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조용한 침몰과 이승기 동행

강호동이 타고 있는 배가 서서히 금이 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겉으로 보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재석과 탑 MC로 취급을 받고 있지만 그의 침몰은 이제 어느덧 눈에 보일 정도가 되는 것 같다.

그가 진행하고 있던 야심만만은 어느 순간 시청률이 하락 했고, 월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미녀들의 수다와 같이 빠른 속도로 시청률이 없어져 갔다. 그러다 생각해 낸 자구책이 '강호동쇼'였다. 하지만 많은 얘기들과 반대에 부딪히고 현실적으로 강호동쇼를 만들기엔 무리가 있어서인지.. 소문으로 나돌 던 '강심장'이 정규 편성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대도 MBC '놀러와'가 방송이 안 되는 화요일로 편성이 되었다. 이번 개편에는 MBC의 월요일 '선덕여왕'과 '놀러와'의 협공에 SBS에는 우회적인 전략으로 편성을 바꿨고, 화요일로 이사를 갔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강심장'은 성격 변화를 예고하며 지난주와 이번 주 2회가 방송이 되었다. 하지만 그간 염려를 했던, 나쁜 점은 모두 보이는 방송을 해 버렸다. 그렇게 된 프로그램의 성격은 독자적인 창조성은 하나도 없이 세바퀴 + 야심만만2 + 스타골든벨 + 서세원의 토크쇼를 합쳐놓은 포맷이었고, 또 24명이나 되는 출연자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방송이 되었다. 1회에서 이런 것들이 많이 보이고 엄청난 욕을 먹자 2회에서는 나름 편집으로 여러 출연자들의 말이 나오게 됐지만 결과는 시선만 약간 넓혔을 뿐 제대로 된 얘기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강심장'의 1, 2회의 문제는 어느 한 가수나 그룹에 집중이 되면서 많은 욕을 먹는 결과를 가져왔다. 1회에서는 '빅뱅'에 집중이 되었고, 2회에서는 '2NE!'에게 집중이 됐다. 온갖 포커스는 이들에게 맞추어져 있는데 결과로 나오는 토크왕은 항상 억지 감동 이야기에 가고 있다.

이곳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정말 어려운 시절을 얘기하면서 눈물샘을 자극하려 하지만, 그 슬픈 얘기들도 프로그램의 기획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묻히고, 결국은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감동으로 변질이 되어간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힘들었던 이야기를 게스트들이 해도 그렇게 감동스럽지도 못하다. 이런 이유에는 바로 이야기를 끌어내거나 반응을 보여주는 진행자의 제 몫을 하지 않음이 있다.

강심장에는 '이승기'와 '강호동'이 더블 MC를 맡고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이승기는 거품기가 많아 보이는 인기도의 입장에서 진행자로 억지로 끼어 맞추어져 들어온 것이다. 진행자로 연습도 없었거니와 이승기의 진행을 보면 정말 답답함을 느껴야 한다.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청자가 웃음을 위해서 기다려 줘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입장의 가수 출신 아이돌 진행자를 보자면 오히려 은지원과 문희준은 메인 진행자와 함께 전체 분위기를 잘 맞춰 간다. 그런데 이승기는 시키면 하거나 강호동이 자리를 마련해줘야 한다. 강호동은 이런 이승기를 위해 가만히 있는다고 하는 것 같지만 이런 이끌음은 절대 이승기를 발전시킬 수 없다. 바로 여기서 강호동이 후배 MC를 못 키우는 인물이란 것이 느껴진다.



유세윤과 이수근은 개그맨 출신이고 하다 보니 자신이 웃길 부분을 알아서 눈치 챈다. 하지만 이승기는 가수 출신으로 1박 2일에 출연을 한다. 이승기가 웃길 수 있는 이미지란 '바른 사나이'로서 실수하는 '허당'이미지나 리액션 정도다. 굉장히 수동적으로 움직였던 이승기를 더블 MC로 바로 길을 들게 했으니 그 분위기를 맞추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그에 비해 은지원과 문희준은 가수 출신이지만 오랜 시간을 게스트로 많은 프로그램을 출연하며 감을 익혔다. 그래서 인지 이 둘은 어디에 끼워 놓아도 잘 분위기에 휩싸인다.

강호동이 키우기 보다는 스스로 알아서 크는 것이 특징이다. 엠씨몽 또한 예능감이 엄청나다. 강호동 라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멤버 중에 다른 곳에서 먼저 감을 익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승기는 그렇지 못하다. 그런데 이승기의 거품에 싸인 인기에 기대고자 이승기를 강심장에 세워 놨으니 안 봐도 이 분위기는 초상집 분위기다.

