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한국 비하 논란, 2PM 최대 위기

2PM의 재범이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현재의 일이 아닌 연습생 시절에 있었던 일로 때 아닌 논란인 것 같지만 사안을 대하는 심각성에 따라서는 많은 논란거리를 만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재범은 연습생 시절 2005년 당시 미국의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My Space)에 게시한 글(블로그와 같은 개념)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 글에는 "Korea is gay. I hate Koreans. I wanna come back.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한국인이 싫다.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을 남긴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가수 비는 더 이상 우리 회사가 아니다", "돌아가고 싶지만 잘 모르겠다" 등의 글을 게재 한 것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오늘 하루 최고의 이슈가 되어 가고 있다.

이 글로 인해서 문제가 되자 해당 소속사는 부랴부랴 사과문을 각 매체에 게재하면서 사건을 추스르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뭇매는 크게 확대되어 10,000개에 육박하는 댓글과 악플(요 근래들어 최고의 댓글과 악플 같다)이 쏟아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금 알려지고 있는 박재범의 글은 위 메시지와 함께 "한국인들을 경멸해 나 돌아갈래", "나중에 떠서 돈 벌면 너한테 갈게", "한국인들은 정상이 아니야 내가 수준 낮은 랩을 해도 잘한다고 생각해("Korea is whack.. but everyone thinks i'm like the illest rapper wen i suck nuts at rappin" )" 등 많은 메시지가 돌아다니며 곤란함에 빠져있다.

재범이 쓴 글은 각종 게시판과 게시판을 너무도 빠르게 옮겨 다니며 박재범 뿐만 아니라 2PM에게까지 많은 불신을 가지게 하며 퍼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참 안타깝기 그지없다. 잘못한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바로 그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좋게 봐주지를 않기 때문이다. 일단 정확한 스크린샷을 보고 얘기하자..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대해서 한 유학생이란 분이 해석해 놓은 글을 소개한다. (이는 필자 주관으로 해석하는 것 보다는 현어민으로 사는 사람이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서 링크를 하는 것이다. 사실 그 문화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이 해석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이기도 하다.) 

1.돌아가고 싶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 젠장... 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고 연습하고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2.어케지내....너의 게이가튼 면상에 얘기한지 되게 오래된 것 같다.. (여기서 게이 같다는 건 호모,동성애자 같다는게 아니라 막 병맛인, 이런 뜻으로 많이 씁니다 미국에서.. 그냥 막 보통일상생활에서 병맛 같은 일이 일어나면 'that's gay..' 이러구요 자기가 선생님을 싫어하면 'that teacher's gay..."이런 뜻으로 많이씀) 뭐하고 지냈어..아직도 니 렙하는거에 불만 많게 지내고 있는거야?? 한국 완전 병맛이야..한국인들 싫다....다시 돌아가고 싶어..마치 다른..개가튼.....그래..아무튼 응... 그냥 수다나 떨게 연락해...너의 팬..제이가...피스...

3.하잉..너 나보다 방명록이 없구나..우리 둘 다 천치 (여기서 losers은 인생낙오자, 실패자라는 뜻도 있지만 평소에 애들끼리는 그냥 바보멍청이, 천치 약간 멍청이보다 더 심한..그런 뜻으로 거의 씀..그냥 장난으로 hey u losers 이러면서..ㅋㅋ) 라는 게 웃기다..쉬이....우리 좀 더 유명해져야 되..암튼...그래..한국 진짜  죽여준다..(whack은 막 엄청 긍정적인 뜻으로 짱이다! 이런 것 일 수도 있구요 부정적인 쪽으로 아 쩐다..-_-;;이런 뜻 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나 정말 렙 ㅈㅗㅈ나게 못하는데 사람들은 다 죽이게 잘하는 래퍼라고 생각해.. 그게 참 바보같아..(여기서 dope은 마약;;이런 게 아니라 그냥 바보라는 뜻) 하하 피스

4. 그거 모델사진 아니야..그냥 니가 내가 모델 같다고 생각하는 거지..고맙다 ..니가 나 항상 체크아웃 한다고 했었잖아 (check out이라는 뜻이 맘에 드는 이성을 위아래로 훑어본다던가, 이리저리 재어보는걸 체크아웃이라고 하는 데여, 그냥 여기선 장난 식으로 남자들끼리 한말같음. 문장에 앞뒤를 생각해보면 그냥 장난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나한테 귀염둥이라며...근데 니가 내가 모델같다고 생각할 줄은 몰랐어..우쭐하군..음 그래 제시카 우리 집에 있어..우리 약혼했냐고? 왜 물어봐...그럼..암튼..피스

