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 텐프로를 좋게 포장하다

SBS 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간보기를 시도하는 "황금나침반"이 방송이 되었다. 방송이 되기 전 부터 논란이 많았던 방송였다. 하지만 이 방송에서 '텐프로'를 결과적으로 안 좋은 것이라고 하지도 못하고 좋은 이미지만 남기고 말았다. 무거운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지 못하고 가볍게 풀어 내려고 접근 한 것 자체가 잘못된 방송이었다.

그러다 보니 결론은 제대로 내지도 못하고 잘 벌면 2,000만원을 벌고 평균 1,000만원을 벌 수 있는 직종으로 소개한 꼴이 되어 버린 그런 방송 이상, 이하도 아녔다. 한 주제로 삼아도 모자를 한 시간 분량에서 카사노바라고 하는 사람까지 등장시켜 반씩 할애를 한 것은 큰 오산였다.

접근법을 생각하지 않은 진행으로 인해 패널들은 출연한 텐프로 여성에게 공격성 멘트로 일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기분만 나쁘게 만들었다. 그 결과로 그 여성은 반발심에 질문하는 패널에게 자기 합리화를 하며 같이 조롱조로 맞서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 여성이 프로그램에 나온 것은 무언가 생각을 하고 나왔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란 것이다. 충분히 그 생활에서 나오고 싶은 욕구를 가진 사람에게 말을 들으며 나오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끼게 해줘야 할 프로그램 기획에서 시종일관 공격을 한 것은 프로그램 자체에 초를 친 것이라고 본다.

이 여성도 프로그램을 마친 5일 후에 인터뷰를 한 장면이 간간히 나왔다. 그것은 프로그램에서 이끌기 보다는 스스로가 나오고 싶은 욕구가 앞섰기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나온 말 정도였다. 진짜 올바른 길을 제시하려고 했다면 '텐프로'라는 직종이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을 명확히 해줬어야 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은 그것을 해결해 주지 못했다. 30분에 심도는 무슨 얼어 죽을 심도인가..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입바른 소리 몇 마디 외에 뭘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패널로 나온 사람들 보면.. 멘토로 나온 이외수 작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개그맨 김현숙, 송형석 정신과 전문의, 임경선 연애 칼럼니스트 등 5명이 방송을 임했다. 정말 역할을 많이 해 줄 송박사님은 연예 프로그램에서 잠깐씩 해 줄 역할을 못 찾았다. 이외수 작가님은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에 인사성 멘트 정도의 가르침을 주지는 못했다. 그리고 김어준씨와 임경선씨 둘이 대부분 공격을 맡아서 한 정도였다. 멘토로서의 작용을 하려면 그 사람이 왜 그 길을 택했는지.. 현실과의 타협을 어떻게 해서 그 일을 그만두게 해야 할 지를 나누는 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방송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아니 애시당초 그것을 해결할 만한 분량도 못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차라리 송형석 전문의가 상담을 책임을 지며 과정을 그려내는 것이 더 유익했으리라 본다. 하지만 이런 맛보기 프로그램에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어떻게 나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그만두면서 현실과의 세계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제시쯤은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질문은 해 놓고.. 여성 출연자가 반발성 자기 보호만 하게 해 놓고.. 그렇게 자기 보호만 할 거면 그 일이 맞겠네 하며 공격하는 모습은 영~ 이치에 안 맞는 모습이었다.

어떤 사람이 바른 말 못할까? 인간의 뇌를 가지고 있다면 바른 말 정도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 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서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넘지 못할 강을 건너 다시는 못 돌아온다는 명확한 단순 진리라도 새겨 줬어야 한다. 헌데 이 방송은 빠져 나오지 못하는데서 답답함만 토로하고, 왜 못 나오느냐만 몰아 세우는 형태 밖에 못 보여줬다.

