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설정논란, PD 무대응 잘 하는 것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가 설정논란으로 난리가 난 듯 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참 어이없어 보이는 것은 왜일까?! 이제 시청자는 돋보기 툴이 된 듯하다. 방송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게시판에 올라온 이 내용은 감성돔 잡은 김종국의 낚시 바늘이 거꾸로 물려 있다는 것이었다.

이 설정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이슈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좀 한심해 보이기까지 했다. 방송을 악의적으로 조작을 한 것도 아님에 왜 그렇게 머리에 띠를 매고 사과해라~ 마라~ 난리 질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편을 드는 것 아니냐? 하고 물어본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편을 들 수밖에 없어 보인다. 우연히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 별로 돌려가면서 보는 사람인지 의도적으로 보이기 까지 한 이런 문제 제기는 좀 프로그램을 씹기 위한 일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패떴은 올 초부터 대본 파동으로 난리였다. 대본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전부 있는 것이다. 최소한 어떻게 진행이 되어야 할지 기획 회의가 벌어지고 어떤 동선으로 움직일 것인지를 전부 체크해야만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방송국은 리얼을 찍기 위해 별 뻘 짓을 다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하기 위해 게임 소품을 장만해 가는 것이고, 씨름을 하기 위해서 모레 자루를 가져가는 것 일 테고, 1박2일은 자주 하는 탁구를 하기 위해 주변 지자체나 그런 소품이 있는 곳을 찾아서 섭외를 한다.

이런 현상은 아무리 리얼 프로그램이라도 전부 필요한 설정일 수밖에 없다. 노는 것은 니들 맘대로 놀아도 된다! 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그 노는 과정을 찍다가 잘못 찍으면 재촬영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앞과 뒤가 다르다고 그것을 가지고 방송에 따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것은 패떴 뿐만이 아니라 1박 2일도 그렇고, 일단 야외 버라이어티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현상이다. 그런데 처음 찍는 장면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바다에 입수하기 전에 머리가 젖어 있는 것을 들키기라도 하면 생난리다. 이것은 1박 2일도 마찬가지다.

디테일한 대본을 생각한다면 1박2일 숙식을 하고 오는 버라이어티 대본은 책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많을 것이다. 매순간 장면이 담겨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올 초에 '패떴'과 '1박 2일'이 각기 대본이 유출되었다. 그것을 리얼 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난리를 피웠다. 그게 그렇게 난리를 칠 일인가 좀 안타까워 보였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리얼도 최소 대본이 있는 것으로 밝혀짐에도 우기기식 시청자들은 리얼이라는 말에 무게를 두고 계속 아무것도 계획도 없는 방송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진짜로 한심한 일인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보나마나 엄청난 공격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인 것을 어쩌란 말인가!

이런 이의 제기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이런 것들을 걸고넘어지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어서일까? 아니면 특종 하나 찾아냈다고 생각해서일까? 그것은 그들이 알 정답이다. 하지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들이 순진하게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것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최초에 이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먼저 사과를 원한다면 그것은 상상해 보건데 목적성이 있다는 것일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확실하게 그 사람을 정의할 수 없지만 이슈가 되거나 화젯거리가 되어서 자신의 글들이 많이 익힐 수 있다거나, 아니면 그 프로그램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런 일들을 많이 하는 것이 사실이다.



분명 안 그런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의 제기나 문제점을 얘기할 때는 다른 사람이 이슈화 한 것들을 받아서 자신의 주관을 보태어 글을 쓰게 된다. 정직하게 이렇게 받아쓰는 사람 중에는 순수하게 안 좋아 보여서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사람을 빼고도 옳치~ 기삿거리가 물렸구나~ 하면서 달려드는 사람도 있고, 그 프로그램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얼쑤~하고 뛰어든다.

사실 가장 문제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블로깅을 하는 사람보다 이 이슈를 키우는 사람들에 있다. 다음 게시판의 대부분의 글 들 댓글을 보면 호의적인 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를 않는다. 정말 미치도록 호의적인 사람들 아니면 그런 글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칭찬 글들이 안 쓰여진다. 그렇다고 악의적인 글을 쓰기에도 내키지 않으니 무플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대형 포털들의 문제는 누가 하나 칭찬을 하면 그에 반대적인 글들이 더 많이 올라오게 된다. 무플이면 안 덤비다가도 칭찬 글 하나 올라오면 거의 반드시 나쁜 글이 올라온다.