사과문은 재빨리 게재된다. 재범이 올린 사과문 전문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PM의 박재범입니다. 몇 년 전 제가 myspace 에 올렸던 글들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의 심정을 말씀 드리고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5년도 1월 고등학생 때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살다보니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안 맞고 모든 한국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으며 이해도 못했습니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한국 와서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한국에 대해 표현했던 건 제가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정말 잘못 표현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글들을 쓴것 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글을 썼던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면에서 적응했고 생각도 완전히 바뀌어 제가 활동 할 수 있게 된 주변의 모든 상황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글들은 4년전이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족들, hottest 여러분 그리고 우리 2PM멤버들, 2PM을 사랑해주시는 분들 및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어떤 것이 최고의 문제일까?

쉽게 팬들이나 이제 안티가 되어버린 네티즌을 붙잡기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말 안타깝지만 다른 사건에 비해서 이번 사건은 시간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그리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을 문제로 보이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사람들이 적당히 혼을 내고 멈췄으면 좋겠지만 다른 사건 보다 성격이 다르기에 그렇게 얘기해 주지도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는 단순히 한국 문화의 구조적 모순에 대해서 비평하거나 욕을 했다면 오히려 칭찬을 받았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자신이 미국에서 생활을 했던 그 시절의 문화적인 감정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수준 없음을 얘기한 것이다. 그것이 정당한 불만의 표시가 아닌 정말 한국 문화를 당시에 안 좋게 표현한 것이다. 자신이 그 순간 미국에서 살다와서 문화적 충돌로 인해 겪는 아픔과 불편함에 불만을 토로하고, 힘들다는 마음을 조금 건전하게 표현했다면 좋았을 텐데 당시 글로 봐서는 증오나 약간은 조롱조로 들릴 수 있게 글을 쓴 것이 문제다.

첫 번째의 글이야 연습생 생활이 힘들고 앞날도 잘 보이지 않는 무작정 연습이니 힘들어서 내 뱉은 말이라고 생각해 줄 수 있다. 충분히~ 말이다. 그런데 두 번째 글은 필자에게 든 생각은 화가 난 정도를 지나서 경멸하거나 조롱할 때 쓰는 어투로 보인다. 나이가 어려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은 든다. 어쩌면 그 어린 나이에 반항심도 생기고 한참 혼란을 겪을 시기이기에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표현한 것이 그리 즐겁지 않은 것은 이치다. 이 부분에서는 크게 대중들에게 욕을 좀 먹고 혼도 나야 할 문제다. 덮어주는 것도 좋지만 어떤 때는 매가 스타를 더욱 더 잡아 줄 수도 있는 문제니 말이다.

세 번째 문장들도 좋게 봐 줄 수 없는 문제다. 그냥 말 그대로 어린 나이의 친구들 끼리 대화로 나누는 메신저에서 쓸 말 정도로 보인다. 그냥 자기들 멋대로 쓰는 것이니 따지는 것도 우습다. 하지만 블로깅과 소셜네트워킹으로 남겨지는 글을 저렇게 쓴다는 것은 연습생으로도 좋게 보일 문제는 아니다. 

네 번째 문장은 정말 어린 아이의 치기어린 글로 보인다. 자랑하고 싶고, 우쭐해 보이거나 남에게 좀 더 멋져 보이고 알아주는 사람들을 보며 폼 잡는 어린 아이의 행동 패턴 그 자체다. 이런 것을 좋게 봐주지는 못한다.

최고의 문제점으로 생각한다면 박재범이 당시 미국의 문화적 감성 중에서도 안 좋은 감성으로 한국에 대해서 깔보는 듯한 투로 말한 것이 최대 실수일 것이다. 그것은 소수 민족에 대한 업신여김으로 생각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잘못을 뉘우친다는데 그래도 봐줘야..

