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헤드폰 라인 강화. 론칭 현장서 만난 MDR시리즈

소니 헤드폰 라인이 강화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여러 라인에서 프리미엄 헤드폰 라인의 강화는 시대의 대세에 맞추어 가는 것이기에 반갑지 않을 수가 없네요.

10월 16일 강남구 삼성동 모 발표회 장에서 만난 소니의 프리미엄 헤드폰 라인인 MDR-1R시리즈 3종류 라인은 굉장히 반가울 수밖에 없는 제품의 스펙이었습니다.

또한 MDR-1R 시리즈 뿐만 아니라 MDR-XB시리즈의 발표는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관심을 온통 빼앗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많은 명품 헤드폰에 소비자들이 많이 움직이는데 소니 또한 그 대열에 합류하여 좋은 제품을 내 놓는 것이기에 반갑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디자인만 예쁜 명품 헤드폰 라인도 적지않게 있는 현실에 소니의 오랜 사운드 전문 기술로 탄생한 헤드폰은 소비자에게 행복감을 줄 것 같았습니다. 기술 뿐만 아니라 소니뮤직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제품이기에 좀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아닌가 생각 되기도 하더군요.

소니 이어폰과 헤드폰은 3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한데요. 기존 이어폰 라인 또한 소비자들에게 적잖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이 보장되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여인네가 나와서 놀라셨나요?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여인네는 <슈퍼스타 K2>에서 눈길을 끌던 김보경인데요. 현재는 뛰어난 노래 솜씨로 가수 생활을 하고 있는 여인네이니까요. 마침 론칭 현장에 셀럽으로 등장해 많은 박수를 받았더랬습니다.

다시 소니의 MDR-1R 시리즈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여기서 숫자 1의 의미는 최상이라는 뜻이 숨겨진 코드 네이밍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최고의 음향 기술이 녹아든 명품 헤드폰 라인으로 최상의 주파수 대역과 음재생력을 선사해 준다 하네요. 깊은 저음에서 섬세한 고음까지 아우루는 풍부한 사운드는 매력적입니다.

소니는 MDR-1R 개발에 최신 음악의 비트감, 베이스 사운드, 리듬감에 대한 소니 뮤직의 연구 결과를 기술로 반영 했다고 하네요. MDR-1R은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 저음역대의 사운드와 비트감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고 합니다.


MDR-1R은 런던 윗필드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는 물론 뮤지션까지 참여하여 음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실제 그 과정들을 론칭 현장에서 볼 수도 있었습니다. 뮤지션인 마그네틱 맨과 케이티 비가 함께한 영상이 눈에 띄기도 하더군요.

MDR-1R 시리즈는 총 3종으로 출시가 됩니다. MDR-1R이 그 하나고 MDR-1RBT가 두 번째, MDR-1RNC가 세 번째 제품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MDR-1R은 기본적인 베이스 라인의 제품이었고요. 이보다 더 우수한 것은 그 뒤에 제품인 MDR-1RBT 와 MDR-1RNC가 되겠습니다.

MDR-1RBT는 '블루투스 타입'이고요. 'NFC 지원 타입'이기도 했습니다. MDR-1RNC는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격도 1R 부터 시작해 약 10만 원 가량의 차이가 나더군요. 1R이 30만 원 대 중후반, 1RBT가 40만 원 대 중후반, 1RNC가 50만 원 대 중후반이었습니다.


제가 잡은 것이 MDR-1R 기본 제품입니다. 굉장히 가벼운 것을 느낄 수 있겠더군요. 첫 이미지가 말이죠. 귀에 붙는 부분도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소니 MDR-1R. 측면 디자인>

<MDR-1R. 뛰어난 성능을 가진 가벼움이 장점>


MDR-1R 시리즈 중 MDR-1RBT 제품은 블루투스가 지원이 되는 제품이었고요. 게다가 NFC 기능이 있어서 무엇보다 눈에 띄었습니다. 초기 구동을 위한 블루투스 페어링 시 번거로운 과정을 탈피하여 단순하게 헤드폰과 스마트 폰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한번에 페어링을 연결하나거 끊을 수 있는 것은 장점 중에 장점이었습니다.


제품의 컬러는 현재 블랙과 실버였는데요. 제가 들고 있는 것이 실버 제품이네요. 젊은 감각이 녹아든 느낌이네요. 저에게 딱 어울리는 제품 같았습니다. 침을 삼킬 수밖에 없는 제품이죠.

아! 그리고 또 하나의 제품은 MDR-1RNC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뛰어난 제품인데요.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네요. 내외부 2개의 센서를 통해서 더욱 탁월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변 소음을 모두 걸러내주지 여간 좋은 것이 아니더군요.

