..ㅋㅋ 한때신창이었다는말은 유행어인가보죠 악플러들에겐?
      한예슬이 도망을간게 불쌍하다 한예슬이?
      한예슬때문에 기다려야했던 배우들이 잘못했다?ㅋㅋㅋ 좀 웃어도되죠?ㅡㅡ

  • 우껴
    2011.08.20 00:34

    중학교때 지금 에릭과 비슷한 소위 후까시 잡는거 좋아하고 지 잘난맛에 취해 사는 유치한 녀석 있었던거 같다. 그것만 해도 온몸의 잔털이 일어날 정도로 최악인데 여자아이 운운할때는 얘가 지금 제정신인가 싶더라

  • 헐...
    2011.08.20 06:40

    무슨일인지도모르고 들어와서 읽고있는데..글이 너무 감정적으로 지우친거같네요..에릭이란배우 글읽어보니까 좀 황당하네요 사람이 해석하기 나름이란는데 기회주의라는말까지 나오고 너무 몰아쳐서 오바하고있는거같습니다..이렇게 길게 공들여서 글쓴거보니까 뭔가 치우친감정이 많은거같은데 진정하시고 하는일도 잘좀 풀려서 이런거에 시간낭비 그만하시길바랍니다

    • 그러게요
      2013.03.14 15:09

      그러게요. 정말 에릭에게 고질적인 감정이 있는 분 같네요...
      하시는 일이 잘되야 할터인데...

    • 2014.09.30 10:33

      본질을 왜곡한글 같네요 사건의 발단은 한예슬의 사상초유의 촬영거부하고 도피한 어처구니없는 행동인데 그것을 나무라한 사람을 욕하는 것은 적반하장격이네요 마치 도둑놈보다 도둑욕하는 사람이 더 큰죄인처럼 포장하시네요

  • 서브머린
    2011.08.20 07:57

    에릭은 이순재씨에게도 건방지게 말대꾸하고 대들었습니다. 법정스님만 모독하고 한예슬씨만 디스한게 아니에요.

    이순재씨가 항상 말하는게 한국 드라마 제작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말은 꼭 했습니다. 그런데 에릭은 드라마 제작 환경이 그래서 어쩔거냐는 식으로 나갔습니다. 이것은 이순재씨에게도 건방지게 말대꾸하고 대든 행동입니다.

    에릭이 말했지요. 자기는 이순재 이덕화같은 기라성같은 선배들 앞에서 개혁을 외치기에는 너무 작다고. 그러면서 에릭은 이순재 이덕화씨같은 기라성같은 선배들보다 더 앞장서서 한예슬씨를 디스하기에는 너무 작은 존재라는 것은 모르나 봅니다. 또 한편으로 에릭은 이순재씨에게 건방지게 대들면서 선배말을 말같지 않게 여기는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였네요.

    에릭은 건방지고 안하무인인 사람입니다. 위아래도 몰라보고 혼자 하나님 믿고 안하무인으로 날뛰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법정스님도 모독하고 한예슬씨도 디스하고 이순재씨에게도 말대꾸하고 대드는 겁니다.

    게다가 에릭은 한예슬 이순재 김여진씨를 비롯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드라마 촬영환경 개선에 방해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에릭은 연예계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한예슬씨의 촬영거부는 명분있는 행동이지만 에릭은 힘있는 자에게 아부하는 겉모습과는 달리 속마음은 자기보다 높은사람 아무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에릭을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서 자기가 믿는 하나님 빽이 얼마나 약한 것인지 한번 보여 주어야 합니다.

    에릭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가장한 처세술 출세술만 배운 사람같아요. 에릭은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에는 기본인성이 매우 삐뚤어진 사람입니다.

    • 2014.11.14 11:21

      에릭이 대선배님들한테 그렇게행동했다는게 어디있죠? 루머생성하지마세요. 그리고 에릭은 상대배우로서 한예슬한테 저렇게 할 자격 충분히있습니다. 스텝들이 힘들면 더 힘들었지 연기만하는 한예슬이 그 많은 돈을받고.. 게다가 드라마 제작환경이 스파이명월때만 안좋았나보죠? 시청률이 대박났었어도 도망갔을까요? 이건 제생각이지만. 아마도 시청률이 잘나왔다면 힘들어도 꾹참고 했으리라고생각되네요. 우리나라 드라마제작환경이 그때만 안좋았을리도없는데 하필 그때 도망이라니.. 그것도 스파이명월 이라는 드라마 제못부터가 한예슬이 원탑인 드라마인데 그 주인공이 도망...ㅋ 한예슬이 드라마 제작환경을 몰랐었으면몰라도 (드라마를 스파이명월을 처음찍는게아니니까) 그렇게 책임감없이 도망가버린건 에릭뿐만아니라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엄청난 큰 잘못를 한거죠.

  • 부르부르
    2011.09.07 11:21

    윗글이 에릭에게 감정적으로 약간 지우친것은 맞죠.그러나 이제까지 에릭이 했던 행동들을 보고서도
    그의 편을 들어줄수있나요?특히 법정스님을 기독교신자로서 무차별하게 모욕한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고 그가 얼마나 편협적인 종교사상에 찌들이있는지 충분히 보여주지않나요?에릭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요번기회에 그가 얼마나 비겁한 사람인줄은 알게됐네요.꼭 사적으로 아는사이가 아니더라도 공인이면 공인인만큼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소견을 말할떄도 조심스러워야하는 법입니다.윗글이 무작정으로 에릭을 몰아가지는않은것같네요.

