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F-M 18-55, 15-45 표준렌즈. 전천후 입문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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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미러리스 EOS M 시리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합은 뭐니뭐니 해도 '표준렌즈'인 EF-M 18-55 렌즈일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표준렌즈인 EF-M 15-45 렌즈가 다양한 사진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이 두 렌즈의 공통적인 특징은 표준렌즈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표준렌즈 중에서도 번들렌즈로 제공되는 렌즈라는 점과 한 렌즈는 좀 더 뛰어난 묘사력을 제공받고 싶을 때 선택하는 렌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렌즈에 대해 다뤄 보겠습니다.



우선 EF-M 18-55 표준렌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알아 보는 EF-M 렌즈는 EOS M 시리즈 미러리스 전용 렌즈로 현재(2015년 12월)까지 등장한 EOS M3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앞으로 나오는 미러리스와도 같은 규격으로 가기에 렌즈는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EF-M 18-55mm 렌즈는 f/3.5-5.6 IS STM 렌즈로, 렌즈 밝기가 18mm 광각에서 3.5의 밝기를 지원하며 55mm 망원에선 5.6의 밝기를 가집니다. 가변형 밝기의 렌즈죠. 또한, 번들렌즈로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EF-M 마운트로 제작된 EOS M 전용렌즈로 35mm 환산 약 29~88mm의 표준 줌 렌즈의 화각을 제공하는 렌즈입니다.



IS 손떨방(손떨림방지) 렌즈이며 STM을 탑재해 놀라움을 주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왜 놀랍는가는? 번들렌즈에 손떨방이 지원된다는 점이 놀랍고, 스테핑모터를 탑재해 AF 구동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기에 놀라운 일이죠. 보통 저가의 렌즈나 번들렌즈의 경우 IS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기에 놀라운 일인 거죠.


0.25mm의 최단 촬영 거리도 반가운 일. 가까운 곳에서 포커스를 맞춰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특히 매크로 렌즈가 그렇다는 건 더 반가운 일이죠.



번들렌즈의 경우 매크로 사진에서 망원 사진까지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집니다. 여행이나 많이 움직이는 환경에서 렌즈를 바꾸지 않고 전 화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표준줌렌즈인 EF-M 18-55mm 렌즈는 필수이기도 합니다.


아주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해야 할 땐 단렌즈인 EF-M 22mm 하나 정도만 더 가져도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죠. 경제적으로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남길 수 있는 건 반길 일이죠.



EF-M 18-55mm 표준 줌렌즈는 비구면 렌즈 채용으로 뛰어난 광학 성능을 보여주는데요. 비구면 렌즈 3매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고화질의 결과물. 세부적인 표현에도 만능입니다.


새로운 IS 및 다이내믹 IS 채용으로 더욱 안정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셔터속도 환산시 약 3.5 스탑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지원하니 어두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예전 같은 경우 렌즈 밝기가 어둡다 할 경우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이젠 렌즈에 IS 기능이 있어 많이 떨리지 않습니다.


빠르게 촬영을 해야 할 경우 이미지 블러된 결과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EF-M 18-55mm 렌즈는 이 흔들림을 훌륭히 잡아주더군요. 덕분에 야간 사진 촬영에 애로사항이 없었습니다.



EOS M 시리즈 전용 렌즈인 EF-M 18-55mm 렌즈를 들고 야외 촬영을 다녀 봤는데요. 사진을 보시면서 얼마나 잘 나오나를 한 번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환경은 모두 손각대(손에 들고 촬영한 사진)인 상황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까지 샘플 사진들을 보셨습니다. 거의 모든 사진이 특별한 보정 없이 리사이즈만 해 올린 사진이니 우수성은 판단되리라 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두 군데 노란 박스 체크가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선예도 사진을 극악의 환경에서 확인해 보겠는데요.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는지 같이 보시죠.




100% 크롭한 사진 2장을 보셨는데요. 매뉴얼 모드로 촬영했으며 ISO 1250인 악조건의 상황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사진 결과물은 깨끗합니다. 렌즈 밝기는 F5. 셔터속도는 1/250s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노이즈도 많이 안 끓고 타겟이 명확히 들어오네요.



보케도 잘 찍어 냅니다. 빛망울은 원형에 가까운 표현이군요. 7장의 조리개 날을 채용한 EMD(전자 구동 조리개)를 탑재하여 배경의 광원을 원형에 가깝게 표현해줘 아름답게 빛망울을 표현할 수 있죠.



EF-M 18-55mm 표준줌렌즈는 11군 13매의 렌즈로 최단 촬영 거리는 0.25m이며 최대 촬영 배율은 0.25배 입니다. 필터구경은 52mm. 최대직경 60.9mm. 길이 61.0mm. 무게 210g 입니다.


EM-M 18-55mm 표준렌즈 총평

다양한 환경을 하나의 렌즈로 커버할 수 있는 렌즈로 이 렌즈는 손색 없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크로부터 망원까지 고른 사진을 촬영 가능케 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여유로운 촬영을 위한 IS 기능을 갖춰 환영받을 만합니다.


