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카시마 미카, 캔디걸의 유혹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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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싱글 <캔디걸>이 나옵니다. 기존에 나카시마 미타는 <눈의 꽃>으로 한국에 알려진 실력파 발라드 가수입니다. <눈의 꽃>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박효신이 한국어로 불러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런 기회로 인해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 리스너들에게 많이 회자가 됩니다.

나카시마 미카는 전형적인 발라드에서 강세를 보입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의 싱글 앨범입니다. 그가 매번 도전하는 것에는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만의 발라드 앨범이 나오면 거의 그 다음은 무조건 시험적인 노래들이 나옵니다. 이번 앨범은 그런 실험적인 정신이 많이 들어간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도 좋지만 다음에 나올 그녀의 발라드 앨범도 기대가 미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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