걱정이 되었던 점은 위에 첨부해 놓은 사진을 봤을 때 이 여성의 주변인이라면 모르겠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필자의 주변인이었다면 목소리와 모자이크 선으로만 봐도 알 것이다. 보호를 못 해 줬다는 것이다. 아예 실루엣 스크린 뒤에 앉히던가.. 출연자를 최대한 모르게 했어야 하는데 이 방송 정도의 모자이크 처리와 음성이면 분명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연자의 사생활 보호도 못해준 방송이었다는 것이다.

방송 전체 분위기도 깊지가 않았다. 진행 자체가 안 되다보니 텐프로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얼마를 벌 수 있는지..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소개 방송였다고 해도 무리 없을 것이다. 1,000~2,000을 벌고, 쇼핑으로 200쓰고, 택시비로 120~150쓰고, 남친에게 300쓰고, 옷 렌털 140, 식비 100쓰는 소개 방송이니..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나 많이 벌어? 그런 호화스런 생활을 할 수 있어? 이런 생각을 안 할지 의심스럽다. 안 하길 바란다.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얼마나 빠져나오기 힘든지를 부각함은 없던 방송였다. 만약 그런 모습이 있었다면 무서워서라도 시도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어설픈 소개 방송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을 들게 했다. 이 '텐프로'란 것이 뒷골목 어두운 곳에서 얘기되던 때 몰랐을 사람들조차.. 공중파 방송에서 자세히 알려준 셈이니 참 갑갑하기 이를 때 없다. 그래서 인지 참 답답한 방송였다.

황금나침반으로 출연자를 좋은 길로 인도를 하기 위한 기획으로 시도 된 방송이 어찌 보면 시청자를 나쁜 길로 인도하는 나침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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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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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2009.05.16 11:39

    어휴... 보는 내내 한심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여자..그리고 지 마음대로 텐프로네 쩜오네 흔하디 흔해빠진 저런 평범한 얼굴로 나와서 헛소리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라.한대 콱 귓방망이 날리고 싶더라고~ 말하는거보니 무늬만 대학생이고 저런애는 백날 머라 조언해봣자 소용없어. 뇌자체가 생각하는게 일반인과 틀려. 나이 먹고 노래방도우미로 전전하것지 ... 어쩌면 저리 한심할꼬... 말하는 것도 싼티팍팍 조금만 자기한테 불리하면 오빠오빠 유흥업소에서나 하는 짓거리를 방송에서 하고있고 한심하다 한심해

    • jee
      2009.05.16 12:55

      저 사람이 텐프로라는데 무슨 불만있나봐요? 흔해빠진 얼굴..저 보기엔 당신 부러워서 열폭하는 모습 밖에는 안보입니다. 속으로 이렇게 말할거같은데ㅎㅎ 내가 저런 여자를 왜 질투하냐고...왜 신경을 쓰세요~ 사회에서의 여러 분야의 상위 계층(얼굴이든 능력이든간에)에 하나도 못 들니까 텐프로라는 계층에 질투가 나나봐요 니가 뭐라도 되는 것 같죠? 조언해줘야 되고 이끌어줘야 될 것만 같죠? 너같은 애들 많이 봤어요~ 직업가지고 난 누구보다 잘났다 못났다 우월감 가지고 따지는 부류들. 저 사람이 무슨 직업이던간에 저 사람은 저 사람 하고 싶은데로 사는 겁니다. 막말로 님이 뭔데 저사람 인생에 바르게 살아야지 대학생답게 살아야지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이야ㅋㅋㅋ 누구는 어떻다느니 저렇다느니 그런 거 진짜 꼴불견이거든요~ 저 사람은 얼굴이 잘났으니까 그걸로 먹고사는거고. 사람이 쉽게 돈 버는 방법 찾지 그럼 원칙과 소신 지켜가면서 돈 벌고 사서 고생할건가봐요? 얼굴 잘난 것도 능력이고, 공부 잘하는 것도 능력이고 성격 좋은 것도 능력이고 개인이 자기 능력 내세워서 편하게 돈 버는게 그렇게 아니꼽고 배알꼴렸다면 자신이나 반성 좀 하지그래요. 자신 더 가꿀 생각은 않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고작 몇 시간을 봤다고 귓방망이를 친다 한심하다 어떻다... 진짜 싸보인다ㅋㅋㅋㅋㅋ