  • 사라사사
    2013.11.18 16:26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글로 쓰셨군요.. 그 당시 에릭의 행동을 보면서, 참 해도 너무하다라는 생각
    이 들었는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미소를 짓습니다. 그 상황에서 에릭의 가장 최선의 선택은 언론에 제작진을 변호하고, 또 한예슬씨의 입장도 같은 연기자로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면서 시청자들을 설득하는 방법이 아니었을까요?

  • 2014.09.30 10:40

    이글 쓴사람은 마치 한예슬 당사자인듯 너무 개인감정에 치우친 편파적인 내용이네요 배우가 촬영장을 뛰쳐나가 해외로 도망갔는데 그것을 탓한 동료가 잘못됐다는 괘변은 어디서 나온건지 어이없음이네요
    방송사상 초유의 사태를 빚은 한씨가 잘못이지 주변사람을 탓하는 성향을 보니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기는 커녕 마치 의로운척 변명만 해대던 한예슬과 전혀 다를바 없는 글이라 생각돼네요

  • 황당
    2014.10.09 17:12

    그런데 애초에 한예슬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오죽했으면 이덕화 기사보니 "아가씨가 도망을 갔다" 그렇게 표현하셨던데요. 후배도 아니고 여배우도 아니고 "아가씨"라는 표현을 한걸보면 촬영할때 대선배들한테 어떻게 행동한것일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 그러게요
      2014.10.20 19:33

      한예슬 연관 검색어에 이덕화 라고 떠서 궁금해서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사건 잘 몰랐던 3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뭐랄까.. 글쓴 분 한예슬씨 엄청 좋아하셨는데 디스 당한다고 화르륵 하신 느낌? 한예슬씨 드라마 한다길래 검색했다가 이 글로 안 좋은 이미지만 생겼네요.

      나름 논리적이려고 애쓴거 같은데 중립적인 입장이었다면 좋은 글이 됐을텐데요. 개인 감정이 보여 망글.. 그냥 한예슬씨 좋아한다 썼으면 이해 갔을만한 글인데.. 뒤늦게 다 해결 된 후에 잿밥 뿌리듯 저런 말을 했다고 에릭쪽 잘못이 크다 하고.. 촬영 도중 도망가신거니 한예슬씨 잘못이 제일 크죠 뭐.

      그리고 스파이 명월 몇년작인지 모르지만 몇년이나 지난 올해 초 윗분 말처럼 이덕화님도 제작 발표회하면서 자신이 한것 중에 유일하게 망한 드라마가 있는데 아가씨가 도망가서라고 하셨는데.. 이덕화님 관련해서도 아직 안 쓰셨음 글 한번 써보시는게 어떨지..? 기자들 다 있는데서 말씀하셔서 그런가.. 기사가 많이도 났네요~

  • 2014.10.31 22:35

    본질적인 잘못은 한예슬이 저질렀는데 그걸로 디스한 상대배우가 뭐가 잘못된 거죠.적반하장이네요.
    누구는 안 도망가고 싶어서 안도망가나요.
    열악한 환경 다 참고 견디고 있는데 그거 혼자 못 참고 도망간 한예슬 씨가 더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환경열악하고 대본 밀렸는데
    저렇게 대형사고를 쳐주시니 스텝도 그렇고 배우들도 다 쌍욕 나올상황이었을겁니다.누가 누굴 욕합니까

  • 2014.11.14 11:28

    참..ㅋㅋㅋ 어이가없네..
    우리나라 드라마제작환경이 그때만 딱 안좋았나보네. 그러니까 한예슬이 도망간거 옹호하지.. 참나.. 연기자보다 훨씬 고샹하는 스텝들은 쥐꼬리만큼 돈받으며 일하는데 쪽대본도아니고 책대본인 드라마찍으면서 대체 연기자가 도망가는건 무슨경우지? 그걸 또 옹호하는글은 또 뭐고. 이미지메이킹? 한예슬은 도망가서 많은 출연배우들에게 피해를 줬는데. 그저 화해했다고 돌아오면 끝이야? 그거에대한 말도 못하니? 같이 출연하는 출연자로서 왜 말못해? 다끝난일을 끄집어낸다? 뭐가 끝난일이지? 만약에 사람때려놓고 화해했으면 끝이야? 죽여놓고 사과하면 끝이냐고 감옥갔다오면끝이야? 참나 어이가없네;

  • 2015.05.29 03:44

    이거다들 에릭트위터장문글 다읽고쓰신댓글맞나요?..기자님이 요약해놓은것은 심하게왜곡되있는데요 잘잘못을따지자는입장이라니;;ㅋ

  • ㅇㅇ
    2018.08.27 17:38

    위에 댓글ㅋㅋㅋㅋㅋ한예슬의 스타일리스트가 한 말이 증거가 되냐면서 지가 내세우는 증거는 고작 " '내가 알기로는' 한예슬 깐깐하고 이기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완전 미친거네 ㅋㅋㅋㅋㅋㅋㅋ니가 누군데 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이 일로 에릭이 좋아졌다는 소리 덧붙이는거 진짜 가관이다ㅋㅋㅋㅋㅋㅋ

    한예슬 까는 인간들 수준은 딱 이거네
    현장을 직접 본 사람 말은 "그딴거못믿어 빼애애액~~~~!!!!! 한예슬 무조건 나빠 잘못했어!!!! 출처는 내 뇌피셜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네티즌들 뇌피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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