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 알면 안 쓰고 못 배기는 멀티윈도우



삼성 갤럭시 노트4를 사용하며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재미를 누릴 수 있는 S펜의 기능이 단연 최고였고, 지난 글에서 설명 드린 바 있는 스마트셀렉터와 포토노트도 아주 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 이번 시간엔 알면 안 쓰고 못 배기는 기능인 ‘멀티 윈도우’ 기능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시 단일 스크린에서 작업하는 형태였을 겁니다. 음악을 들으면 뮤직 앱을 실행해 그 작업만 하고, 웹페이지를 검색할 땐 웹 어플만 실행해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작업을 할 때 어떤 방법을 취했던가요? 홈 버튼이나 백 버튼을 이용해 앱을 종료하지는 않았나요? 아마 많은 분이 이런 형태였을 거라 봅니다.

그러나 ‘멀티 윈도우’ 기능을 아는 분이라면 이 기능을 이용해 하나의 스크린을 두 개의 스크린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용해 왔을 겁니다. 이번 시간은 갤럭시 노트4의 그 부분을 보고자 합니다.

‘멀티 윈도우’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일상 생활을 한결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낌 없이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이 기능이 편리한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글로 보면 사실 이해 안 갈 수도 있겠군요. 실례로 먼저 하나의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이걸 보면 어떤 소리인지 아실 거라 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왼쪽에 위치한 화면이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하나의 화면입니다. 스케줄을 확인하려면 왼쪽 이미지대로 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멀티 윈도우 기능인 ‘스플릿뷰’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이 확인하려는 곳을 외워 검색하지 않아도 우측 이미지처럼 직접 눈으로 보며 검색할 수 있는 편리함을 줍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화면 형태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위 기능을 포함한 ‘멀티 윈도우’ 기능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 노트4는 5.7형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멀티윈도우 사용환경으로 아주 좋습니다.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쿼드(Quad) HD S 아몰레드 화면이기에 쾌적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기존 HD 대비 4배 향상된 2,560x1,440 해상도의 쿼드 HD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한 화질의 뷰를 제공하죠.

삼성 갤럭시 노트4는 색 재현력 뿐 아니라 명암비도 깊어 진득한 화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S 아몰레드의 진득함이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멀티 윈도우의 여러 기능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윈도우의 환경대로 사용할 수 있게 자유도를 높입니다. 우리는 윈도우를 사용할 때 하나의 화면만 띄워놓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 창을 띄워놓고 사용하죠. 가령 메모패드를 띄우고,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우고, 그밖에 여러 창을 띄워 사용합니다. 멀티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던 것이죠.

갤럭시 노트4의 멀티 윈도우도 바로 그러한 환경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바로 이를 이용해 멀티태스킹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자, 그러면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 노트4뿐만 아니라 갤럭시 제품 중 멀티윈도우 기능을 제공한다면 접근 루트만 조금 다를 뿐 위 환경을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기능을 켜는 방법은 바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멀티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겠죠. 첫 번째 방법으로는, 기능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화면 상단 패널을 끌어 내려 한 번에 켜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설정] 화면에 접근해 [멀티윈도우]를 찾아 기능을 ‘켜짐’으로 하면 됩니다. 전 첫 번째 방법으로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멀티윈도우’ 기능 호출은 바로 위에 표시된 ‘뒤로 가기’ 터치패널을 길게 누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그시 터치하고 있으면 오른쪽 화면에 멀티 윈도우 툴바가 올라옵니다.



바로 위 화면 오른쪽에 보시면 멀티윈도우 툴바가 올라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실행하며 사용법들을 볼 수 있는 가이드 화면이 등장합니다. 사용법을 익히셨다면 확인을 누르고 본격적으로 활용하면 되는 것이죠.

툴바는 설치된 앱의 종류에서 멀티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앱들이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 가지 수가 많으면 위 아래로 움직여 가며 고르고 필요한 앱을 화면으로 끌어다 로딩시키면 됩니다.

이미 실행되고 있는 앱이 있다면 ‘뒤로 가기’ 터치 패널을 길게 눌러 위와 같이 툴바에서 앱을 선택해 본 화면으로 가져가면 스플릿뷰를 할 수 있는 구조가 보여집니다. 조심해야 할 건, 짧게 ‘뒤로 가기’를 누르면 보던 화면이 뒤로 가거나… 한 번에 종료되는 앱이면 그냥 종료되니 ‘길게’를 유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위 과정은 멀티 윈도우를 구동시키는 과정입니다.



다음은 멀티윈도우 ‘팝업 보기’ 기능 실행 방법입니다. 위 3장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PC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윈도우 화면입니다. 물론 막 띄운다고 실행되는 건 아니고요. 크기를 조절해 주시면 자동으로 멀티윈도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방법은 처음엔 어려운 듯 보일 수 있으나, 딱 한 번 익숙해지면 실패율이 없습니다. 아! 머뭇거리면 실패합니다. 그만큼 감도가 좋거든요. 저만 따라 하시면 100% 성공 확률입니다.