인생을 살면서 한 번 실수를 하지 않는 인생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이 찾아왔을 것이다. 그에 걱정도 앞설 테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자신보다 소속사나 지인에게 더 의지를 할 것이다. 이번 문제는 분명 작은 일이 아닌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진실로 자신이 잘못함을 느낀다면 꾸준히 자신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어려웠을 때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반성하고 사과를 꾸준히 하는 모습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대하는 사람들 또한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필자는 2PM의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들의 노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너무 큰 벌을 쥐어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쯤은 가지고 있다. 분명히 잘못된 것에는 이번에 호되게 한번 꾸지람을 받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도를 지나치는 폭력은 그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트려 다시 못 나오게 하는 일임을 알고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간 작은 논란은 있었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좀 파괴력이 큰 문제인 것 같다. 재범이의 혼자 문제지만 결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팀 전체가 타격을 입을 것은 자명하다. 잘 해결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꾹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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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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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시네
    2009.09.06 21:03

    재범일 옹호하는 쪽 분들은 본인들의 정체성을 세계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이해심도 많으시고 너그러우시네요.
    글쎄요,나이만 먹다보니 속좁고 내 나라만 사랑하는 국수주의자인 저로써는 새록 새록 성질만 돋궈집니다.
    이 아이에 비하면 유승준은 차라리 순진했다 싶네요.
    예능에서 보여지던 그 아이의 건방졌던 모습들의 본질이 이거였다는 생각에 뭐 별로 귀여워 보이진 않았어도 나이가 어려 그려려니 했는데,총체적인 문제였습니다.
    재범의 부모 욕을 할려는것은 아니지만 결국 그 아이로 인해 부모가 욕을 먹게 되었지요.
    미국이던 어디던 가정교육은 대단히 중요하고 자식들은 부모 욕하는 말에만 발끈할게 아니라,내 행동 어디에 그렇게 욕할 꺼리를 주었나 반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힘든 것이구요.
    어린시절 한때 철없어서 저지른 일로 보기엔 죄질이 나쁘고 지속적이었다는 것이지요.
    지돈내고 하는 유학도 아니고,돈을 벌러 온 나라입니다.
    최소한 돈을 벌게 해준 이들에 대해서 이런 식의 배신을 때려선 곤란합니다.
    잔인할 수도 있겠지만,이 아이는 본인의 태도를 수정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생활한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서툰 한국말을 귀엽다고 생각해야 됩니까?
    한국인들 틈에서 생활했는데,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도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건 본인이 무의식적이던 의식적이던 전혀 언어 습득의 의지가 없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같은 팀원인 닉쿤의 한국어 실력에 비하면 이 아이는 전혀 노력하지 않았다고 볼 수 밖에....
    결국엔 그렇게 씹는 한국에서 아이돌로 살지말고 미쿡가서 진짜(?) 랩퍼로 인정받고 실력을 보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이런 인간이 덜된 아이 땜에 사대주의에 가득찬 글들을 보는 사실도 짜증이 납니다.

    • 용서는무슨
      2009.09.06 21:10

      저도요;

      저도 우리나라의 제도적이나, 환경적으론 된것은 비판하고 고쳐졌음 하는점으 많다고 생각하고 항상 말하는 편이지만
      제 스스로 절대 누워서 침뱉는 행동은 안합니다.
      그건 제가 당연히 한국인이라는 생각이뿌리 깊기 때문이죠.

      하지만 재범군은 뭐 뿌리깊이 미쿡인이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미쿡인이라도 한국이 좋으면 살수 있지만
      싫다면 뭐하러 사나요?
      더군다나 자기 좋다는 사람 욕해가면서 -_-;;
      돈도 엄청벌어가면서..

      그냥 고 홈 하죠.

  • 용서는무슨
    2009.09.06 21:07

    반성하고 있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뒤에서 욕엄청하고 있을지 -_-;;

    투팸 완전좋아해서 케이블도 다 찾아보고 했는데

    이젠 볼때마다..

    뒤에서 또 욕하겠지 싶은 생각뿐이네요.


    이미지 먹고 사는 연예인이 이미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그것도 스스로 떨어뜨렸죠)

    나올필요 뭐있나요..

    그냥 자기 나라 돌아가지. -_-

  • 별일도아니구만
    2009.09.06 21:34

    자신만의 공간에 끄적끄적거린 옛날 일 가지고 이렇게
    이슈화 시키는것도 웃기지만 이렇게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더 가관이네요..마녀사냥이라고 해야해나
    너무 몰아가는 분위기...연예인이라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거 아닌가 싶네요.