    • WE님?
      2009.05.16 13:19

      개인적 감정이 아주 많이 녹아있는 댓글이군요.
      텐프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그건 그 사람이 하건 말건이지요.
      나이 먹고 노래방 도우미?
      함부러 의견 도출하지 마세요^_^
      제가 보기엔 WE님의 댓글에서 열등감이 느껴지네요.그럼~

    • 틀린말은 아니구먼
      2009.05.16 13:30

      대게 이런 글에 댓글다는 애들은 관련직종 애들이지. ㅋㅋ
      가재는 게편이라고 ㅋㅋ

    • 왠 열등감?
      2009.05.16 13:36

      ㅋㅋ 웃겨 100% jee 이 넘 같은 유흥업종사자에 한표다!
      그리고 열등감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 저런 쓰레기같은 여자한테 열등감을 왜 느끼니? ㅋㅋㅋ 아이고 웃겨라

      아뭏든 밤일 하는애들은 뇌에 똥이 들었나? 할말없으면 열폭이네 머네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여

    • 얼굴이 잘났덴다 ㅋㅋ
      2009.05.16 13:39

      아이고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네 그려 ㅋㅋㅋㅋㅋ

      착각속에 사는구만 요즘 평범한 애들 길에 나가면 쌓이고 쌓였다. 그리고 못생기지 않았다면 잘났다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니 저기에 나온 본인이지? 딱 걸렸다
      니 욕하니까 잠 설치디?

    • jee야 보아라~
      2009.05.16 14:10

      니 저기 나온 저 싸구려 대학생이지? 아니면 같은 부류에서 비슷한 밤일하는 여인일 것이다. 안 그러면 그렇게 욱할 이유가 없다. 마치 자기일 같으니까 쓸데없이 댓글단거지. 저 사람이 얼굴이 잘났든? 니 혼자 생각이냐? 착각속에서 얼른 빠져나와라. 배알꼴린다고? 풋 다분히 저능아다운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네

  • 2009.05.16 12:02 신고

    대학생이라지만..전혀 다른 지식은 없어보였습니다. 난 반반한 얼굴로 돈벌이에...라는것만 각인시켜줬다고나 할까요..그리고 텐프로가 겨우 천만원밖에 못버나..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주워들은 정보로는 텐프로정도면 몇천정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죠...자칭 텐프로라는 여자가 나와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그냥 자기 씀씀히 헤프다는 정도....남는것과 얻은것이 없는 방송이었습니다.

  • 2009.05.16 12:21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질 확률이 높아지자 얼굴에만 향하던 관심이 성형수술로 바꿀 수 없는 얼굴 크기, 팔다리 길이 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과 연예계의 성매매 관행 등이 알려지면 얼굴 예쁘고, 작고, 몸매 좋은 여자가 헤플 확률이 높다는 걸 알게 되고 못생긴 여자에게로 관심이 옮겨가는 사람도 어느 정도는 증가할 거라 생각됩니다.

  • 오감자
    2009.05.16 12:51

    개그맨? 김현숙,,,,,,, 개그우먼이겠죠.....

  • 막장
    2009.05.16 13:09

    첫째는 제대로된 대학다니면서 몸판다는것부터가 의문이고..
    둘째는 자기 얼굴/이름앞에서 당당하지도 못하면서 티비에 면상내민게 놀라울뿐이고..
    셋째는 이여자 과거도 모르고 평생을 같이 살아야할 멍청한놈이 안타깝다.