이승기가 알아서 강호동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개그가 되어야 하고, 출연자와도 그것이 돼야 하는데 그것은 스스로 못한다. 여기에 강호동이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았을 텐데 강호동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맞추기 위한 추진력으로 승부를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로 제압하고 분위기를 이끌어 가려한다.

'강심장'은 워낙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것을 하지 못한다. 쉽게 움직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많은 사람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주질 않는다. 이경규를 볼 때 그것이 확실해 진다. 이경규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진행자로서 때로는 차분하고, 때로는 호통을 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이경규는 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할 정도로 알아서 방송 분량을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다.

강호동의 장점도 있지만 그런 장점은 이런 많은 출연자들 앞에선 발휘되지 못한다.  이번 개편으로 선 보인 파일럿 프로그램에 '토끼열전'이라고 있다. 이경규가 진행을 하고, 일요일 오전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프로그램인 '퀴즈, 육감대결' 시간에 새로운 기획성 프로그램인 토끼열전이란 것을 넣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 어디서 약간 본 것 같지만 분위기가 나름대로 '강심장'과 비슷하면서도 비교가 될 만한 프로그램이다. 많은 출연진이 나왔음에도 이경규는 분위기에 흠뻑 젖으며 모든 출연자에게 재미를 유도해 낸다. 아마도 이 프로그램 본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 '강심장'과 비교를 했을 것이다.

바로 진행 능력이 여기서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강호동이 지금 왜 가라앉고 있는지 말이다. 강호동은 '야심만만'에서도 기존의 다른 프로그램들의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고 똑같이 진행을 했다. 그러다 보니 이 프로그램이 '무릎팍'인지, '야심만만'인지, '1박2일'인지, '스타킹'인지 구분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심지어는 앞에 세 프로그램에서 지나치게 1박2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스스로 자신이 탄 배에 구멍을 내기도 했다. 프로그램 간에 다른 이미지를 실어야 할 판에 똑같은 이미지로 만들려는지 한 프로그램의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강라인의 사람들 MC몽, 이승기, 솔비, 붐 등을 수시로 달고 다니며 비슷함을 유지한다. MC몽과 이승기는 '1박2일', 솔비와 붐은 '스타킹'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이들이 '강심장'에서도 그대로 보이고 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강심장'은 강라인이 속속 자리할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프로그램이 하나의 이미지로 고착이 될 수밖에 없다.



강호동이 제 페이스를 잃어 보이는 것은 요즘 MBC황금어장 내 '무릎팍'에서도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게스트들을 모셔놓고 그의 얘기를 뽑아내는데 중점을 뒀기에 자신의 이야기와 사견이 들어간 것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무릎팍'에서는 손님을 모셔놓고도 자신의 일화를 들려주고 있다. 하지원이 나왔을 때도 그랬고, 이번 주 성유리가 나왔을 때도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밝히면서 일반 수다방을 만들어 버렸다.

무릎팍의 성격이란 것은 출연자에게 있어서 그간 겪어왔던 힘든 일이나, 걸어온 족적, 그리고 오해를 받고 있는 이미지 등 평소에 출연자에게 볼 수 없었던 상세한 것들을 뽑아내고 감동을 주고, 웃음을 주는 코너였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지 그것은 사담을 나누는 장소로 변해가고 있다. 회가 반복이 되며 출연자도 일반화 되어가고 있고, 재미도 반감이 되어 라디오스타를 제압할 만한 포스도 안 느껴진다.

솔직히 요즘 '황금어장'의 두 코너 '무릎팍'과 '라디오 스타'를 재미로 보자면 이제는 '라디오스타'가 더 재밌어 진 것은 게시판만 봐도 알 정도다. 예전 문희준과 이하늘이 무릎팍으로 이미지 쇄신을 할 정도로 힘이 있는 프로그램이었을 때와는 분명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더 이상 감동과 재미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무릎팍이 그간 유지해온 힘으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강심장'은 겉으로 보이는 시청률이 15%를 넘으니 성공했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식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내용이 없고, 억지가 많은지 다 알 정도다. 오히려 카피한 전신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재밌었는지를 증명해 주는 패러디 방송이라고 폄하해도 말 못 할 정도이다. 강호동이 '강심장'에서 활약하는 활약지수가 몇이나 될까? 필자에게 평가해 보라고 한다면 강심장에서 강호동의 활약도는 5% 정도다. 이승기가 2% 정도이고 게스트들에게 70%(이것도 엉망), 그리고 나머지는 편집자의 활약이다.

