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 레노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씽크스테이션은 전문가 필수 시스템

한국레노버가 연일 매력적인 워크스테이션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일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씽크패드 P50/P70’을 출시한다고 밝혔고, 기업용 제품인 씽크 스테이션(Think Station) P 시리즈를 보강하며 전문가 시장을 흥분케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씽크패드 P50/P70’을 출시하는 날 간담회에 참석해 제품을 직접 보고 왔는데요. 확실히 사양을 보니 구매 의욕이 생길 정도더군요. 좋은 것은 안다고 같이 보고 온 씽크스테이션도 구매 의욕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돈 없는 사람은 침만 흘릴 뿐이죠.



P50/P70은 세계 최초로 6세대 모바일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 ‘E3-1500M’ 시리즈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으로 NVMe PCIe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SATA 대비 최대 5배 빠르며, 최대 64GB의 DDR4 ECC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노트북입니다.

또한, 새로운 플랙스 퍼포먼스(Flex Perfomance) 듀얼 쿨링 시스템으로 쿨링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시스템은 더욱 안정화 됐겠죠.

제품은 두 가지로 P50과 P70으로 코드를 보면 대충 눈치 채시겠지만, 15인치와 17인치 제품입니다. 15인치의 경우 무게가 2.2kg인데 일반 노트북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제법 나가는 무게지만,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란 장르의 시스템으로 본다면 굉장히 가볍다는 것이 매력인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입니다.

P50/P70은 전문가 군에게 필요한 시스템이죠. 사진작가와 영상작가. 설계를 하는 CAD/CAM 사용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프로그램 개발자 등에게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두 제품 모두 UHD 4K 디스플레이와 NVIDIA 쿼드로 GPU를 탑재했으며, X-Rite 내장형 컬러 캘리브래이터(Color Calibrator)를 탑재해 PANTONE의 색상 보정 기술을 지원해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USB 3.0 속도의 2배인 최대 10Gbps의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하며, ISV 인증도 획득한 제품입니다.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간담회에선 P50/P70 제품의 ‘씽크패드’ 제품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고, P500 등 모듈화된 ‘씽크스테이션’ 제품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인 P50과 P70은 각각 월터(Walter)와 페이톤(Payton)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는데요. 풋볼 선수들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한 작명이지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의 공통된 코드 네임은 P 시리즈란 점도 눈에 띄는데요. P시리즈 네이밍은 ‘Power, Performance, Professional’을 딴 네이밍입니다.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져가기 위해 P시리즈로 가고 있죠.

6세대 모바일 인텔 제논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으며, ECC 메모리를 지원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로 매우 정교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P50은 100%의 색 재현율을 보이고, P70은 92%의 색 재현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FHD의 액티브 펜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NVMe PCIe 스토리지 기술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띄고요. SATA 대비 5배 이상 빠른 속도를 낸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2개의 PCIe 드라이브를 제공해 64GB의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죠. 크게 요약해 표현한다면 바보같이 빠른 속도라 할 정도로 속도를 퍼 먹여 주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쿨링시스템은 레노버의 새로운 플랙스 퍼포먼스 듀얼 쿨링 시스템으로 쿨링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CPU와 GPU 중 열이 많이 나는 쪽을 집중적으로 쿨링해주는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내장형 X-Rite 컬러 캘리브래이터도 터치패드 옆에 자리해 있습니다. X-Rite PANTONE 의 색상 보정 기술을 지원해 오리지널 컬러를 보여줍니다.



P70도 역시 P50처럼 고속의 모바일 Xeon CPU와 NVIDIA GPU를 사용했고요. PCIe 드라이브와 DDR4 RAM, 썬더볼트 3 포트를 지원합니다. 4K IPS 해상도에 높은 색재현율을 보여 사용에 편리함을 줍니다.

3840x2160 해상도에 IPS 디스플레이는 쾌적한 환경의 작업공간을 제공합니다. 인텔 스카이 레이크 H, 제논 코어 i7, 4 코어 CPU로 구성할 수 있으며, NVIDIA Maxwell 8GB VRAM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은 2TB HDD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PCIe/SATA SSD 1TB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64GB DDR4로 확장 가능하며, ECC로 최적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720P low light이며 배터리는 8 cell이며 약 7~8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약 3.4kg~3.8kg 정도로 출시되네요.