  • 2009.05.16 13:24

    아 어제 절친노트 대신 이거해서 봤는데
    그냥 철진노트 하는게 나을듯ㅡㅡ
    텐프로 여자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대학도 다니면서 왜 그런걸 하는거지
    그리고 텐프로 여자도 비꼬는 말투, 멘토들도 비꼬고 계속ㅡㅡ
    진짜 스트레스 쌓인다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남자 뭐야 ㅋㅋㅋ 난 진짜 잘생긴줄 알았는데
    존나 실망ㅋㅋㅋㅋ 아 진짜 안잘생겼어 한대 때려주고 싶다

  • 한심한 여자가 티비에?
    2009.05.16 13:33

    머 저런 여자가 다 있노? 생긴것도 얼굴 다 안나왔지만 그저 그렇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머리속에는 똥만 가득찬 그런 류의 여자. 패널들도 답답했을것이야. 저런 수준낮은 여자와 토론을 벌이니 방송만 아니면 패널들 할 말 다했을터인데 방송이라

    • gagli
      2009.05.16 14:27

      열폭하시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건전한 비판을 하실일이지....
      사람에게 쓰레기니.. 머리에 똥만 들었니...
      이런 말이나 하고...
      제가 봤을 때는 당신 수준은 저기 나온 아가씨보다
      더 못했으면 못했지 잘나지는 않겠네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물론 출연하신 저 분의 직업과 생각이 사회적 통념상 떳떳하지 못하고 비난을 받는 업종임에도 적지 않은 수입 때문인지 자기 최면을 건 듯 당당하게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어리고 이쁘고 똑똑한 앞날 창창한 아가씨가 안타깝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당신같은 사람에게 이렇게 쓰레기로 취급받을 정도로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던데요?

    • gagli당신 유흥업 종사자지?
      2009.05.16 15:33

      안 그러면 그리 욱할 이유가 없다. ㅋㅋ 여기 댓글에서 유흥업 종사자들 가려내는거 무지 쉽다. 비판적인 원색적인 댓글 적어 놓으면 거기 달린 댓글들은 꼭 같은 일하는 여자들이 댓글 달아놓지. 나쁜사람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창녀는 창녀야!

    • gagli
      2009.05.16 18:42

      ㅡㅡ;;
      당신은 생각했던거 보다 더 형편없는 사람일 듯...
      완전 잘못 짚으셨네요...
      전 남자고 ... 휴대폰 개발합니다......
      어쩌면 제가 개발한 휴대폰을 당신이 들고 다닐수도 있겠네요....유흥업이랑 전혀 관련 없죠??..
      못믿으시겠다면 명함이라도 보내드리죠 흠..

      궁금한데 당신은 직업이 뭔가요???
      사회통념상 부끄러운 일을 한다고 해서....
      텐프로 아가씨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리시는 당신 직업도 무척 궁금하네요...

    • 후훗;
      2010.07.09 17:57

      gagli 님

      저 여자분이 최면 걸리신 걸 아시는 분이

      저 여자분이 방송에 나와
      당연히 질낮은 토론과 자기 방어적 태도만을
      유지할 거란걸 왜 모르시는거죠;
      충고조차 받아드리지 않을거란걸 왜 모르시는거죠;

  • 쓰레기 막장 여자
    2009.05.16 13:41

    저런 쓰레기같은 여자애들은 한 트럭 모아서 정화조에서 정화해야해~ 자기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살고 참 막장도 저런 막장이 없는듯