강호동의 이미지란 이제 '1박 2일'이란 이미지와 동격이다. 그가 1박2일에 애정을 갖는 것은 해당 제작진에게 있어서는 보배일 것이다. 그리고 1박 2일에 참가하는 몇 명의 게스트 또한 지나치게 빠져있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정작 자신의 이미지를 다분화 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이미지가 고착화 되어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차별성을 주지 못하니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 이미지가 강하다보면 섭외하는 것도 힘들어지니 말이다. 특히나MC몽과 이수근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1박 2일의 이미지를 가지고 간다.

지금은 당장 도움이 되겠지만 미래를 위해선 그렇게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느껴진다. 강호동의 스승인 이경규가 오랜 기간 사랑 받을 수 있는 것은 방송이 변하는데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동화되어 가기 때문이다. 방송 변화에 스스로가 묻어가기 때문에 맞춰 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제자 강호동은 한 이미지로 모든 프로그램을 가는데 이런 부분이 바로 스스로 가라앉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1박2일에서의 이야기를 '강심장'에서 한다거나 '무릎팍'에서 하는 것은 한 두 번이 적당한데 너무도 자주 그 애정을 드러내다 보니 재미가 반감이 된다.

코미디나 개그도 유행이 있다. 이 유행이 좋긴 하지만 너무 유행을 따르다 보면 다음에 유행이 될 것에는 몸을 실어 갈 수 없다. 그러니 적당히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강호동은 그것을 못하고 있다. 어느 순간 스스로가 헛갈리고 있는 듯하다. 지금의 강호동은 1박 2일이 아닌 곳에서는 물에 빠져 있는 입장의 조난자와 같다. 강호동에게 있어서 오랜 활동을 하는 조건이 필요하다면 바로 자신의 이미지를 다양화 하는데 있다. 그러기 위해 최대한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게 그 프로그램에만 충실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사람들을 몰고 다니기 보다는 다양한 구성원이 프로그램마다 있어주는 것이 진정 도움이 될 것이다.

쓰고 보니 좀 강하게 말이 나온 것도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못 찾는다면 머지 않아 그 가라 앉음의 속도는 가속도가 붙을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승기는 자신에게 안 맞는 옷을 입었다고 말 하고 싶다. 그 옷이 더 잘 어울리려면 더 큰 수행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승기는 진행자로 추천을 하지 않는다. 가수에 전념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꾹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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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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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18 21:08

    비밀댓글입니다

  • 구름
    2009.10.18 23:16

    강호동이 이승기같이 모범생같은 이미지를 좋아해서 키워주는거라하던데 강심장도 그런거 같내요

  • 아하하
    2009.10.19 00:43

    객관적으로 글을 잘쓰셨네요
    저도 강호동씨보면서 너무 한 이미지로만 가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리고 이승기씨를 엠ㅆㅣ로 한건 너무 오버했지 않나싶습니다.
    이승기씨가 상승세가 있긴 하였으나 엠씨로써는 아직은 부족하다고 싶네요.
    그리고 강호동씨 갔다고 유재석씨 얘기 나오는 사람들-_-
    지금 이글에서 둘을 비교하거나 편파적으로 얘기하는 글이 아니지 않습니까-_-

  • 이광훈
    2009.10.19 12:52

    그렇게 프로처럼 생각하면 그렇지만

    그냥 시청자입장에서 재미만 놓고봤을때는.ㅋㅋ배잡고 재밌게 웃었습니다.

    물론 아쉬운점 있지만. 사람수가 많은 이유가 가장 큰듯하고요

    강심장을 뽑는 기준에 대해서입니다.

    이문제는 추후 낳아질거라고 판단하는데..~

  • 사람
    2009.10.20 05:26

    저도 이승기 엠씨 결사반대 했던 사람입니다 ...차차 나아지는게 보이는듯하지만 개인적으론 얼른 그만둬줬으면 ..강심장 그냥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보면 재밌는 프로기도하고 이승기도 엠씨 처음이라 그렇지 말도 예쁘게 잘해요..