스테핑모터를 갖추고 있어 AF 시 소리가 안 나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AF 맞추려 포커스 잡는데, '윙윙~'거리는 상황은 정말 큰 민폐이기에 STM 모터를 갖춘 EF-M 18-55mm 표준줌렌즈는 매력적입니다. 환산화각이 약 27mm~82mm의 화각으로 다양한 상황의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해줍니다.


많은 렌즈를 구비하지 않고 하나의 렌즈로 사진 생활하는 초중급자라면 이 렌즈만 들고 다녀도 상관은 없습니다. 아주 밝은 렌즈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단렌즈 정도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면 될 테고요.


전체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EF-M 18-55mm 표준렌즈는 합격점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AF와 손떨림 보정 성능을 갖춘 것은 입 아프게 칭찬해도 아깝지 않을 듯합니다. 입문용 렌즈로 아주 좋은 렌즈입니다.




연결해 소개해 드리는 표준 줌 렌즈는 EF-M 15-45 렌즈입니다. 역시나 EOS M 시리즈 전용 렌즈입니다. 1, 2, 3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EF-M 15-45mm F3.5-6.3 IS STM 표준 줌 렌즈는 기존의 표준 줌 렌즈 EF-M 18-55mm F3.5-5.6 IS STM 대비 약 27% 길이를 줄였습니다. 무게도 130g으로 가볍습니다. 한층 소지가 가벼운게 특징이죠. 길이는 44.5mm로 단렌즈와 18-55mm 렌즈 사이에 위치하는 사이즈로 훨씬 휴대가 편리합니다.


게다가 사진 결과물 퀄리티가 장난 아니라는 점. 그만큼 좋다는 소리입니다.



손떨림 보정을 위한 IS가 탑재됐으며 STM 모터를 갖추고 있어 AF 시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신경 써 듣지 않으면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구동음을 냅니다.


약 0.25m의 최단 촬영 거리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고요. 화면의 주변부까지 콘트라스트가 높아 선명한 고화질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기존  EF-M 18-55mm 렌즈 대비 콘트라스트가 강한 결과물이 나와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렌즈구성은 9군 10매이며 최대 촬영배율은 0.5배 입니다. 49mm 필터를 사용할 수 있고요. 최대 구경은 60.9mm 입니다. 길이는 44.5mm 이며, 무게는 약 130g으로 굉장히 가볍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 밝은 환경에서의 촬영 모두 만족감을 주는 EOS M 전용렌즈로 퀄리티는 놀랍습니다.



보케 사진 촬영을 해봤더니 역시나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원형에 가까운 빛망울을 보여줘 아름답습니다.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한 사진을 크롭해 봤더니 선명한 사진이 보이네요. 실 하나 하나가 살아 있는 디테일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열악한 조명의 카페에서도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건졌다 생각될 정도로 좋은 사진이 나오네요.








위 사진을 보셔도 어두운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렌즈가 받쳐주는데요. 이어서 동대문디자인파크 야경 사진을 추가로 보시겠습니다.








역시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훌륭한 이미지를 얻게 해주기에 이 렌즈는 너무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선예도 테스트 사진도 역시 보겠습니다. 중간, 좌측, 우측을 따로 떼어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중간 정도 위치를 떼어 보여드린 이미지로 선예도에선 만족스럽습니다.



좌측 끝부분을 떼어 낸 이미지도 광각 특유의 왜곡 외에는 퀄리티로는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만족스러움을 보여줍니다. 뭉개지거나 하는 것도 안 보이고 정상적으로 잘 보이네요.



우측 끝부분 역시 떼어 내어 본 결과 선명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위에 보신 EF-M 15-45mm F3.5-6.3 IS STM 사진은 보시다시피 콘트라스트가 매력적인 결과물을 내줍니다. 이날 촬영에 다른 카메라를 가져가 같이 찍어본 결과 이 렌즈의 결과물이 훨씬 더 만족스럽더군요.



EF-M 15-45mm F3.5-6.3 IS STM 총평

EOS M3 전용 렌즈 EF-M 15-45mm 표준 줌 렌즈는 콘트라스트가 강한 표줌 줌 렌즈로 풍경 촬영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줄 렌즈라 생각되더군요. 밤에 촬영한 사진도 조금 놀라웠지만, 낮에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은 정말 큰 만족도를 줬습니다.


매크로부터 망원까지 주변부 화질 저하 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뽑아준다는 점에서 EF-M 15-45mm 표준 줌 렌즈는 만족스러운 렌즈였습니다.


실제 '뭐 이렇게 잘 나와?'란 소리를 할 정도로 선명한 사진들이 찍혀 나오기에 이 렌즈는 매력적인 렌즈라 할 수밖에 없네요.


EF-M 15-45mm 표준 줌 렌즈는 작고 가볍다는 특징에 뛰어난 묘사력이 놀라움을 주고요. 셀피(셀카) 사진 촬영 시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쨍한 사진을 남겨주니 활용도도 높을 렌즈입니다.


EOS M3의 하이브리드 AF의 쾌적한 AF 성능을 통해 동영상 촬영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 포스팅 콘텐츠는 캐논컨슈머이미징으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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