바로 이런 심리로 인해서 댓글은 솔직히 평가해서 거의 영양 가치가 없을 정도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대평 포털의 기사 댓글이기도 하다. 이런 가치 없어 보이는 댓글은 넘치고 넘쳐서 그것이 모든 네티즌의 대표 말 인양 둔갑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그 다음은 굳어진다. 지금까지 그런 경우는 많이 봐서 모두 알 것이다.

이번에 패떴이 설정 논란에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패떴에 대해서 논란을 유도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 논란을 생성하고 생성한다. 이것에 장혁재 PD는 계속해서 대꾸를 해야만 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 그리고 전체 대본이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러면서 수차례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만 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런 변명이라도 나오는 것이 당연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계속 대꾸해 봐야 믿어주지도 않는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것은 장 PD 뿐만 아니라 블로깅을 오래 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도대체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문제 제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기분 좋다고 말하는 사람 몇이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비슷하게 그 입장을 알 듯하다.

매번 반복되는 것이지만 진실을 말해도 절대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뭐하려 힘들게 계속 변명을 하겠는가! 이효리 욕설 논란에서도 마찬가지다. 숭실대 배명진 교수가 음을 분석해서 그것이 욕이 아니란 것을 밝혀냈을 때에도 그것을 믿으려는 사람이 몇 명이 있었는지 스스로들에게 묻고 싶다. 믿었나?

그러고 나서는 그 일은 싹~ 잊어버리고 다시 그 다음 깔 거리를 찾는다. 음성으로 실수는 하지 않나? 혹시 설정한 것은 없나? 이러면서 TV를 재미로 보지 않고 까기 위해서 시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좀 답답하지 않은가?! 이런 상황이 말이다. 웃자고 보는 프로그램을 까기 위해서 프레임 단위 검색을 하고 있고, 마치 감독처럼 핏대 세워가면서 작전 지시를 하듯 눈 빠져라 그것들을 본다. 그리고 낚싯줄에 걸리면 얼쑤~하고서 잡아 올려서 바로 기사화하고 사과 요구를 한다.

도대체 사과를 받아야 하는 정당성조차도 모른 체 마치 시청자가 무슨 벼슬인양 큰 월권을 하며 시청자에게 사과를 요구한다. 설정인지 그 유무를 떠나서 과연 시청자로서 자신에게 어떤 일을 저질렀기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일까? 그냥 자신이 믿고 있는 리얼이 아님에? 

만약 스타킹처럼 출연자에게 거짓말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자신들이 짠 계획에 참여만 하라~ 보상해 줄 테니 우리에게 충성을 해라~ 식의 명백한 기만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사과를 요구해야 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영상을 조작한다거 하는 것을 통해서 보여줬다고 하는 기만행위들이 있는 것에 요구를 해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뭔 일만 있다고 하면 도대체 이해는 하려 하지 않고 그저 논란 만들어서 무조건 사과를 받으려 한다. 그렇게 해서 사과를 했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었는가?! 묻고 싶다.

이번 논란에 말을 아끼고, 무대응 하는 장PD는 오히려 잘 하는 것이다. 그간 욕설 논란, 대본 논란, 이천희 & 박예진 하차 논란 등 수많은 논란에 일일이 답을 했던 것에서 오히려 답답함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뭐 하러 아무 대꾸거리도 아닌데 계속 대응하는지 참 답답한 일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대응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사과를 할 일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이고, 굳이 만들어진 사과 요구에는 모두 답할 의무는 없다. 궁금증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겠지만 매번 일일이 큰 사건으로 포장이 되는 것에 답을 해야 하는지 그것도 스트레스일 것이다. 패떴의 경우는 일단 까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속설이 생길 정도가 되었다. 절대 쉴드를 쳐주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일단은 까야 시원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자신의 스트레스 대신 풀어주는 듯싶으니 추천도 때려주고 열성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친절하게 쉴드 쳐주는 글에 그렇게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 아니겠는가! 그렇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까려고 한다면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슈는 없다. 프레임 별로 검색해서 순서나, 행동이나, 말들을 들어가며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 귀찮아서 하기 싫다.

제발 사과를 요구할 것들을 사과를 받아냈으면 좋겠다. 좀 건전하게 비평하고, 좀 더 열린 자세로 웃어주면 될 것이다. 하지만 매섭게 비평을 하는 눈도 있어야 할 것이다. 잘못을 했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그것도 문제다. 최대한 정당하고 공정하게 이슈를 생산해 내길 바란다. 더 이상 패떴에 대해서 프레임 별 공격이 없었으면 한다. 