위 사진 가운데 화살표를 보시면 대충 감은 잡을 텐데요. 사각 꼭지점이 보이실 겁니다. 통신사 표시가 있는 S 부분부터 화살표 방향(대각선 방향)으로 ‘쓸어 내리면’ 팝업보기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S펜이든 손가락이든 실패 확률은 없는 방법이죠.

삼성 갤럭시 노트4의 ‘팝업보기’는 총 5개의 윈도우까지 띄울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로딩시켜놓고 작업해도 될 것 같네요.

전 제 블로그와 지도 앱, 연락처, 뮤직 앱 등을 로딩해 보았는데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위 사진 오른쪽에 보시면 친절히 메시지가 보여집니다. ‘동시에 팝업 5개만 열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죠.



갤럭시 노트4의 팝업보기는 여러 윈도우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멀티윈도우에서 팝업보기 된 윈도우를 움직일 수 있는 기능도 익혀두는 게 편하겠죠. 사실 이건 무척 쉬운 일이기에 굳이 말이 필요 없어도 될지 모르지만, S펜이 없이 조절할 때는 기능 정도는 아셔야 무리도 없겠더군요. 그래서 팝업보기 윈도우 상단 아이콘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둥근 원 모양을 누르면 바로 위 사진의 메뉴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S펜을 가져가면 기능이 미리 설명되지만, 그냥 손가락으로 터치할 땐 안 나오기에 위 기능을 익혀두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콘 모양만으로도 설명이 되긴 합니다.

네 개의 아이콘 중 좌측부터 우측까지 보면 ‘컨텐츠 이동 / 창 축소(&아이콘뷰) / 확장 / 닫기’가 보입니다. 이 중 창 축소 아이콘은 ‘아이콘뷰’의 기능을 합니다. 한 번 누르면 열린 창이 아이콘화가 되는 거죠.



위 캡처 이미지를 보시면 이해가 갈 겁니다. 각 창에 위치한 상당 원형 모양을 터치하고 ‘아이콘뷰’를 누르면 열렸던 창이 오른쪽 이미지처럼 아이콘화가 됩니다.

아이콘뷰가 된 아이콘은 다른 화면으로 전환해도 보입니다. 왼쪽 같이 어지럽혀 놓은 윈도우에서 필요한 윈도우만 보고자 할 땐 한쪽으로 이동시켜놓고 원하는 창만 봐도 됩니다.



콘텐츠 이동의 경우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제 블로그에 있는 것을 테스트 삼아 옮겨 본 건데요. 멀티윈도우 팝업보기의 ‘콘텐츠 이동’을 이용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위와 같이 옮겨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잡지 스크랩 하시는 분들도 좋겠네요. 사진 및 텍스트 등을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음은 멀티윈도우 기능인 ‘스플릿뷰’ 기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위 이미지에 보시면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 두 개의 다른 사용 화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왼쪽엔 음악 듣다가 궁금한 단어 검색과 음악을 듣는 화면을.. 그리고 오른쪽 화면은 음악 들으며 카톡하기 화면입니다.

위 화면은 멀티윈도우의 ‘스플릿뷰’ 기능인데요. 팝업보기 윈도우의 경우는 5개를 띄울 수 있지만, 스플릿뷰는 화면을 둘로 나눠 사용하는 것이기에 두 개가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위와 같이 활용을 하고 있고요. 사용하는 분에 따라 다른 앱이 상하로 자리할 것 같습니다.

이는 멀티윈도우 툴바에서 두 개의 앱을, 본 화면에 넣으면 차례대로 정리가 되는 대요. 먼저 끌어 놓은 놈이 상단, 후에 끌어다 놓은 놈이 하단에 자리하더군요.



스플릿뷰를 하는 방법은 ‘최근 사용한 앱’을 통한 방법도 있습니다. 왼쪽 화면 각 실행된 앱 우측 상단에 보이는 분할 창 모양을 터치하면, 터치한 앱이 상단으로 펼쳐지며 또 다른 앱을 선택할 수 있게 팝업 됩니다.

이를 이용해 스플릿뷰를 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이 ‘스플릿뷰’는 모든 앱이 되는 건 아닙니다. 왼쪽 ‘최근 사용한 앱’ 오른쪽 상단에 보면 분할 창의 모습이 안 나와 있는 앱이 실행됐던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스마트 청구서 앱이 분할 창 모습이 안 나타나죠.

바로 이런 앱은 ‘스플릿뷰’를 사용할 수 없는 앱입니다. 단독으로 실행되는 앱이기에 스플릿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점 유념하시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술은 아무리 편리하게 개발해 놓아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사장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사장된 좋은 기술은 그 후에 요구해도 부활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무척이나 편리한 이런 획기적 기술은 많이 사용해야 더 발전한다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더욱 이 기능들을 알리고 싶군요.

실제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일상이 무척 편리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 원시생활 수준의 스마트폰 생활을 할 때는 주소 하나를 지도검색 해도 주소를 외워 타이핑 했는데, 이젠 메시지 확인도 하며 지도 앱으로 갈 곳을 찾는 이 기분.. 문맹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4의 ‘멀티윈도우’ 기능은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기능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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