    • 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
      2009.09.07 02:53

      그런데 이런건 있어요.
      안 그래도 연예인들 몇몇이 한국 비하 발언 해서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한국인 교포가 이런 말을 했다니
      사람들이 충격받은거죠. 그리고 만약 동방신기가 일본에 대해 이렇게 썼었다면 일본인들은 너그러이 웃어줄까요?

  • asdfjsdlfk
    2009.09.06 21:45

    더이상 욕하지 맙시다 솔직히 우리도 미국 욕하고 지냅니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하는 욕
    도 아니고 어렸을 때 얘기...그리고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온
    만큼 반성하는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pm은 이번 사건
    때문에 분명 못지않는 피해가 갔으니 그정도면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pm팬뿐 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 의 팬들은 다 옹호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luvphantom
    2009.09.06 23:07

    재범이 살길 -> 군대 가면 살수있다.

  • sweet
    2009.09.07 00:36

    아직 어린 친구이다. 이제 겨우 데뷔1년차 신인가수이다. 본인이 논란의 여지를 만들었기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과를 했다. 실수였건, 잘못이었건간에 본인의 행동에 대한 용서를 구했다. 자숙하고 반성하여 무지했던 대한민국에 대해 다시금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회'란 것을 줘야 하지 않겠는가? 대체 그에 대한 (도에 지나친) 비방으로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 냥이
    2009.09.07 00:59

    해석 굉장히 관대하게 했네요ㅋㅋ
    여튼 해석은 저렇다고 칩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나라나 특정국가 욕많이하죠.
    근데 저사람은 연예인아닙니까. 그래서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이미지를 먹고사는 사람인데 기업체에서 일하는거랑은 다르죠

    생각을 바꿔서 한국인이 중국에서 데뷔하게됐다고 합시다
    (재범군은 미국국적에 본인도 미국인이라 생각하니 외국인이죠)
    뭐 아님 화교가 데뷔했다고 해보세요
    저글에 코리아를 차이나로 바꿔봅시다. 중국사람들은 솔직하네 욕먹을 일은 아닌것 같아. 힘드니깐 그럴수도 있어 이럴까요??
    일본은..미국은요? 그럴꺼같나요?ㅋ

    애국심문제가 아니죠. 외국인에게 한국에대한 애국심을 강요할수 없죠.
    왜 미국에서 데뷔하지 한국까지와서 그러는지 원
    친구가 적은 글보면 옹호하고 싶을까..

    댓글중에 한국 오고싶어서 왔냐 이런글도 있던데 오기싫은데 왜 왔습니까? 납치당해서 비행기 탔나요?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

  • 철쓰
    2009.09.07 01:08

    외국인노동자인데요뭘..ㅎ
    우릴그취급했으니 상응하는 취급을해줘야겠져..

  • 그럼 군대가라
    2009.09.07 01:26

    바꿔다고 말만 하지말고..행동을 보여줘

  • 내참...
    2009.09.07 01:35

    말들 ㅈ ㄴ 많네....
    남 욕만 하지말고.....
    가끔은 자신도 돌아봅시다....
    암튼 이런데 글 올리는 인간들 보면 대한민국 애국자 겁나 많아요...

    나도 재범인가 뭔가 하는 가수 TV에서 몇번 못봤지만, 물론 팬도 아니고 가끔 노래나오면 듣기는 하는 정도지만...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잘못은 하고 사는거고, 때론 남을 용서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

    너무 오바할정도로 흥분만 하지들 말고, 혼은 내주되 매장은 시키지 말자구요...

    암튼 요즘 사람 죽이기 좋아하는 사람들 너무 많어...참 살기 힘든가봐.............

    으이구.................

  • 후덜덜
    2009.09.07 01:40

    그저 안타까울 뿐... 4~5년 지난 일= 사람도 바뀔 수 있다 !

    뭐, 비즈니스차 한국에 왔다느니, 렙을 몬하는데 렙 잘하는줄 안다느니..