P50도 위에 말한 내용과 유사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다른 점이라면 15인치 형이라는 점과 NVIDIA Maxwell 4GB VRAM으로 확장 가능이라는 점이겠네요. ODD는 없는 상태이고요. 대부분의 퍼포먼스를 유사합니다.



P70의 외부 기기적 배치는 위와 같습니다. HDMI 포트와 이더넷 포트, 파워 컨넥터 등이 뒤쪽으로 보이고요. 왼쪽엔 USB 3.0포트와 DVD RW가 위치해 있습니다. 스마트카드 입구도 보이고요.

우측엔 마이크 단자와 USB 3.0 포트 2개, SDXC 리더기 슬롯, ExpressCard, USB 3.0 포트, mDP, Lock slot이 있네요.



P50의 외부 기기적 위치는 뒷면에 USB 3.0 포트가 2개, 이더넷 포트, TBT, HDMI, Power 단자가 순서대로 있고요. 좌측면엔 SDXC 카드리더기 슬롯이, ExpressCard, 스마트카드 입력부와 우측면엔 Mic 단자, USB 3.0 포트 2개, mDP 단자, Lock slot이 있네요.



위 사진은 팬톤 캘리브레이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등장한 사진인데 그 옆을 보시면 중앙 하단에 3+3 버튼의 터치 패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중간 부분에 빨간 버튼도 보이죠.

터치패드에 특별히 들어간 기능 또한 효율성을 높이는 배치이기에 매력적입니다.

시스템 사양은 기본 사양도 있겠지만, 마음만 먹으면 더욱 고급사양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니 전문가들은 아주 매력적으로 느낄 것 같습니다.



P 시리즈 액세서리로는 씽크패드 퍼포먼스 독이 있고 가격은 300달러 정도이며, 170W/230W AC 어댑터가 있으며, BT 레이저 무선 마우스, 켄싱턴 시큐리티 락, 싱크패드 액티브 백팩, 씽크패드 콤팩트 블루투스 키보드, 씽크패드 노이즈 캔슬링 이어버드가 있네요. 가격은 위 표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씽크스테이션 P시리즈는 움직임이 없이 작업하는 이들에겐 최상의 시스템일 텐데요.

가장 매력적으로 보였던 점은 모듈러 디자인의 설계였습니다. 모든 것을 모듈처럼 떼었다 붙였다를 쉽게 하는 면은 매력적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그냥 푸쉬해 빼내면 되는 시스템. 더 좋은 장치를 장착해 끼워넣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은 사용성에서 무척이나 편리함을 줄 수 있어 눈길이 가더군요.

P500은 툴-리스 탈착형으로 모든 부품을 별도의 툴 없이 탈착 가능합니다. 마더보드까지도 탈착형입니다.

또한, 이동용 손잡이까지 내장돼 있어 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쉽게 분리 가능하죠. 심지어 팬까지 탈착형입니다.

파워서플라이도 편의성을 높였고 고효율의 제품이죠. 경쟁사 대비 92% 이상 개선된 전력효율을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P900의 경우 경쟁사 대비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시스템이라고 하죠. 최대 4개의 엔비디어 쿼드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최대 3개의 엔비디어 쿼드로 M6000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SAS 12Gbps를 지원하며, Flex 드라이브, 최대 15% 빠른 메모리 성능을 자랑합니다. 메모리는 최대 1TB DDR4 ECC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어마 어마 합니다.

FLEX 기능을 통해 커넥터, 베이, 어댑터, 모듈, 드라이브, 트레이를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점은 정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토리지 확장성 또한 경쟁사 대비 2배 이상의 확장성을 가졌다고 하죠. 씽크스테이션 전면에는 FLEX 베이로 다양한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좌측 중간에 떼어놓은 배기팬을 장착하면 3채널 쿨링 시스템이 되는데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강력한 쿨링 시스템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최적화를 위한 진단 모듈이 프론트 패널에 있는데요. 시스템 분석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매력적이죠.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 전문 시스템을 갖춘 곳에선 그 시스템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갖추어야 하기에 이 시스템들은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센 편이지만, 큰 시스템은 안정적이어야 하기에 초기 투자는 필수일 것입니다. 아마 저라도 그만한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면 선택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씽크패드와 씽크스테이션 제품들은 각 산업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시스템이더군요. 저도 그래픽작업용이나 동영상 작업 쪽으로 작업을 하기에 이 시스템이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다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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