  • 진행에 문제가 많았음.
    2009.05.16 13:44

    기획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고, 사람들의 과심을 끌만한 소재로 시작했지만,, , 어제 보면서 내내 불쾌했던게... 보편적인 사람들 입장에서야 어제 의뢰인 2명이 한심하고 이해안 되는 존재로 보이는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거기 출연한 패널들의 태도... 글쓴이님 말처럼. 몰아붙이기만 하는 것 같은 느낌. 여러사람이서 한 사람을 둘러싸고 공격하는 것만 같은 태도. 눈빛. 이건 뭐.. 의뢰인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마녀사냥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음. 김제동씨도 아무리 여자가 이쁘기로서니 아예 고개를 패널쪽으로 돌리고 진행하던데,,, 과연 패널들과 이 방송이 어제 출연한 그 2사람에게 문제해결의 도움이 됐을지 사회로 부터 더 격리시켜 버렸는지... 패널을 여러사람 쓸 거면, 의뢰인도 1명이 아니라 적어도 3명이상 섭외해서 토론 형식을 띄면서 그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도록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본다. 누가봐도 사회통념상 떳떳하지 못한 자를 홀로 데려다가 앉혀놓고, 패널들의 주장은 옳고 그 사람만 잘못된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다니...

  • 저렇게 생겨도 밤일이 가능하나?
    2009.05.16 13:49

    무슨 텐프로가 저리 얄밉게 간신같이 생겼지? 거기 텐프로는 마케팅수법인가보지? 우리는 상위 텐프로만 모아놨습니다하고 광고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끄나보오~ 그나저나 저 여자 부모님이 불쌍하네...ㅉㅉ 저런 일 할지도 모르면서 태어났을때는 좋아했겟지. 저런 부모한테 불효하는 여자들은 군대라도 보내야 그나마 사람된다!

  • ㄴㅇㄹ
    2009.05.16 13:55

    아직까지도 텐프로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에게 텐프로가 뭔지 찾아보고 알게 해주는 형편없는 프로였다고 생각됩니다. 텐프로가 말이 텐프로고 지들끼리나 우월감있고 있어보이는거지 술집여자 돈좀 더 잘버는 창녀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어제 나온 23살의 꼬마 아가씨는 그 나이때에 맞게 참 어린 생각과 한심힌 말만 늘어 놓더군요. 내가 군대가기 전에(꽤 오래된 일인데....)집안 사정상 휴학하고 알바찾다가 6개월정도 단란주점에서 웨이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일해보고 느낀건 사정이 어떻고 생활이 어떻고를 떠나서 그런 애들이기때문에 그런곳에서 일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는겁니다. 절대 일반적인 정상적인 상식의 여자애들은 그런곳에서 일하기도 힘들고 일할생각 못한다는겁니다. 어제 그 아이도 별반 다른거 없이 딱 그 세상 그세계에서 그곳에 오는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는양 다 알고 있다는투의 말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들더군요. 우물안 개구리....우물안도 깨끗한 우물안이 아닌 시궁창속의 개구리....그런애를 데려다 뭘 하겠다고 되도않는 프로를 찍은건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 박정희 외손자 은지원
    2009.05.16 14:21

    원래 SBS가 그렇지 머...태생부터가 정계의 비리로 탄생된 방송국인걸...
    상업주의와 재미위주의 지상파 케이블방송 스브스...ㅋㅋㅋ

  • 라이거
    2009.05.16 14:50

    흑백논리로 보지말자. 고마운 여자임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자산을 비교적많이 보유하고있는 남성

    들에게 0 를 팔아서 택시도 타고 쇼핑도하고 하면서 우리사회에 돈에 대한 유동

    성을 원할이 공급해주는데 이바지 하는분임

  • 그저 열폭하기 바쁘네요
    2009.05.16 14:57

    하긴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당신은 저런일 하고싶어도 누가 봐주기나 할까요?^^ ㅎㅎ 열폭하려거든 얌전히 하세요 꼴사납고 괜히 주변에 민폐만 끼치지마시고요^^

    • 창녀한테 누가 열등감을?
      2009.05.16 15:30

      웃기는 여자 다 보겟네. 어느 미친넘이 창녀한테 열폭하냐? 무슨 할말없으면 열폭이네 머네 헛소리야? 니 유흥업 종사하는 밤일하는 여자네하며 그렇게 티내고 싶냐? 단순한 저능티 낸다 참 ㅋㅋ 열폭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웃겨 창녀한테 열폭이래 ㅋㅋㅋㅋㅋ

      가재는 게편이라고 자기일 같지? ㅋㅋ

    • 밤일 하고 싶은 분이 있나
      2010.11.04 14:34

      열폭은 좀 아닌듯...