    이런면에서 볼때는 용서가 안되지만 ;;

    솔직히 전 재범이가 렙 잘한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ㄷㄷ;;

  • 나그네
    2009.09.07 02:35

    2PM 팬은 아니지만 이번일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번일이 어떻게 어떻게해서 넘어간다고 해도 대중들의 시선이란게 쉽게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그 시선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잘 알기에 더더욱 안타깝네요. 앞으로 이 일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을 생각하니.. 개인적으로 이번일을 나쁜쪽으로 생각하려 하지는 않지만 팬분들이 너무 재범군을 옹호해서 보기 조금 거북스럽네요. 잘못을 했으면 제 아무리 팬이라도 비판을 해줘야 하는게 마땅하죠. 팬이라는게 무조건 호응만 해주고 무조건 감싸주기만 하는게 진정한 팬은 아니니까요. 물론 악의적인 비난은 안되겠지만요. 어쨋든 이번일이 사그라들것 같지는 않네요..;

  • ...
    2009.09.07 03:32

    여기까지 생각할 문제는 아니지만 교포들이 다 저런식으로 한국과 한국사람을 보고 있나 생각하면 기분이 언짢네요. 애국자 되달라고 안하니까 혀좀 굴리면서 랩하고 연예인 하면 짭잘하게 돈 좀 만질거란 비지니스적인 생각으로 한국에 오지 않았으면 싶네요.

  • 단순히생각해서
    2009.09.07 07:15

    돈독오른 건방진 외국인노동자일뿐...
    그냥 비자 취소하고 강제 추방하면 말끔히 해결...
    멤버 명수도 많으니 개범 하나 정도 빠져도 뭐 그닥...

  • ㄴㄴ
    2009.09.07 08:16

    양키 고홈

  • 이승준
    2009.09.07 11:48

    어찌됐건, 이제 TV에서 볼 횟수가 점점 줄어들겠네요. 광고도 안들어올테고, 행사도 줄테고... 상품성 떨어지니 자연도퇴 될거고... 그럼 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네요.

  • 2009.09.07 16:45 신고

    종일 재범이 기사만 보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비즈니스, 그루피 이런말들 보고 시겁하고
    아웃오브 안중이었던 그에 관한 기사 다 찾아보고
    저 같이 무딘 사람도 화날 정도니까 다른 사람들의 심정은 오죽할까 싶어요. 정말 이렇게 아이돌 기사를 열정적으로 찾아본게 얼마만인지...

    너무 화나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한 나이에, 또는 살면서 그런 치명적인 실수 한번 안 하는 사람 있는지... 그런 생각하니까 좀 누그러트려지더군요.


    살면서, 누구나 실수는 하잖아요
    한국인의 정체성이 없는 미국인이나 다름 없는 그에게 민족에 대한 긍지와 애국을 가지라고 하는게 조금 힘들다 할수 있겠지요
    최근들어 외국에서 오는 한국계 미국인이 많은데요.
    물론 탤런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가치관이나 인성교육도 철저하게 해야 이런 문제가 안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이해야 받겠지만 박재범군 앞으로 무쟈게 힘든 연예생활을 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그의 기사에 또 얼마나 어마 어마한 댓글이 달릴지...힘들겟지만 그만큼 성숙하겠지요^^;;;

  • 2009.09.08 00:42

    박재범 군이 결코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이번 사태는 잘못을 바로잡는다기 보다는 과거 들추기에 촛점이 맞춰진 듯해서 그리 보기 좋지 않네요. 물론 애초에 이런 일을 대비해서 스스로 글을 삭제하지 않은 박재범 군이 경솔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번 일뿐만 아니라 죄에 대한 사회적 단죄가 정말 정의를 세우는데 목적이 있다기 보다는 남의 과거 캐내기 식으로 흐르는 듯해서 유감입니다. 연예인 마약 사건이나 도박 사건도 일부 연예인의 경우는 하필 이미 오래전에 악습을 스스로 끊은 상태에서 그 사실이 크게 드러나 타격을 입었죠. 단 도박 사건의 경우 익명으로만 나와서 파장이 적긴 했지만 제가 알기론 이번에 활동 그만 둔 개그맨은 이미 도박을 끊은 상태였고,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안 보도록 코너 존속을 위해 노력을 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더군요. 어쨌든 이번 일을 계기로 박재범 군이 더욱 성숙해져야 겠습니다.

  • yankee
    2009.09.09 17:29

    고홈

  • 재범오빠 돌아오세요...
    2009.12.20 15:54

    재범오빠가 한국을 비하한것은 잘못 됬어요...그런데 여러분들
    지금까지 재범오빠가 싫었나요??싫지 않으셨죠??
    그럼 그거 모두잊어주세요...재범오빠 없는 2pm은 없는거나 마찮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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