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 케이블 선 안전하게 잡아주는, 코디스(Cor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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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혹은 외부에서 작업할 때 테이블 위로 올려 둔 케이블이 바닥으로 떨어져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미관상 테이블 뒤로 선을 끌어 올려 두는 경우가 많은데, 잡아주는 부분이 없어 뒤로 넘어가 다시 끌어 올릴 때 많은 짜증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런 때 필요한 것이 케이블을 잡아주는 그 무엇인가죠.


이 글로 소개해 드리는 것은 그 무엇인가의 주인공 ‘코디스(Cordies)’ 입니다.

‘코디스(Cordies)’는 테이블 위 케이블을 고무로 돼 있는 슬롯에 끼워 이탈을 방지시켜주는 생활 보조 필수용품입니다.

디자인도 뛰어나 그 어떤 환경에서도 어울릴 만한 생활용품이죠. 컬러도 블루, 핑크, 화이트, 차콜 컬러가 있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맞춰 고르시는 방법도 좋을 것입니다.


제품 패키지 박스는 종이 재질로 돼 있으며, 생각보다 작습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아 휴대성에서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구성품이 어떻게 돼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안쪽 종이를 잡고 꺼내니 위와 같은 구성품이 나옵니다. 매뉴얼과 본 제품이죠.


딱 3가지의 구성품. 사실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코디스(Cordies)’는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골판지 종이로 감싸져 있습니다.

고정해주는 골판지 종이에서 본 제품을 빼보니 매뉴얼을 안 봐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패키지 박스 이미지 만으로 이미 사용법은 알 수 있습니다.


‘코디스(Cordies)’ 제품의 디자인은 5개의 고무그립과 4개의 슬롯이 있는 구조입니다. 우선 디자인이 독특해 마음에 드는 제품이죠.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울릴 만한 디자인입니다. 저의 경우 '남자는 핑크지'라고 생각하며 핑크 컬러를 사용해 봤습니다.


바닥엔 ‘코디스(Cordies)’의 로고가 있는데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쓴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홈 하나에도 완성도가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게 합니다. 각 진 디자인은 어딘가 안전상 다칠 염려가 있어 보여 피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라운드 디자인이라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블 거치는 위 이미지와 같이 슬롯 안으로 쏙 넣으면 되는 방식입니다.

전 USB-C 타입 케이블과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을 거치해 봤는데요. 디자인과 활용성에서 바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케이블을 많이 애용하는데 ‘코디스(Cordies)’는 많은 도움을 줍니다.


카페에 가서도 쉽게 케이블을 올려놓고 작업을 할 수 있어 도움을 줍니다.

노트북 사용시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게 ‘코디스(Cordies)’ 입니다. 노트북에 우리는 흔히 전원 케이블 외에도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기도 하고, 카드 리더기 등 USB 케이블을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꼽았다 뺐을 때 테이블 밑으로 툭 떨어지면 참 귀찮아 지는데, ‘코디스(Cordies)’를 사용하면 그런 귀찮음은 해결이 됩니다.


무엇보다 ‘코디스(Cordies)’는 정리도구로써 부피가 작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미관을 해치지 않고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가 매력이죠.


케이블 외에도 이어폰을 거치해 둬도 좋은 ‘코디스(Cordies)’ 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만한 ‘코디스(Cordies)’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컬러는 4가지 컬러로,
핑크/화이트/차콜/블루 컬러가 있습니다.

'코디스(Cordies)' 최저가 사이트 링크는,
[민팅]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민팅 쇼핑몰 사이트 링크]

제가 직접 소개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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