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에는 스타가 함께

728x90
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특별한 스타가 함께 한다.  이 두 명의 스타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송혜교와 오다기리 죠가 함께하며, 멋지고 예쁜 모습의 패션 감각을 사진에 담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기사로 여러 차례 나오기도 했지만 많은 소문은 퍼지지 않은 상태라 아쉬웠는데 그들의 리바이스 프리미엄 사진스케치및 기사들, 그리고 본격적인 마케팅이 펼쳐져서 기대해 볼 만하다. 오다기리 죠는 칸 영화제 등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일본의 국보급 국민 배우다. 송혜교와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는 LEVI'S Premium Collection 광고 촬영 현장은 비밀리에 진행이 되기도 했다.

2009년 8월부터 진행이 된 이 촬영은 찌는 듯한 더운 날씨에 촬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빅 스타는 촬영스태프와 일일이 인사하며 겸손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처음 만남에서는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촬영이 진행이 되며 프로페서 답게 멋진 호흡을 보였고 이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은 완벽히 진행이 되었다.

2008 작년부터 송혜교는 리바이스 데님 모델로 나서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지만, 이번 오다기리 죠와의 조인트는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이 두 스타의 만남 자체가 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려된 시티룩과 동시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 영혼을 가진 도시인의 감성을 더해 다양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테일을 반영한 현대적 도시 유목민을 뜻하던 <모던 노마드>를 표현 했다고' 한다. 

프리미엄 데님 소재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히고 스트레치 소재 사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전체적으로 블루블랙톤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낸 특이하고 독특한 워싱이 모던 노마드를 표현한다. 올 가을 최대 유행하는 체크 아이템과도 무난한 연출을 보장해 줄 것이다. 모노톤의 셔츠를 통해 더욱 심플한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화보를 통해 만난 오다기리 죠와 송혜교의 만남은 그 자체 만으로도 이미 핫 이슈가 되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은 이미 촬영 전에 오다기리 죠가 극비리에 내한해서 촬영장을 둘러보는 노력을 보였다. 시안과 광고 착장 스타일링을 미리 입어봄으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직접 찾고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훈훈하게 만들었다.  촬영 전 부터 이미 적극적인 모습으로 자신이 프로페셔널한 스타란 것을 스스로 입증한 오다기리 죠의 모습은 보기 좋은 모습이었다.

2008년부터 리바이스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송혜교를 레이디 스타일의 모델로 기용하며 매출면에서도 큰 성장을 보여왔다. 2009년 F/W 시즌에는 리바이스 프리미엄과 레이디 스타일의 '레이디 다이아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바이스 프리미엄'은 프리미엄 데님 소재로 퀄리티를 높이고, 모던할 컬러와 다양한 핏으로 전개한다. 리바이스만의 블루블랙톤의 프리미엄 데님은 그라데이션 워싱이 특징이기도 하다. '레이디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최근 하이패션에서 주목을 받은 레이스에 영감을 둔 디자인이다.


오다기리 죠는 유명 국민배우로서 '도쿄타워', '플라스틱 시티' 등의 영화로 한국에 이미 알려져 있던 배우다. 젊은 여성들에게는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그는 일본 배우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오다기리 죠는 또 한국 배우 이나영과 영화 '비몽'을 통해서 더욱 더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이로써 한국에도 오다기리 죠는 젊은 세대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스타가 되었다.

독특한 패션과 그만의 특이하고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은 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의 연출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오다기리 죠의 이런 뛰어난 스타일은 바로 리바이스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모던하고 시크한 시티룩을 보여주는 컨셉에 딱 알맞는 감각을 보여준다.

실제 리바이스 마케팅 담당자는 오다기리 죠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독특한 패셔니스타란 것을 생각했고, 맹목적으로 유행을 쫓기 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프리미엄 라인을 돋보이게 해 줄 위트있는 패션 철학을 가진 그런 오다기리 죠의 스타일 철학을 많이 쳐줬다'고 한다. 그가 표현해 내는 유목민의 노마드 컨셉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발탁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기존 바지에만 중심이 되었던 컬렉션과는 달리, 상의의 강화가 눈에 띈다. 남성용으로는 베스트, 울 스웨터 가디건, 양가죽 프리미엄 블루종, 셔츠 등 다양한 종류의 상의를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바지도 남성용으로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레귤러 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핏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위에 보이는 1번 점퍼만 보더라도 탈부착이 가능한 털 트리밍 코튼 후드 다운 점퍼는 블루블랙톤의 데님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이 점퍼는 데님이 아니더라도 블랙톤의 바지들과 매우 잘 어울린다.

제시된 스타일만 따라 하더라도 멋진 남성 패션 스타일로서 사랑 받을 것이다. 티는 골이 있는 슬림핏으로 자연스러움을 줄 수 있다. 골이 있는 슬림핏은 자연스러운 흘러내림으로 구겨짐이 별로 없는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용 라인으로는 스웨터, 크롭자켓, 셔츠 등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상의가 다양화 되었고, 바지도 스키니핏, 스트레이트, 부츠컷 등.. 여러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 많은 스타일이 라인업 되었다.

이로써 기존에 부족했던 스타일링 아이템이 보강 되면서 여성들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데님과 가장 잘 맞는 아이템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능해졌으니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이미 광고가 되기 전부터 일부 매장에서는 블루 블랙톤의 광고 바지는 일시적으로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올 가을 롱 슬림 다운 자켓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몸에 착 달라 붙는 스키니 핏이나 일반적으로 슬림한 바지를 입는다면 이 자켓의 궁합은 80% 이상이 될 것이다.


리바이스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하며 프리미엄을 미리 볼 수 있는 다양한 창구들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컬렉션 마이크로 사이트도 동시에 오픈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오다기리 죠와 송혜교의 다양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이 되고 있다.

평범함을 거부한 진정 멋진 스러운 코디법이나 자신이 아닌 남들이 즐기는 패션 제안들을 이곳에서 볼 수가 있다. 리바이스 프리미엄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패션 제안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 http://www.levi.co.kr/RedTab/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