  • 지호
    2009.10.20 15:19

    웃음의 코드가 누구나 다르기에 사람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좋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가 다르겠죠...^^

    윗글을 100% 동감하는것도 아니고 강호동씨가 침몰하기를 바라는건 더더욱아니고

    강심장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씨가 좋은 엠씨로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그시간대에 볼만한게 없어서 보는 프로그램들도 많습니다. 하여 시청률은 그닥 중요한게 아니고

    그 프로그램을 일주일동안 기다리는가.. 보면서 유쾌하고 즐거운가가 중요 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강호동씨와 웃음코드가 비슷하신분은 모르겠지만 ...

    밑의 댓글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부분에 공감가는부분중 하나는 웃음을 강요하는듯한 리액션과

    억지스러운 설정 및 시끄러움이 강호동씨의 캐릭터겠지만 어쩔땐 너무 오랫동안 변함이 없어

    부담스럽고 거슬릴때도 있습니다. 하여 가끔은 이게 웃긴건가...안웃긴데...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딱히 누구의 문제라기 보단 항상 새로운것을 바라는 시청자 입장에서 신선함을 추구하다보니

    기존의 엠씨들이 조금은 식상하여 새로움을 계속 요구하고 아니면 새로운 진행자를 바라는 심정때문에

    그런것도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의 예능프로를 보다보면 자꾸 리모콘으로 손이가고 이리저리 돌리게 되는것이

    딱히 볼게 없어서 본다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강심장이 회를 거듭하면서 채널고정할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토끼열전.. 참 아쉽더군요
    2009.10.20 18:05

    강심장보다 오히려 토끼열전이 더 재미있던데.. 둘다 비슷한 컨셉이라..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는 듯
    2009.10.20 20:07

    성유리의 무릎팍보며 자신의 예전얘기를 할 때 참 잘 받아 주고 조언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유세윤의 장난 한마디로 분위기도 재미있었고..

  • 321
    2009.10.21 11:55

    강호동은 이승기 옆에서 왠지 너무 가엽게 느껴집니다. 강호동 파워가 센지 진행 하는데 버거워 보입니다.
    강심장은 단지 게스트들의 연예인 들추기 내용으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난독증만 모였나....
    2009.10.21 16:21

    글의 논점을 똑바로 보고 예기하자 저거는 까는게 아니라 평가를 하는거다 평가가 무조건 좋게 해줘야 좋은건가? 비평을 하고있는거지 까고 있는게 아니다 조금만 안좋게 예기하면 미화시켜서 욕하는거라고 쑈하는 사람들 많네... 강심장에 대해서 예기를 하는거지 강호동을 까는글이 아니라는점을 분명히 각인 시켜둬야 한다...
    70분에 24명이 다말할수 없고 3~4시간녹화분에서 방송용으로 써먹을수 있는것만 70분을 만들어놓는다 그럼 녹화시에 말했던 사람이 나가지 못하는경우가 있고 그런것이라고 본다...
    전에 무릎팍도사에 박중훈씨가 나왔다 거기서 박중훈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내생각에는 강호동은 1:1 토크쇼를 원했던거 같다... 방송분량에도 간간히 예기하는게 나왔지만 강호동은 1:1을 원하는 눈치였기 땜에.. 하지만 SBS는 1:다수의 토크를 원했고 거기다 1:다수가 못미더웠던건지 2:다수 토크쇼를 만들어버렸다...결국은 강호동을 믿을수 없다라는건대 SBS가 실수하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간간히 1박2일 이야기가 나오는대... 이는 약간 필요한 요소 라고 본다 하지만 진행자의 입장이 아닌 게스트의 입장에서 말했으면 한다 진행자로써 자기가 프로그램을 하나맡는다는건대 다른프로그램의 힘을 빌리는건 프로로써 옳지못하다 누가 진행자가 자기 다른프로그램을 예기하나 내가 봤을때 자기프로그램을 다른곳에서 말하는사람은 못봤다...(진행자)
    강심장이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강호동의 재평가가 이루어질거라는건 사실이지만 SBS에서 만들어놓은 틀인만큼 진행자가 용서야지 하지 않겠는가... 분발하길 빌어본다..

  • ㅡㅡ
    2009.10.21 16:22

    글을 참 부정적으로 쓰시네여? 사람은 얼마든지 발전하고 변할수 잇는 존재입니다 침몰이라니 좀 그렇네요.