  • 생각좀 하고 살아라
    2009.05.16 15:37

    창녀는 창녀다! 텐프로니 쩜오니 고급화 시키지 마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서 생활해야 한다. 괜시리 밖에 나와서 엄한 사람들 더럽히지 말자! 사회의 룰이 있는 것이다. 창녀가 밥 먹고 할 짓없어 지 몸 지가 판다는데 조언해줄 필요성 못 느낀다. 다만 밖에 나와서 피해는 주지 마라~ 그냥 조용히 몸이나 팔며 생활하란 말이다! 왜 구지 방송에 나와서 사회의 물을 저해 시키느냐?

    • 님이야말로생각좀하세요
      2009.05.16 17:37

      저 프로그램도 프로그램 나름대로 불쾌했지만
      여기달린 댓글들이 더 불쾌하네요.
      창녀는창녀니 쓰레기는쓰레기통에서 살아야한다?
      창녀라는 직업이 생기고 그 사람들이 그런 곳에서
      생활하는것이 정말 본인의 의지였을까요?
      우리 사회가 그들이 거기로 가도록 조장하고 몰아넣은건 아닌가요?
      밥먹고 할짓이 없어 몸을 판다?
      저는 님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이 사회가 썩을대로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님의 글에서 단 한문장도 사람의 뇌속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하기 싫어지네요.
      저 여자분이 방송에 나와서 사회물을 저해시키는게 아니죠.
      저런 여자분들을 그대로 방치해두고
      니들은 거기서 살아라 더러운것들
      이러는게 더 이 사회를 병폐시키는겁니다.
      님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한
      우리나라는 절대로 이 썩은 구정물을 벗지 못하고
      살아가야할겁니다.

    • ㄴㅇㄹ
      2009.05.16 17:57

      사회가 그들이 거기로 가도록 조장하고 몰아넣었다는 무슨 개코딱가리 같은 소리를 하는건가요?
      그런 애들이기때문에 그런곳에서 일을 할수 있는거지 사회나 지 환경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하는것들은 죄다 자기 합리화내지는 자기방어밖에 안하는것들입니다.
      예쁘고 날씬한 학생들중에서 집안 어려워도 주유소나 편의점 과외같은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학생들 널렸습니다.
      사회가 어쩌고 가정이 어쩌고 뭔 개소린가요?
      나도 한때 유흥업소에 종사했었던 사람으로써 그런 애들이니까 썩은 정신을 가진 애들이니까 그런곳에서 일할수 있구나라는걸 절실하게 느꼈거든요.
      뭘좀 알고 지껄이면 그려려니나 하겠는데 참....

    • ㄴㅇㄹㅄ
      2009.05.16 18:33

      지금 제 의견에 문장하나에만 집중하셔서 반박하시는데
      그럼 저들이 단순히 썩은 인간이기 때문에
      저런곳에서 일한다는 말인가요?
      사회가 저기로 가도록 조장하고 몰아넣었다는건
      그들이 저런곳까지 내몰릴때까지 아무런 것도 안하고 오히려 저런 수요와 공급 체계를 묵인해주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고방식으로 생각하시길래
      거기서 예쁘고 날씬한 학생들 이야기가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유소나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열심히 사는 학생들
      이야기는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저런 곳으로 내몰리는
      사람들과 과외하면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비교대상이 못됩니다.
      과외로 알바 안해보셨나본데 대학 등급 하나로 한달에 받는 돈이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일단 저런곳에 가는 여성이면 (방송에 나오신 분 말고 생계가 힘들어서 가시는분) 대학은 나오지 못했거나 나오더라도 매우 급이 떨어지는 곳일텐데 과외 알바라니요?
      제 말은 저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
      사회겉에서는 보이지 않는 일들의 1차적 책임은 사회에 있다는겁니다.
      벌써 댓글 다시는 분들만 봐도
      무조건 덮고 넘어가고 보지 않으려고만 하시잖습니까.
      한마디로 해결하고 싶지 않은, 마주보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인겁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저는 저런 여성분들보다
      저런걸 덮고 외면하려고만 하는 분들, 방송에 나온 여성분의 외모가 평범하느니, 여성분 옹호하는 댓글쓴 사람에게는 전부 니가 저기 나온사람이냐는 둥 가재는 게편이라면서 매도하는 썩은 정신가진 사람들이 더 쓰레기라고 생각해서 이런 댓글을 작성한겁니다. 님은 아무래도 제 말의 핵심을 간과하시고 뻘글쓰신것 같네요.
      제 말에 반박하시는것을 보면 위에 쓰레기 댓글 쓰신 분과 같은 생각이신것 같은데..
      더 이상은 할말없습니다.

