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 기어 Fit와 함께한 건강관리 산책


갤럭시 S5를 사용한지도 시간이 많이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제 저와 친근한 스마트폰이 됐고요. 더불어 기어 Fit도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조합은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기능이 저에겐 습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면 항상 헬스케어 기능을 이용하고는 하는데요. 지난 시간 한 번 이야기를 드렸던 것에서 일상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와 함께 산책 모습을 담아보기 위해 갤럭시 S5의 자랑거리이기도 한 카메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카메라 기능은 제 글 중 2번째 포스팅으로 보여드린 적이 있고, 당시 무척이나 인상적이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생활 속에 자리하는 카메라로 어떤 그림들을 남기고 있는지를 다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갤럭시 S5의 카메라는 1600만 화소로 보이는 그대로 담아주는 카메라로 저에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고화질 카메라로 풍경들을 말끔하게 담아주어 언제든 꺼내어 촬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풍경이나 인물, 음식 사진도 저는 자주 찍고는 하죠.

특히, 퀵 오토포커스 기능은 빠른 AF로 정확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어 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5는 DSLR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AF를 탑재하여 순간을 놓치지 않게 해주죠. 위 기능이 잘 녹아든 사진들도 이 포스팅에서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산책을 위해서 먼저 사진 한 장 찍어 놓은 것은 헬스케어 기능의 시작 화면이기도 하고요. 저는 간단히 만보계를 켜놓기로 하겠습니다. 만보계를 켜 놓으면 자신이 걷는 이동 거리와 칼로리 소모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저는 그 기능을 자주 이용하고는 합니다.



외출을 위해서 스크래치 안 생기게 케이스도 씌어 보고요. 만보계를 켜기 위한 아주 간단한 준비과정도 거칩니다.



집 밖으로 나서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을 촬영해 봤습니다. 제가 아끼는 일렉트릭 블루의 갤럭시 S5와 블랙 컬러의 기어 Fit은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습니다. 다른 컬러로도 바꿀 수 있으니 언제 질리면 바꿔야겠습니다.



갑자기 왼손이 엄청나게 찍히는 군요. 제 손목이 여자 손목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얇은데도 불구하고, 기어 Fit가 잘 어울리네요. 따라서 여성 분들도 착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간혹 들더군요.



집에서 켜고 지하철역까지 도착해 확인해 보니 849 걸음을 걸었다는 정보가 나오네요. 21kcal를 소모했다는 정보도 나오고 말이죠.



서울 시청역에 도착해 시청을 배경으로 갤럭시 S5의 퀵 오토포커스를 다시 한 번 맛 봅니다. 삑! 삑! 하며 움직이는 즉시 피사체를 잡아주니 기다리는 시간 없어서 빨리 촬영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흰 원형 띠가 판단하고, 녹색 원형 띠가 생기며 준비 됐다고 얼른 찍으라는 신호를 줍니다.

그러면 낼름 찍으면 되죠.



위에서 본 갤럭시 S5의 사진 결과물은 바로 위 사진으로 나오죠. 선명하고 짜세히~ 나옵니다.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명과 암을 잘 보여줍니다. 16:9 비율의 화면인지라 와이드하게 잡힙니다. 1600만 화소인 만큼 결과물도 만족스럽네요.



뒤를 돌아보니 작은 공간에 꽃과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아웃포커스 기능 또한 잘만 사용하면, 사진에 엄청난 감성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포토샵이나 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으로 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인공적인 맛과 차이는 있기 마련이죠.

전체적인 풍경이 있는 그림을 잡을 때에는 사실상 아웃포커스를 많이 잡지는 않지만, 피사체를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아웃포커스는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위에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은 꽃 뒤로 사람이 언뜻 비치기에 더 감성 깊은 사진이 되듯 아웃포커스는 특별한 맛을 줍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사실 보이고 싶은 부분은 ‘원전 하나 줄이기’ 부분인데요. 아웃포커스 오프의 상황에서는 주변 부분까지 심도 깊게 모든 부분이 보여집니다.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가? 에서 헛갈리기 마련이죠. 차라리 중앙으로 놨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좀 더 다가가서 아웃포커스 온을 하고 사진을 찍으니 촬영자가 무엇을 찍으려 하는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찍으려는 대상을 중앙에 안 두고 왼편에 두어도 제가 찍으려는 것이 ‘원전 하나 줄이기’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 것입니다. 그래서 아웃포커스는 참 좋은 기능으로 추천을 하는 바 입니다.



아웃포커스를 이용해 꽃을 찍어 보았는데요. 꽃에 포커스를 두고 아웃포커스 온을 시켜놓고 찍으니 뒤가 정리되며 꽃이 부각되어 강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의 카메라가 좋은 것은 HDR 기능을 쉽게 켜고 끌 수 있는 점일 정도로 주요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명과 암의 구분이 심해 자신이 촬영하려는 사진을 찍을 수 없을 때 참 난감하기 마련인데요. HDR 기능을 켜고 좋은 사진을 건진다면 정말 행운이라 생각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위 사진은 HDR 기능을 OFF한 상태에서 찍은 일반적인 사진의 예입니다. 찍으려는 피사체가 원전 하나 줄이기 조형이지만 배경이 시커멓게 죽은 사진인지라 뭔가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사진이 좋은 분도 있겠지만, 아닌 분도 있기에 HDR 기능이 자유도를 높여줍니다.



HDR 기능을 ON 시켜놓으니 피사체와 함께 배경도 밝게 나와서 사진이 좀 화사해 보입니다. 우중충하다는 느낌이 없어졌죠.