  • ㅡㅡ
    2009.10.21 16:24

    그리고 글 보니까 이승기를 많이 까시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세요

  • 송다빈
    2009.10.23 23:42

    바람나그네님의 글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국민mc라고 불리는 강호동 유재석 님들을 좋아하고 예능프로그램도 챙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배경지식과 경험과 다른 복합된 이유로 한가지에 대한 사실에 다른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지금 바람나그네님께서 쓰신글은 극히 주관적인 글인데 댓글을 보니까 객관적인 글이라고 하셨네요. 설명문 안내문 등 설명이나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 들어간 글을 대부분 객관적이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쓰는 이글도 당연히 주관적이겠죠 왜냐하면 전 강호동을 좋아하니까요. 바람나그네님께서 유재석님을 좋아하시던 좋아하시지 않으시던 상관없겠죠 왜냐면 이글은 지극히 강호동님을 위한 글이니까요. 강심장에서 이승기님과 같이 mc를 보시는데 이승기님의 인기가 거품이라고 하시는데 거품아닙니다. 누난 내여자라니까 라는 히트곡 한개밖에 갖고있지 않다는 생각도 바람나그네님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승기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든곡들이 자기에겐 히트곡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히트곡을 누난 내여자라니까 라는 곡을 선택하는거지 히트곡이 그곡 하나라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이승기님께서 이번에 4집 shadow란 앨범을 갖고나오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전 앨범만큼의 폭팔적인 인기는 없어도 인기가요에서 결방때 이루어진 2주연속 뮤티즌송도 차지하셨고 앨범판매량도 나쁜편은 아닙니다. 이승기님께서 컴백하시는 그 기간에 다른 훌륭한 선배가수님들이 나오셔서 그런영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심장을 말씀하시면서 강호동님께서 후배mc를 못 키우는 인물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3년동안 1박2일 이라는 프로그렘을 같이하면서도 첫방에서 두번째방송에서 그걸 단정하시는지 그 기준이 이해가 안되니다. 1박2일은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고 강심장은 토크쇼입니다. 한번도 토크쇼에서 같이 호흡을 안맞추어본 강호동님과 이승기님 첫방부터 너무 기대가 크신것은 아니신지요. 처음부터 놀러와가 잘된거는 아니잖습니까 유재석님과 김원희님의 재치있는 말솜씨가 만들어낸 좋은 프로그램이죠. 후배mc를 기르고 못기르고는 조금더 지켜봐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강라인들 유라인 분들이 계시죠. 붐,슈퍼주니어 이특님, 솔비님 등을 강라인이라고 하죠. 유라인 이라고 하는 대표적인분들 무한도전 맴버들 중에서도 특히 박명수님. 지금 강호동님과의 게스트의 비슷함을 말씀하시고 계시고 있는데 당연히 mc들은 자기와 맞는 분들과 호흡을 맞춥니다. 강호동님이 지금 붐님 이특님 솔비님 등과 호흡을 맞추는것과 그럼 유재석님이 박명수님과 호흡을 맞추는것과 다르다고 할수있을까요? 해피투게더에서의 모습과 무한도전에서의 모습 확연하게 다르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으로 자기와 맞는 사람과 하면서 대중분들에게 익숙해지고 편해지는 것을 갖고 모든것들이 비슷하다고는 말씀하실수 없습니다. 게스트들의 캐릭터를 갖고 한캐릭터만을 너무 갖고있다고 하시는데 다시한번 예를 들지만 박명수님의 캐릭터도 무한도전에서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 캐릭터를 갖고계십니다. 꼭 그분들만의 문제로 너무 부각시키는것 같습니다. 제글도 확실히 주관적이고 바람나그네님의 글들도 확실이 주관적입니다. 사실을 또다른 사실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다만 바람나그네님께서는 강호동님의 진행스타일과 바람나그네님과의 맞지않는다는 것을 강호동님의 mc자질을 갖고 폄하하시는것 같습니다. 객관적이게 쓰시고 싶으시다면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정말 사실만에 의거한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만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2009.12.12 00:03

    승기군 팬인데 강심장 MC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능은 1박2일 고정과 게스트정도면 됐는데, 강심장이 언제까지 시청률이 높을순 없는것이고
    결국 얼굴만 자주 비춰 이미지 소비만 하게되죠... 본업인 가수로 컴백을 해도 얼굴을 너무 봤기 때문에 기대감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강심장 제작진들도 MC자질을 보고 승기군을 섭외했겠습니까... 드라마와 1박2일로 얻은 인기, 강호동 보조로 어울릴 뿐더러 얼굴마담까지 되니 섭외했죠... 그걸 소속사는 홀랑 먹고... 참 안타깝습니다.