공익근무 김종국이면 뭐 어떠랴! 배우가 예능에 나오면 어떠랴! 그냥 웃기면 웃으면 되는 것이고, 웃기지 않으면 다른 것을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예능을 보면서, 웃기지 않는 모습만을 찾아내는 행동은 자신이 봐도 어이없는 일을 하는 것 같지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항상 말 하는 것이지만 '예능은 예능이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 죄송합니다. 너무 긴 글을 썼군요! 제 글은 극히 주관적임을 인정하오니 욕은 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민한 글인지라 로그인 댓글로 하루만 운영합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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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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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9 08:17

    비밀댓글입니다

    • 2009.10.30 01:35 신고

      요즘 신플이 문제가 많죠 ㅎ 어딜 움직이는 것도 무섭기도 하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궁디살랑
    2009.10.29 08:19

    말도안되..
    시청자로써 pd에게 이런것을 요구할 권리는 당연히 있는 권리 아닌감..
    물론 pd가 만들어 낸 어떠한 창작물 이라고 할찌라도 이게 방송을 이용해 참돔이라는 고기를 저런식으로 잡는다고 광고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시청자로써 잘못된 방향에 있는 정보는 올바로 잡아주어야 할 때 제대로 된 방송이 되지않을까요.

    이번사건으로 패떳 가족들이 하나를 보고 느껴야지..아님 리얼리티를 빼버리던가..시트콤 형식으로 포멧을 바꾸어 버리던지..

    • 2009.10.30 01:36 신고

      너무 쓸 때 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 안하는 것이 좋죠..

      저도 어떤 예능이든 문제 찾아내려면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죠..

      웃자고 만든 상황 프로그램들에게 오로지 순수성만 찾는다면
      그것 프로그램 절대 될 수 없습니다.

    • 나그네님
      2009.10.30 23:13

      이번문제는 그런 사소한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논란의 근본적인 의미를 따져야 합니다. 애초에 패떴은 리얼이란 타이틀을 내세워서 방송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연예인들이 옆집 친구같은 이미지에 친근감을 느껴서 높은 시청률을 얻은거죠.
      하지만 대본 파동부터 시작해서, 조작 신드롬까지 시청자들의 신뢰를 잃을대로 잃은 상황이였죠.
      하지만 시청자는 참았죠. 시트콤이란것을 알아도 어느정도 조작이 감미되도, 어느정도 재미가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이번은 달랐죠. 이건 아예 대놓고 속인것 아닙니까? 시청자는 참다참다 폭발한거죠. 이것은 시청자를 우롱한 것과 다르지 않으니깐요.
      이에 대해, 패떴PD가 이 논란은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니 발언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책임한 발언인지 아십니까?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은 초등학생만이 아닙니다. 최소한 PD라면 자신의 프로그램의 주 시청대가 어느정도인지 알겁니다. 보통 4~50대죠.
      이 말은 시청자를 초등학생 취급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최소한 책임자로서 "연출 의도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다음부턴 프로그램 기획에 주의를 기울이겠다." 이정도 말 한마디면 파장을 크게 줄였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막장이죠. 시청자와 싸움이라도 걸겠다는 겁니까?
      이건 공중파 PD로서 자기 프로그램에 나온 논란을 겨우 저정도 밖에 대응 못하는 PD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준 좋은 전례입니다. 프로그램의 시청자 반응에 귀기울이며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게 PD의 임무입니다.
      정말 이번을 계기로 패떴PD는 물론 SBS예능국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저열한 PD의 태도나, 지금까지 무책임적으로 넘어간 예능국 전부요.
      뭐 님의 말씀처럼 예능 문제 지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정도는 애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그 차원을 넘어선 조작방송의 한계점, 패떴PD의 한계점, 그래고 SBS예능의 가장 큰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난 하나의 표본입니다.

  • 2009.10.29 08:19 신고

    저는 볼때는 몰랐습니다. ^^

    • 2009.10.30 01:39 신고

      저도 볼 때 몰랐어요 ㅎ 이런 문제를 이상하게 제기하시는
      분들이 매번 생기니 이번에는 조금 우습더라구요.. ㅎ

      도대체 패떴이 없어진다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만약 없어져서 상대 프로그램이 뜬다고 보장 할 수 있는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바보같아요..