    • ㄴㅇㄹ
      2009.05.16 19:12

      이봐요.
      이미 말했다시피 나도 유흥업소에 종사했었고 저런애들 수도없이 봐왔다구요.
      댁이 저런애들을 얼마나 많이 알아서 감성적이고 긍정적인 면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는 관련된 것들이나 당사자들끼리나 자기 위안하면서 하는 소리라구요.
      내가 언급하는 저런 애들 그런 애들이 무슨뜻인지 전혀 모르겠죠? 그런 애들을 가서 돈주고 주물러보기만 했으니 알리가 있나요....
      생계가 어려워서요? 다시 말해주지만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된 교육받고 화목하게 자란 애라면 생계가 어렵던 자신이 처한 사항이 비참하건간에 저딴데 몸 담그고 생계목적이라는 되도않는 변명따윈 안한다는거죠.
      그리고 프로는 발로 보셨나요? 생계걱정하는것들이 한달에 1000벌면 쓰는데 800이상이나 되나요?
      (내가 예전에 종사했던 곳에서의 애들도 별반 다른애들 없었고 딱 1명 돈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옷가겐가? 무슨 장사하나 한다고 하는애 하나 있었습니다.)
      그 1명 대변하자고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싸재끼는건가요? 그리고 저런걸 덮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덮고 자시고를 떠나서 양지로 나올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술,매춘,성매매등의 쾌락문화는 아무리 국가에서 막을려고 해도 절대 막을수 없는것인건 잘 알죠?
      그렇기때문에 그냥 음지에서 찌그러져서 있으라는 겁니다. 괜히 쓸데없이 tv같은데 나와서 지들은 고상하고 불쌍한양 깝치지 말라는거죠.
      나이가 어리신분인가? 너무 감성적이고 순수하게만 저런것들을 받아들이는군요.

    •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긴다
      2010.11.04 14:36

      접대하는 여성몸에 술 부어놓고 마시면서

      2차가지 않아도 이미 유사성행위는 다 한다는

      그런 술문화가 장착된 나라꼴이 한심하다!

      엄마들 카페가보면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라는데

      이런 문화가 말이 되나?

      누가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싶을까!

  • 허잡허다 허잡해
    2009.05.16 15:41

    저런 허접한 외모로 몸 파는 것도 재주면 재줄세 ㅋㅋ 길거리에 흔해빠진 성형녀중에 한명이 티비에 출연했구려 평범하기 그지없다. 한달 천만원? 웃기시네 자기 주위에는 스폰이랑 만난다고? 희망사항은 일기장에나 쓰길~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 말하면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될 줄 아나본데 사회가 그리 만만한줄 아나보지?

  • 123123
    2009.05.16 17:40

    케이블방송에서 나올법한 내용물이며 프로그램이였지요. 예전에 케이블에서 에로배우,텐프로라는 술집여자등 한회 출연시켜 방송한걸 봤는데. 그거와 별반틀린게 없네요. 파일럿으로 끝나는 프로그램일듯합니다. 재차말하지만. 케이블용이였어요.

