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kth 편, 고등학생들의 열정에 박수. KTH와 K쇼핑에도 박수

고등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지하는 프로그램인 KBS1의 ‘스카우트’에 ‘경기 영상과학고’ 학생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들이 도전한 꿈의 기업 입사프로젝트 기업은 kth였습니다.

22일 방송된 <스카우트>에는 경기 영상과학고의 많은 인재가 참가해 열정적인 자기 PR을 펼쳤습니다. 영상과학고인만큼 미래 영상을 책임질 꿈나무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은 컸고요. 그 기대감만큼이나 만족할 만한 방송이었습니다. 기대주를 찾았으니 말이죠.



그들이 도전한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기업 KTH는 ‘케이티하이텔’인데요. ‘케이티하이텔’의 전신은 1991년 세워진 한국PC통신 입니다. ‘KTH’라면 모르는 사람도 ‘하이텔’이라면 바로 알아들을 정도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한국PC통신은 1992년 PC통신인 하이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1993년 유료 이용자만 10만 명을 1996년엔 가입자 100만 명을 넘긴 기업입니다.

여러 분이 아는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및 관련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과 음악,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쿡(Qook) TV 등에 제공하는 일도 병행했죠.

경기 영상과학고 학생들이 입사하고자 한 KTH의 정체는 바로 위와 같습니다.



KBS1의 <스카우트>는 시즌1을 거쳐 시즌2를 맞이했고요. 이번 ‘KTH’편은 경기영상과학고 학생들의 도전으로 꾸며졌습니다.

광고 기획자가 되고 싶은 여학생 유소현은 홈쇼핑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할 정도로 관련 일을 하며 실무 경력을 쌓았다고 PR를 하고, 편집 알바로 카메라를 살 정도로 열정 가득한 양현규 학생은 현장 맞춤형 인재가 되겠다며 PR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종헌 학생은 PR 시간. 점퍼와 노트북을 세일즈 하는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했고, 오택민, 고예림, 염준영, 박진웅 학생도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지만, 아쉽게 선택은 받지 못했습니다.



경기영상과학고 학생들은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어필해 입사를 희망했지만,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은 무엇보다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도전자 중 실제 2차 진출을 통해 kth의 선택을 받은 최재혁 학생과 김수겸 학생, 김채연 학생은 특히나 눈에 띈 학생들이었습니다.

최재혁 학생은 평소 편집한 영상을 올려 좋은 평을 얻은 학생으로, 실제 PR 영상도 그럴 듯했습니다. 김수겸 학생은 기타를 치며 자기 어필을 했고, 모션그래픽에 취미를 가졌다고 했는데요. 수준이 높았습니다. 미래를 위해 기본을 탄탄히 한 모습들이 눈에 보일 정도로 그 실력은 좋았습니다.



김채연 학생은 끼가 다분한 모습이었습니다. 쇼호스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좋은 진행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요. 교내에서 MC를 했을 만큼 능숙한 모습이 PT 시간에 드러났습니다. 도전하기 이전 kth와 관련된 기업인 ‘올레 TV 리포터’로도 활동을 한 바 있다더군요.

최재혁, 김수겸, 김채연. 이 3인의 학생이 2차를 걸쳐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선택하기 위해 오세영 꿈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심사를 했는데요. 오세영 꿈의 대표이사는 케이티하이텔의(KTH)의 사장이기도 합니다.



최종 선택된 3인 최재혁과 김수겸, 김채연은 꿈의 기업인 kth에 방문. 또 다른 테스트를 받기도 했습니다. K쇼핑 채널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 처리 능력에 대한 평가였는데요. 음식 재료인 ‘무’를 구해오는 미션이었는데요.

김수겸과 최재혁, 김채연 학생 모두 근처 식당에서 ‘무’를 구해오는 위기 관리 능력을 보였습니다. 1위는 김수겸 학생이었죠. 김수겸 학생은 무엇보다 시간에 촉박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판단으로 무 2덩어리를 빨리 공수하는 능력으로 1위를 했습니다.

최재혁 학생은 손 큰 음식점 주인의 아량으로 한 박스를 들고 와 웃음을 줬는데요. 안타깝게 2위를 했습니다. 김채연 학생은 많으면 좋을 거라 생각해 이 가게 저 가게 들러 준비해왔지만, 미션의 목표가 애초 빠른 것을 원한 것이었기에 이 둘은 아쉽게 탈락을 했죠.

또 그들은 위기 관리 미션 외에도 1분 캠페인 미션을 받아 훌륭하게 처리했습니다. 우리말 캠페인을 제작했는데요. 아마추어 치고는 그 수준이 높아 놀라움을 줬습니다.

세 도전자가 모두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맡아 제작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 시즌2>는 꿈의 기업이 학교를 찾아가 인재를 직접 발굴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전국 700여개 특성화고 인재들의 불꽃 튀는 경합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경기영상과학고의 인재는 시청자가 생각지 못 할 정도로 좋은 수준의 인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들이 찾고, 그들을 찾아온 KTH(케이티하이텔)는 국내 최초 T커머스 채널 K쇼핑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T커머스는, TV+Commerce의 합성어로 TV 리모콘으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신개념 TV 쇼핑 서비스를 말하죠. 기존 홈쇼핑은 하나의 상품만을 방송하지만, T커머스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골라서 VOD보듯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들이 찾은 KTH, K쇼핑은 올레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TV 채널로도 시청하고 쇼핑할 수 있는 곳입니다.


'K쇼핑'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kth가 도입한 채널형 T커머스 서비스이며, T커머스 채널 중 최초로 2012년 개국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업계 1위를 달성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송 관련한 기술과 업무에 최적화된 꿈의 기업이라고 보셔도 될 기업이기에 양쪽 모두 도움이 되는 기획이었다고 보입니다.


위 사진은 최종 선택돼 최종 미션을 한 3인 김채연, 김수겸, 최재혁이고요. 1위는 김수겸 학생이 했지만, 방송 말미를 보니 김채연 학생과 최재혁 학생까지 추가로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니 흐뭇한 마음을 주더군요.



위 캡처 이미지를 보시면 익숙한 홈쇼핑 채널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한 번 캡처해 본 사진입니다. 마침 남자들의 필수품이라 하는 공구 세트가 방송되고 있어 입맛만 다셨습니다.


경기영상과학고 학생들이 이곳에 입사한다면 기술 파트를 맞게 되겠죠.



K쇼핑은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익숙하게 원하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히 갖췄다기보다 취급할 수 있는 물품을 취급하는 듯 보여 찾게되는 곳이죠.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일단 학생들이 원하는 꿈의 기업에 입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축하할 일로 보였습니다.


영상 제작 관련한 직장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학생들의 꿈은 일단 조금이라도 이뤄져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도 좋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자리를 나누는 기업 또한 보기 좋다 생각됩니다. 시즌2가 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도 칭찬 받아야 할 것이며, 기업 또한 칭찬 받아 마땅해 보입니다.


KBS1 <스카우트 시즌2> 경기영상과학고 kth편은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 추가해야 할 정보라면 K쇼핑은 올레 TV와 Skylife 에서 20번 채널로 볼 수 있다는 점이고요. C&M과 CJ헬로비전에선 25번, T브로드에선 29번, 현대 HCN에선 27번 등 다양한 채널과 인터넷. 모바일 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에서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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