      경쟁 프로그램이 있을 때 시청률도 올라간다는 사실을 모르나봐요..
      패떴이 죽어도 결국 1박도 시청률 5%도 안 올라가는데 그걸 모르나
      봅니다. 그저 까기만 좋아들해서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아요..ㅎ

  • 2009.10.29 08:22 신고

    볼 때는 정말 대박이다! 하고 봤는데.. 어째 설정이라는 얘기가 자꾸 들리니..
    사실 궁금하기도 하네요 ^^;;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009.10.30 01:40 신고

      전 그 장면을 가지고 목메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ㅎ

      세상 프로그램 만들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09.10.29 08:35 신고

    참 애매한 부분이에요.
    저도 방송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긴 했거든요.
    근데 사실 설정이었어도 재미를 위한것이었고, 상금이 걸린 대회도 아닌데...
    그러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그냥 웃기기 위한 거니까요.
    참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형님. ^^

    • 2009.10.30 01:42 신고

      애매한 부분 맞징 ㅎ 그리고 얘기한 것처럼 승부 조작도 아니고,
      재미 요소로 넣는 그런 것까지 그 작은 점의 실수를 물고 넘어지는 것은
      예능을 예능으로 안 보는 사람들이 문제를 삼는다고 봐~ ㅎ
      행복한 하루~ !!

  • 이상한걸 이상한거라고 못하나
    2009.10.29 08:46

    조작이라고 단정짓는건 잘못이지만 ... 이상한 여러가지를 지적하는게 잘못인가

    연출에도 정도가 잇어야 하는거요

    만약 진짜 연출이면 얼마나 가증스런 사기극과 다를게 뭐가 잇어요 ??

    패떳을 리얼다큐로는 절대 안보지만 ...어느정도의 선에서 연출이 들어가야 하는것이요

    • 2009.10.30 01:43 신고

      티비 프로그램은요 편하게 보려면 다 꾸민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차라리~~~ !!

      그럼 편할 겁니다.

  • 2009.10.29 09:05 신고

    무대응이 오히려 잘 대처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어설프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2009.10.30 01:45 신고

      그 작은 점(포인트)를 잡아내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ㅎ

      벌써 그 사람들은 예능을 예능으로 안 보고 문제점만 찾아내려는
      사람들 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

      암튼 한국에서 예능프로그램 살아가기 어려운 나라에요 ㅎ

      국민이 너무 착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ㅋ (착하기만 해 보이는?)

  • 2009.10.29 09:10 신고

    함 방송을 보고 싶네요.. 어찌된거길래요..ㅎ

  • 2009.10.29 11:49 신고

    패떴이 요즘 말이 많던데, 왜 그런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10.30 01:46 신고

      지금은 경쟁이 된 것 같아요..
      자신이 싫어하는 프로그램 흠잡기 ㅋ

      사실 예능 프로그램 문제 안 될 프로그램 아무것도 없죠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10.29 12:31 신고

     
    원래부터 패떳PD는 대놓고 패떳을 시트콤처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른 리얼예능과는 달리 방송 중간중간에 제1화, 제2화, 제3화,,,, 자막을 굳이 삽입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

    다만 내가 중간에 패떳을 시청포기한건 대본때문이 아니라(첨부터 대본은 심하게 있음)
    그 대본의 질이 진짜 시트콤인 옛날 mbc뉴논스톱만도 못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대놓고 시트콤하는 프로보다 더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안보는 것이다.
    .
    .
    .
    솔직히 지금 참돔논란은 뭔가 논지에서 빗나가 있다.
    참돔이 진짜냐 가짜냐는건 패떳에서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 어차피 시트콤이니까..
    중요한건 그것이 재밌었냐 재미가 없었냐하는 점이겠지...

  • 2009.10.29 13:11 신고

    우리나라 같은 열악한 방송 환경에서 조작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유행에 민감해서 조금만 진부해져도 채널을 돌리고, 방송국 예산은 항상 부족하고, 연예인들은 한번 유명해지면 스케쥴이 많아지니 항상 늦게 나타나고, 오래동안 편하게 촬영할 수도 없고, 주먹구구식으로 모든 일이 돌아가고, 촬영하다가 프로듀서가 보기에 빨리 생선이 잡힌다던지 하는 '껀수'가 안나오면 잡아둔 참돔으로 대체하려는 계산이 미리 있었겠죠.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건 이해합니다.(네티즌들의 추측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하지만, 리얼함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최소한의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 2009.10.30 01:48 신고

      말씀 주신 것들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물론 아쉬움도 있긴 하죠 ㅎ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10.29 13:31 신고

    오락연예프로그램의 경우..그 수준을 따지기 시작하면..ㅋㅋ 답이 거의 안나오지 않나요?
    그냥 웃고 보덩가..아니면 tv끄고..걍..다른일 하긴 합니다..
    하지만 지켜야할 선들을 있겠지요^^ 배운사람들이라..나름 잘하리라 믿고는 있지만..종종 문제들이 터져나오는건...참..어쩔수없는 현실같아여~

    • 2009.10.30 01:50 신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웃자고 만드는
      설정극을 가지고 왜 그렇게 진실성을 요구하는지 그 자체가 답답해요 ^^