  • 2010.06.07 03:39

    엣지나는 남자옷쇼핑몰은 솔직히 스타일와우 <--검색하시면나올거예여 여기뿐이생각이 안나네여 ㅎㅎ356d

  • 침몰 같은 소리 하고 있었네...
    2010.06.15 12:54

    인생이란 두고 봐야 되는 거야...조용한 침몰...ㅋㅋ 웃기지 않음?
    예전에는 금방 당신 뜻대로 될거라 믿었고 바랬겠지?...
    어때? 오히려 유재석 침몰이 온 것 같지 않음?
    이게 바로 인과응보라는 것임...나 같이 팬이었던 사람도
    돌아 섰으니..정신 못차리는 좀비 같은 무빠,유빠들이 아직도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지만...한때 무도 광팬이었지만...불의에 대응하는 사람도
    분명 있고 또 나올거라는 것.... 잊지 말길...어느정도 꼬리를 내린 듯
    보이나...이런 현상에 대해 님도 책임감을 꼭! 가지길 바람!!!

  • 지금봤는데 왜이리 웃기지
    2010.09.01 17:20

    강호동씨가 1년째 침몰이 안되네요.....오히려 고공행진이라고 봐야되겠죠? 정작 높게 평가하시는 유재석씨는 헤메고 있고. 본인이 무슨 노스트라다무스라고 섣부른 전망을 내놓나요? 아, 그리고 거품이라는 이승기씨 지금 김연아선수 제치고 광고 호감도1위 먹었습니다. 그놈의 거품은 언제 꺼지나요? 궁금하네요 ^^

  • 이런얘기...
    2010.09.24 02:41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면 언제나 같은 패턴이네요..질리지도 않나요? 이런글을 올리는 취지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잘했으면 좋겠다는 건 겉포장지로 살짝 덮어놓은 것 같고 알맹이는 강호동 이승기 몰아가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말 잘 해나가길 바란다면 제목부터 바꾸세요 오해하기 딱 좋거든요. 나그네님의 글들은 언제나 겉만 뻔지르르하고 속은 '나 이사람 싫다'라는 주장만 가득한 느낌이 들더군요. 왜일까요? 그건 님의 주관적생각이 강하기 때문이겠죠. 앞으로 이런글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겉과 속이 똑같이해주세요. 비꼬고 싶으면 제대로 꼬고 비판을 할려면 제대로비판하고 응원을 보내고 싶으시면 응원을보내세요.섞더라도 좀 제대로 섞으시던가요.

  • 하하.....
    2011.06.03 11:03

    1년도 넘은 글이지만....작년 한 해는 별다르게 터뜨릴 대박도 없었는데 오히려 이승기씨 인기는 더 오르고 있고... 더 탄탄해지고 있고.... 강호동씨 프로도 굳건하고...
    히트곡이 내 여자라니까 하나뿐이라거나 어쩌고는 근거없는 까기인거 같지만요... 1박2일 출연하기 전 가수 전업할 때도 앨범 낼 때마다 1위는 꼬박꼬박 했었습니다. 이 글 쓰일 때 한창 유행하던 결혼해줄래도 히트곡이고요... 가수로서 거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돌 사이에서 선방한 케이스지....
    드라마도 사실 그전에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력 논란 하나 없이 오히려 같은 드라마 출연하는 전업배우보다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들으면서 열연한 경력이 있고요... 물론 성에 완전히 찰 수는 없겠지만 배우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하지만 이 글이 전반적으로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콘크리트 굳히듯 거품을 쌓아놓고 그 후에 견고해지도록 다지는 데 성공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저때는 거품이었을지 몰라도 그에 걸맞게 노력하다 보니 거품이 거품이 아니게 된 듯...특히 MC는... 장족의 발전을 했죠... 드라마도 이번엔 70%는 이승기씨가 끌어 가는 드라마를 해서 선방했고...
    그리고 딴건 몰겠지만 2009년에 강호동 침몰;; 이건 아니었던 거 같은데;; 1박2일 굳건할 때고 스타킹은 갈수록 선방하고 했던 때 아니에요??

  • 2015.02.22 07:18

    포탈에 블로거라고 버젓히 글쓰는 자가 이런 편현하고 일방적인 예의없고 막무가내의 글을 싸지른다는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완전 유재석 빠돌이 노릇하면서 경쟁자들이다 싶은 연예인을 안티짓하는 정신나간놈 횡설수설 말도안되는 잡소리 많이도 싸질러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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