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불쌍한가요? 그런데 어쩌죠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 2016. 3. 26. 17:12
이 글을 공유하기
-
나2016.03.26 20:33
전현무씨, 이런 글 보고 상처받지 마세요. 연예인도 참 힘드네 ..
-
2016.03.27 07:20
본인에게도 냉정하시고 냉철하게 돌아보시기를.
-
2016.03.27 08:43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다 님이나 반성하시길
-
2016.03.27 11:50
장미여관 새 앨범 듣는데 육중완 씨가 좀 안 됐네요. 생방송인 거 밝히지 않아 사적인 이야기를 한 건데 그것 때문에 일생 한번 있는 신혼여행 망쳤으니. ;;
-
2016.03.27 16:55 신고
저번엔 절에가서 마음을 비운다고 108배를하고 이번엔 정신과 상담을 하는걸 보면서 진짜 상처받고 반성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사적인 시간에 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이만큼 상처받았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방어막을 치는듯한 느낌으로 보이더군요.
-
2016.03.27 22:54
나혼자산다를 잘~ 쓰려다 내면을 수면 위로 올리셨네요..
안타깝습니다 -
2016.03.28 13:34
동감합니다. 참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 이면에 뭔가 불편했었는데 이런 느낌이 였던 것 같아요. 조금 더 겸손하고 주변인들에게 베푸는 모습,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비춰진다면 더 좋아질 거 같아요 :)
-
2016.03.28 20:55
본인은 얼마나 완벽한가..
남에게 상처주면 배가되어돌아온다
방송인이 색깔이 다달라야하나?
그냥 재밌는데?좋아하는사람이 더많으니깐 마니나오는거아닌가?
세배 네배가되어 돌아온다는것을아시길 -
2016.03.29 13:47
와 대체 얼마나 꼬이셨으면 이런 글을 쓰나요..?저도 방송봤는데 반성할건 하던데요. 그리고 본인의 결점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했던거랑 다르니까 그런 반응이 나온거죠. 저 같아도 그러겠어요.
본인도 많이 꼬였다는걸 이번 글을 계기로 알게되셨으면 합니다. -
2016.03.29 23:03
누구에게나 그런시기가 있습니다^^
잘해왔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임춘희2017.03.13 01:42
병원이 어디인지 알고싶네요 제가 조울증같은 것도있으면서 사춘기인 둘째아들과 편지를 갈구하는 큰아들 둘째땜에 넘 힘들어요 도와주셔요 병원이 어디인지만 알려주세요 병원을 안가본게 아니예요 두군데를 가봤는데 처음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사를가서 집 주변으로 가게됬는데 아니다 싶더라구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