      차라리 다큐로 다 도배하고 싶어질 거에요 .. 이쯤되면 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10.29 17:32 신고

    100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어차피 욕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명을 해도 욕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에게는 그 논란의 진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논란 자체가 재밌는것이죠. 아마 이번 논란에 가타부타 하는 사람들 90%는 그런 부류들이라 짐작이 됩니다. 저는 사실 패떴 너무 인위적이고 재미가 없어서 잘안봅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싸이트에서도 패떴에 대해 수십번 비난의 글도 쓴적이 있고..그러나..이런 논란이 일어날때마다 무작정 달려드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만약 조작이라고 한들 그 조작으로 인해서 우리 시청자들이 피해본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시청자들에게 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조작이었다면 욕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 2009.10.30 01:51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진실성 있게 사과해도 한국 사람들은
      원죄만을 가지고 끝까지 죽이려들죠..!! 일단 뭔 잘못이라도 하면
      밟아 죽이는 것이 또 한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죽으면 안됐네~ 쯧쯧~ 하고 말이죠.. 아주 잔인한 민족이죠 ㅎ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아서 사는 민족이기도 하지만요 ㅎ^^

  • 2009.10.29 21:20 신고

    방송을 보지 못했으나 워낙에 시끄러워서 그 문제의 캡쳐장면과 설명은 봤습니다.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하겠지요. 싫으면 안보면 되고 ^^;; 드라마도 그렇고, 채널이 한개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 그나마 우결보다는 들 조작이네요 ㅋㅋ 우결은 뭐 ;;;;

    • 2009.10.30 01:52 신고

      맞아요.. 에능은 예능이고, 드라마는 드라마, 다큐는 다큐죠 ㅎ

      좀 경계를 나눠 가면서 마음 넓게들 보면 좋겠습니다. ^^

  • 2009.10.29 22:39 신고

    저도 방송 못봤는데..설마 그렇게까지 했으랴만은...그냥 김종국을 좋아하는 팬한사람으로써..속상하네요..

    • 2009.10.30 01:52 신고

      아쉽고 속상하시죠? ㅎ 전 예능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큐를
      원하는 세대가 그저 답답해 보입니다. ㅎㅎ

  • 다큐를 표방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기때문이죠...
    2009.11.01 00:25

    시청자가 다큐를 원하는게 아니라...
    리얼리티를 살린 다큐 속에서 즐거움을 원하니까...
    리얼리티 다큐를 표방한 프로그램이 나온거죠...
    그게 패떳인데...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자꾸 의심 가게 만드니까 그런거죠...
    왜할필 김종국이가 잡아쓸까..딴놈이 잡아씀 이렇게 까진 안됐을텐데..

  • 2009.11.01 17:46 신고

    차라리 리얼이라는 말을 쓰지 말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시청률이 떨어졌을지도 모르고, 너무나 구체적으로 대사와 애드립이라고 생각했던 부분까지 대사였던 '대본유출'이라는 전과가 있기에 사람들이 더 유심히 보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지요. 대본 유출전에는 멍 때리며 실실 웃다가도, 대본이구나 리얼이라며... 라는 맘이 들면 매서운 눈으로 보게 마련이죠. 게다가 장혁재PD라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시청자의 평가에 두눈 두귀 막아버리기로 유명한 pd라는 평도 꽤나 여러군데 있더군요.

    최악은 대응이죠. 물건을 파는 사람은 고객의 평가에 귀 기울이고 설명할 필요가 있듯이 방송프로그램을 팔아먹는 pd는 시청자의 평가에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을 의무가 있는데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쓰레기 같은 태도라는 것이 불을 지른거죠.

  • hermes
    2009.11.02 00:13

    패떳이 없어지길 바란다기보다 조금 자연스럽게 가라는 말이죠~~~~그리고 님 글을 읽다보니 은근히 타 프로를 까~고 계시네요~~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욕을 먹고 있으니 꽤나 흥분하신 부분이 있으리라 여겨지지만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논란이 되어온 경우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있어 왔어요.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물론 중요하죠. 저 pd 태도에는 상당한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그보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겠지요. 진실이라면 언젠가는 그 진가를 알아줄 거예요. 지금처럼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억지로 잡아주려하는 모습부터 바뀐다면 어떨까 싶네요.^^

  • rachel
    2009.11.07 11:40

    바람나그네님의 의견에 200%동의합니다. 네티즌들이 너무 예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ㅇㅁㄱ
    2012.08.27 01:47

    초짜가 쉽게 저렇게큰고기를잡으면 낚시를 취미로즐기는사람들은 뭐가되나??마누라한테 할말없어진다정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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