  • huraijin
    2009.05.16 19:26

    제목에 낚여서 왔더니,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가장 충실한 리뷰같네요.
    일단 30분이 기획의도에 비해 너무 짧다는데 가장 공감합니다. 그리고 패널 각자에게 좀더 명확한 롤이 부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간이 더 필요할테고요.
    프로그램 자체가 텐프로 여성을 미화시켰다기 보다는, 현재 우리의 현실이 저 여성에게 무엇인가 지적이나 비판을 할 능력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고 봐야겠죠. 기껏 나온다는게 창녀운운하는 것 뿐이니 뭐가 되겠습니까. 출연여성이 가장 최극단에 위치해 있을뿐, 이미 대한민국은 돈만 벌수 있다면 비슷한 선택을 하는사람이 대부분인것을요.

  • 윤정희
    2009.09.10 18:01

    아무리 이쁘다해도 결국 성형햇음을 본인이 인정하더군요,성형해봤자 외국 길거리여자들보다 못한 얼굴.가슴.가슴도 보통 수술해주는거 압니다.유흥업소나 연예계나 요즘 성형안하고 피부관리.마사지.외국브랜드야한옷없으면 솔직히 길거리 평범한 애들보다 못해요.물론 개중에 뛰어난 애들은 몇있지만..오죽하면 외국영화배우가 한국은 길거리여자들이 더 이쁘다고 햇겠나요.이거 방송나온겁니다.제 상상력이 쓴 이야기아닙니다.
    그만큼 한국여자들외모는 외국여자들 눈크기나 코크기.키나 몸매등에서 좀 열등한데..그 여자들이 뭐 잘났다고 천만원짜리 집사주고.명품백사주슨지.그런게 싫어서 술집여자에게 쓸돈을 일반 여자들에게 한번 만남에 50만원준다며 스폰해준다는 이야기도 얼마전 케이블에 나왔죠ㅕ

  • 김정일
    2009.12.24 20:06

    안녕하세요~ 강남에 확장이전 오픈한 극강하드코어 풀싸롱 야구장의


    윤다훈 상무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이다보니 조금이해가 안가시는부분이있을거같아



    조금이나마자세한 내용을올려보았습니다...



    보통접대다하면 룸싸롱이나북창동업소나 두분류로많이들가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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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프로급이라고 해서 갔더니만 영아닌 싸이즈에 당황한 경험 많으실겁니다.



    솔직히 텐프로급의 A+급은 아닙니다.하지만!!



    금액이 싸다고해서 아줌마, 영아닌아가씨들을 데리고 장사할순없죠??ㅋㅋ



    저 아무거나 막먹는 폭식가 아닙니다!골라 먹는 미식가!!ㅎ



    내 자신 스스로가 땡겨야 남들에게 권하는거죠..욕먹고 오래 살 마음 없습니다.^^;;



    뭐가 이렇게 싸냐하는 분도 있지만 강남에서 새로운 시스템개발을 위해 저 윤다훈 상무는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남에 좋고 고급스러운 술집이 많지만 거품이 너무많은업소들또한 많기에 진실아닌 장사는 버려야 된다는 일념으로 형님들을 모시고있습니다..

    견적이 싸다구해서 절대 수질이 떨어지는 것두 아니구요 아가씨 마인드 또한 강남 최고라 자부합니다.



    저 윤다훈상무를 믿구 찾아주신다면 좋은 추억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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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90만원 고급양주set(대1병+중1병) +맥주무한+모든안주+초절정애인서비스+@후끈굿나잇



    (구장비별도입니다 5만원)#더이상 추가요금 절대 없습니다~#



    한번 인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윤다훈 상무 였습니다...













    http://cafe.naver.com/010787797196



    mobile:010-8709-7196(친절은 기본입니다.)









    부담없이 편하세게 연락주세여~

    열심히 사는 젊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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