이 기술은 주변의 소음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내부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소프트웨어 엔진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주변 소리를 줄이는 기술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더군요.


열심히 만져보고 열심히 스마트폰 이어폰 단자에 헤드폰을 연결하여 들어봤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맛 난 식사시간. 애피타이저에 푸아그라. 입이 즐겁습니다. 듣는 즐거움 후 먹는 즐거움도 좋네요.


그리고는 스테이크와 아이스크림 후식은 너무 만족스런 입의 호강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침 이 자리에는 일본의 이형(귀모양) 장인 '코지 나게노(Koji Nageno)' 씨가 등장을 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1980년에 소니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소니 2대 이형 장인으로 활동하는 것은 믿음감을 주더군요. 그의 작품들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코지 나게노는 소니뮤직과 MDR-1R 개발을 총괄 지휘를 했다고 하네요.





위(▲)의 동영상은 꼭 참조해야 할 자료이기에 사진 자료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자료 사진을 일일이 계속 나열하면 글의 길이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동영상으로 만든 것이오니 한 번 이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동영상을 보시길 권합니다.

동영상에는 소니 헤드폰의 역사부터 음악 트렌드의 변천사. 뮤지션과의 협업 과정 스토리. 소니의 앞서가는 시장에서의 상황들이 포괄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번 제품을 론칭하면서 새로운 슬로건도 내 걸었더군요. Music Deserves Respect. 즉 음악에 대한 예의를 슬로건으로 걸었습니다. 좋은 말이죠. 음악에 대한 예의는 그만큼 원곡을 잘 살리는 기기나 제품 등으로 들어주는 예의는 갖춰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번 소니의 프리미엄 헤드폰 MDR-1R 시리즈를 론칭하며 또 하나의 반가운 것은 소니 헤드폰 모델에 힙합계의 거성인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섰다는 것은 무척이나 큰 반가움이었습니다.

어딘가 확실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와 동시에 론칭이 되는 MDR-XB900은 '중저음 타입'으로 많은 이들의 만족을 줄 것 같습니다. 가격도 1R 시리즈보다 저렴하니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XB900은 50mm의 초대형 드라이버를 통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파워풀한 디자인을 선 보였습니다.

원형의 하우징과 좌우 회전 및 접이식 기능이 지원되며 무봉제 이어패드로 틈새가 없어 사용자의 귀에 안정적인 사운드를 제공할 것 같더군요. 착용감은 물론이겠고요. XB900의 가격은 19만 9천 원이네요.

* 예약 판매 이벤트
예약 판매 이벤트도 마련되었네요. 예약판매 이벤트 참여시 '소니 MDR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 인데요. 이 콘서트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정인, 국카스텐' 이 참여하는 콘서트로 12월 2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제품 하나에 이 엄청난 가수들의 콘서트 티켓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리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에 앞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MDR-1R 예약 판매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스페셜 박스와 소니 MDR 콘서트 티켓 1매(2인 입장 가능). 고급 원목 스탠드 및 스페셜 스티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벤트 상품이 더 군침이 도는군요.


론칭 행사 여러군데 다녀 봤는데요. 가까운 곳에서 뮤지션이 함께하는 론칭 행사는 그리 많지 않은데 '김보경'이 나와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주어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노래 참 예쁘게 잘 하더군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김보경의 노래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델까지 서 주었다죠.

그리고 이어지는 시간은 '럭키드로우 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었죠.

제가 론칭 다니면서 뭔가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1등 상품에 떡! 하니 뽑히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받아온 경품. 바로 1등 경품 'MDR-1R' 패시브 타입입니다.

제가 이런 게 되는 것은 진짜 제대로 처음이네요.

이때 흥분 좀 되더군요. 좋은 티를 안 내려해도 입이 찢어지도록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음악을 좋아하고, 많이 듣기에 최상의 경품일 수밖에 없었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품에 뽑히지 않은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이거 써 보고 현재까지 무척 큰 만족감을 갖고 있는데요. 나중에 아끼는 이에게 선물 하나 할 때 노이즈 캔슬링 타입으로 하나 장만해서 선물해야겠습니다.

소니의 MDR-1R 시리즈 론칭을 통해 만나본 MDR-1R 시리즈 3종과 MDR-XB 시리즈는 무엇보다 음악 고유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혹시나 중간에 동영상 못 보신 분 중에, 이 제품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참조하시길 권합니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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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이거
    2012.10.19 22:09

    정말 갖고 싶어요. 나도 빵빵한 사운드 즐기고파요

  • 이거
    2012.10.19 22:10

    정말 갖고 싶어요. 나도 빵빵한 사운드 즐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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