위 사진 왼쪽은 HDR OFF인 상태의 사진이고요. 오른편이 HDR-ON 사진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일반적인 사진이 좋기는 하겠지만, 위 상황에서는 사실 HDR-ON한 사진이 훨씬 보기가 더 좋은 것은 사실이기에 이 기능을 이용하면 지나치게 어두운 암부를 없앨 수 있어 좋습니다.

HDR ON을 해놓으니 물빛도 살고 빌딩 사이의 모습들이 살아나 보기 좋네요. 이런 부분을 해결해 주는데 HDR 기능이 한 몫을 하네요.




위 두 사진도 보시면 알겠지만, 위 사진 첫 번째 사진은 명과 암의 차이가 지나치게 나 명부는 날아가고 암부는 타 이도 저도 아닌 사진이 될 가망성이 많아진 사진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 사진은 명부와 암부 차이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나 HDR 기능을 켜고 끈 차이가 이렇습니다.

타서 없어진 정보를 되살리기 보다는 있는 정보를 조금 없애는 것이 훨씬 쉽기 마련이기에 보정을 하더라도 전 두 번째 사진이 더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HDR 기능은 이렇게 명과 암의 차이가 클 때 더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상황에서 HDR ON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위와 같이 확실한 차이의 암부가 필요할 땐 꺼놓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청계천 나간 김에 동전 던져 소원 비는 이들도 담아 봤습니다. 청계천의 즐길 거리 중 필수 코스가 된 곳이죠.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같은 마음으로 동전을 던지는 곳입니다.



광화문 광장의 분수에는 아이들이 신나게 물장난을 치는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갤럭시 S5의 카메라는 이 정도쯤은 껌이군요.



그렇게 걷고 걷다 보니 벌써 1만 3천 걸음을 넘었군요. 1만보 걷기를 목표로 했는데 목표달성 했습니다. 작업 공간에만 있으면 잘 움직여지지 않기에 이런 저런 핑계를 구실 삼아 움직였는데 목표한 걸음수를 채우니 기분 상쾌해지네요.



갤럭시 S5는 1만 3천여 걸음 카운팅이 됐고, 기어 Fit은 1만 1천여 걸음을 걸었군요. 다이어트 확실히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날 제가 걸은 걸음수는 1만 8천여 걸음이었습죠. 13여 km를 걸었고, 총 499kcal를 소모했습니다. 목표 걸음을 넘기도 했지만, 개인 최고 기록이라고 메달까지 주네요. 초기화 하기 전에는 3만여 걸음을 걸은 데이터도 있었지만, 이 걸음이라도 감지덕지네요.



중간에 커피숍에 들어가 카페라떼 한 잔하며 갈증을 해소하기도 했죠. 이 때가 1만 6천여 걸음을 걸은 시점이네요.



여행 많이 하는 사람에게 도움될까? 해서 알려드리는 것이라면 갤럭시 S5의 ‘Geo 뉴스’를 추천하는데요. 위 기능은 기상특보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로 보시다시피, ‘강풍, 풍량, 호우, 대설, 건조, 해일, 한파, 태풍, 황사, 혹염’ 등을 안내 받을 수 있어 도움을 주네요. 자신이 여행하는 곳의 안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보통은 별 일이 없기에 이렇게 안전하다는 메시지들이 나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내가 있는 지역은 안전합니다. 하면서 안전 메시지를 주죠.



때로는 위와 같이 기상 서비스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낙뢰가 치고 있으니 주의하라고 친절하게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경고등도 위에 뜨는 것이 보이네요.



하루 종일 많이 움직이고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여행자는 반드시 짜증나는 일이 생기는 것은 바로 배터리가 없어서 꺼질까? 하는 걱정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 S5는 이런 부분을 보강해 주어 걱정을 덜어줍니다.

그것은 바로 절전모드인데요. 절전 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화하는 기능으로 위태로운 배터리 관리 부분에서 스마트폰이 꺼지지 않게 버텨주어 안도케 합니다.



아직도 좀 걸어야 하는 시간인데 배터리는 닳고 닳아 40%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겸 실제 적용해 볼 겸 초절전 모드로 변경해 보려고 하는데요. 초절전 모드를 선택해 보니 40%에서 5일 정도를 버틸 수 있게 해주네요.



초절전 모드로 변경하니 흑백의 화면이 나오죠. 전원을 최소량 소비하니 그만큼 안정이 됩니다. + 표시에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니 원하는 기능을 넣으면 됩니다. 전 위 상황에서 뭐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 기본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습니다. 꺼질까 염려하는 조바심이 없어서 무척 행복해지더군요.

저는 건강관리 차원에서 산책을 선택해 나섰지만, 여행을 하는 이들에게 위 상황은 꼭 벌어지는 일이고 카메라를 이용해 좀 더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기에 위 기능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기능이 있는데 못 쓰는 것은 죄라 하죠! 그만큼 저는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 죄는 짓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많이 하는 분이라면 초절전 모드는 도움이 무조건 될 테고, 또 Geo 뉴스도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또한, 카메라 기능으로 여행의 기억을 화사하게 남길 수 있어 행복함이 될 거라 확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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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4.06.20 08:06 신고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2014.06.21 09:59

    헙 저도 기어핏 사용해보고 싶네요. 디자인이 간지에요 ㅎ

  • jsrt
    2014.06.22 10:38

    안녕하세요..서지연이라고해요....
    나이는26살 키는: 166 몸무게47
    남친이랑 헤여진지 3개월 됐는데... 외로워서요
    착한남자면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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